“6년 동안 감췄던 이빨, 이석기 위해 드러냈다”

경기동부 출신 사무장, 야권연대 경선 앞두고 캠프 전화로 이석기 선거운동만

“비당권파인 내가 졸지에 한 번도 본적 없는 이석기 후보 지지자가 돼 버렸다. 민주당 후보와 피말리는 야권연대 경선을 앞두고 사느냐 죽느냐 기로에 있는데, 경기동부연합 출신 사무장이 6년 동안 감추고 있던 이빨을 이석기를 위해 드러냈다”

통합진보당 경기도 남양주 갑 지역구에 출마한 김창희 남양주 지역위원회 위원장(구 민주노동당 예결산위원장)은 지난 4.11총선 야권연대 여론조사 경선을 통한 후보단일화 과정에서 자신의 선거 캠프 사무장 K씨에게 엄청난 뒤통수를 맞았다. K씨는 경기동부연합 출신이었다.

김창희 위원장은 야권연대 경선을 2-3일 앞둔 어느 날 황당한 사실을 알았다. 이미 알고 있어야 할 주요 당원과 지지자들이 3월 17-18일로 예정된 야권연대 경선 일정을 자신에게 물어온 것이다. 심지어 일부 핵심 당원도 경선 일자를 몰랐다.

여론조사 경선을 바로 앞두고 공황상태가 된 그는 이런 일이 벌어진 이유를 추적해 봤다. 그가 확인 한 사실은 참담했다. 자신이 철썩 같이 믿었던 선거캠프 사무장 K씨가 당원들에게 선거 캠프 전화로 이석기 후보 비례대표 경선 선거운동만 한 것이다. 남양주 당원들은 당 후보인 김창희 위원장 선거캠프에서 직접전화가 와 김창희 위원장도 이석기 당선자의 지지자인 줄 알게 되는 상황이 됐다. 엄청난 꼼수가 작동한 것이다. 이석기 당선자는 경기동부연합의 핵심 실세로 알려졌다.


야권연대 경선일자와 비례대표 경선일자 겹쳐 가능

당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선출 투표 기간은 3월 14일부터 18일까지로 야권연대 경선 날짜와 완전히 겹쳐 이런 꼼수가 가능했다.

김창희 위원장은 구 민주노동당 창당 때부터 함께했던 비당권파 계열 지역위원장으로 야권연대 협상에서 민주당과 경선 지역 후보로 지정됐다. 김창희 위원장은 이번이 남양주에서 3번째 국회의원 도전이었다. 그는 당권파들이 민주당과 야권연대 협상에서 전략지역을 뺀 나머지 모든 지역을 용퇴지역으로 협상한다는 소문을 듣고 수도권 비당권파 후보들과 함께 백방으로 항의하며 간신히 야권연대 경선지역으로 선정됐다.

이정희 후보가 사전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낳은 관악을 사례만 봐도 야권연대 경선과정이 얼마나 치열한지는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선거캠프가 전력을 다해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집 전화를 핸드폰과 연결 시켜두도록 하거나, 여론조사 기간 동안 집에 있도록 조직하고 홍보하는 것이 중요했다.

그러나 김창희 위원장이 10년 넘게 지역활동을 하며 다진 지지자들과 당원들의 표심은 당내 비례대표 경선에서 이석기 후보를 위한 표밭이 돼 버렸다. 심지어 김창희 위원장은 사무장 K씨의 제안에 따라 야권연대 경선 전 두 번째 여론조사를 이석기 후보가 대표로 있는 사회동향연구소에 맡기기도 했다.

“당권파가 당원의 명예 말 할 자격이나 있나”

김창희 위원장은 “사무장이 경기동부연합 출신이라는 사실은 알았지만 구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하면서 성실했고, 경기동부연합을 위한 종파성을 보이지 않아 인간적으로 신뢰했다. 그래서 사무장까지 맡겼다”며 “그런데 결정적인 순간 이름도 들어본 적 없는 이석기 비례후보 때문에 뒤통수를 맞았다. 지난 6년 동안 그 한 방을 위해 이빨을 감추고 나를 속여 왔다고 생각하면 분통이 터진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선거 캠프는 피 말리는 야권연대 경선 때문에 비례대표 경선에 신경 쓸 여유가 전혀 없었다”며 “누가 1등을 하던 6명은 당선이 되는 비례후보 선거를 위해, 당원의 투표로 뽑힌 지역구 예비후보를 버리는 당권파들이 과연 당원의 자존심과 명예를 말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비난했다.

김창희 위원장에 따르면 2006년 경기도 남양주 지역에 사무장 K씨와 민주노총 경기북부에 속한 허 모씨, 현재 구리시 지역위원회에 자리를 잡은 김 모씨 등 3인의 경기동부연합 출신들이 남양주에 처음 자리를 잡았다.

김창희 위원장은 당시 K씨 사정이 딱해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자리 등을 맡기며 챙겨왔다. 지난 5월 4일 통합진보당 전국운영위원회 파행 사태 당시 허 모씨와 김 모 씨는 실력행사를 위해 온 참관인들 사이에 섞여 있었다. 특히 허 모 씨는 가장 앞장서서 삿대질과 선동을 한 인물이다.

김창희 위원장은 현재 당내 비례대표 선거 과정의 유령당원 문제 등의 부정선거를 주목하고 있다. 김창희 위원장은 “당시 남양주는 당내 예비경선 없이 제가 단일 후보자로 나와 당권자 명부는 사무장이 다 관리하도록 했다”며 “지금까지는 뒤통수 맞은 게 쪽팔려 말을 안했지만, 이번 부정선거 진상조사위원회 결과를 보고 난 후 생각을 바꿨다. 이 사실을 내 실명으로 알리고 남양주 당원명부 부터 유령 당권자가 없는지 조사해 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비당권파 야권연대 경선 캠프서 이석기 선거운동 더 있었다

문제는 또 다른 야권연대 경선 캠프에서도 비슷한 일이 발생한 데 있다. 경기동부연합 성향의 당원들이 선거를 도와주겠다고 캠프에 와서 캠프 전화로 이석기 후보 선거운동을 한 사례가 더 있다는 것이다.

비당권파 출신 지역위원장 S씨는 “몇몇 지역구에서 야권연대 경선기간에 경기 동부 성향 당원들이 도와주겠다고 선거 캠프에 왔는데, 그 정신없는 와중에 캠프 전화로 이석기 비례후보 선거운동을 해서 엄청 황당한 후보들이 몇 있다”고 전했다.

당시 야권연대 경선을 치룬 곳은 대부분 비당권파 계열 후보들로 이들은 야권연대 협상과정에서 남양주 김창희 위원장과 함께 당권파 후보들 중심의 전략지역 선정 협상을 반대하고 국민참여경선 등을 강하게 주장해 왔다.

그는 “선거캠프 사무실 전화로 당원들 핸드폰으로 전화가 가면 캠프 번호가 당원 핸드폰에 뜬다”며 “‘ㅇㅇㅇ 선거캠프입니다’ 이러면서 비례선거 투표 독려도 아니고 노골적으로 이석기 후보 지지 얘기를 했다. 그러면 그 캠프가 이석기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당원들은 이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태그

이석기 , 경기동부연합 , 김창희

로그인하시면 태그를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김용욱 기자의 다른 기사
관련기사
많이본기사

의견 쓰기

덧글 목록
  • 모야

    그러니까.. 같은 당에 위장취업한 것이라고...
    이거야말로 손자병법, 육도삼략에 버금갈 새로운 경기동부책략이구나...
    동지의 뒤통수도 서슴없이 치는 인간들... 무섭다.
    난 저들이 정권을 잡으면 철저한 반정부 인사로 돌변할 것 같다. 끔찍하다. 통진학생위들의 모습을 보면 왜 독일청소년 돌격대들이 생각날까. 유겐트인지 뭔지하는 그 청소년 돌격대들이... 파시즘에 가장 가까운 독선으로 무장한 저들이 무섭다. 정말... 끔찍할 정도로...

  • 노동자

    기사내용 대로라면
    야권연대 후보 위원장-실무(사무장)
    당의 비례대표 선정 당원의 판단에 따라서 지역구 단일한 방침?
    경기동부 "출신"은 "경기동부연합 당권파"
    현재 진행형의 의미와 다르지 않겠습니까?
    기사 문맥으로 보면 개인적 판단이 그렇군요

  • 노동자2

    노동자/무신 국어는 알고 알바 좀 해. 오늘 일당은 경기동부에서 입금해주던? 오늘의 2시쇼는 아리랑 축전을 능가하는 지상최대 쇼로 준비하고 있지? 내 오늘은 꼭 시청할께. 오늘은 수류탄, 파이도 나오니? 불벼락 꽃병?^^

  • 가관이네

    당직 한번 맡은 적 없고 공개적인 활동도 전무한 평당원 신분의 여론조사업체 대표가 어느날 갑자기 1만표. 그 비밀이 여기 있다. 게다가 얘들이 오늘날 진보의 터줏대감이란다. 얘들 데리고 정말 진보라는 거 할 수 있는거냐?

  • 노동자2

    모야님/에이, 손장벙법, 육도삼략에 버금가기는요. 경기동부의 저 정도 반간계는 웃어 넘기세요. 결국 자기 꾀에 빠져 멸문지환을 당할 상황이니 말이죠. 얼마나 멍청하면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가겠습니까?

  • 노동자

    새누리당 비례대표 1번 무얼 했는지
    이름조차 깜깜 합니다.
    그러나 그는 당공심위에서 나왔다는 거죠
    우리의 1,2,3번은 어떻습니까?(혹독한 마녀사냥 입니다)
    통합진보당이 노동자 중심성을 말하지만 그것은 시민사회 영역의 정치세력화의 부재를 노동자 농민의 힘으로 새누리당 기득권에 같이 맞서는 겁니다.

    노동에서 비정규직 비례대표를 말했는데요
    의회에 진보정당 비례대표가 국회에 입성 했습니다.
    그러나 사회영역의 민주적 대표성이 의회권력에서
    한계가 있었고 국회 운영권에서 진보정당은 개인의원활동 수준을 넘어서지 못할때 의회투쟁의 관점은 고민 되어야 하고 그래서 전략적으로 국회교섭권과 상임위 활동 강화가 자본의 의회권력 독점을 분화할수 있다면 비례대표의 통명이 무엇이 그리 중요 합니까?
    알려지지 않았다고 민중과 민주주의 진보정치운동의 시간에 없었습니까?
    문제 제기는 있을수 있겠습니다만 선거평가후 진영의 총선 대응에 대한 과제에서 정리 되어야 할 문제의식들이 있겠습니다.

  • 적의

    참세상 김용욱 기자님. 지난 번 이석기 듣보잡 기사도 그렇더니만 이게 언론입니까? 아무리 취재원(?)주장을 인용한다 해도 그건 기자님의 의도가 드러난 것일진데 제목이“6년 동안 감췄던 이빨, 이석기 위해 드러냈다”가 뭡니까?
    참세상이 이러면 민중의소리와 뭐가 다릅니까? 김용욱 기자의 기사는 이른바 통합진보당 내의 주류세력에 대한 적개심만 보이고 과학적인 비판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러면 조중동과 뭐가 다릅니까? 한심합니다.

  • 노동자2

    노동자/오늘은 점심값도 받았구나. 간바레~~

    야~ 2시 쇼 준비 잘 하고 있지? 커피 한 잔 하고 넷에서 만나자. 담배불 잘 끄고 자슥아.

  • 노동자2

    적의/과학적 비판은 이미 위대한 김선동 구개의원의 주체과학 제 1법칙 살아나는 풀 이론에 의해 부르주아 반동으로 판결났네요.
    과학적 비판을 찾으시려면, 김선동 구개의원의 주체과학 제 1법칙을 깨부수고 와서 말씀하시는게 옳을 듯합니다. 이를 위해서 님은 "경기동부당원사랑, 국민무시" 이정희 어록 제1조에 위배하는 해당행위를 를 총폭탄 정신으로 감행하셔야 하는 용기를 내셔야 합니다.

  • 광~~

    사무장이 니 종이냐.. 쯧. 두가지 선거운동이 충돌나는 것도 아니고, 양쪽 선거운동 전부 할 수 있는 거지... 후보가 사무장에게 받는 신뢰가 그 정도 밖에 안되는 거고, 국회의원까지 출마한 사람이 자기를 위해 일할 사람조차 구성도 못한 주제에.. 무슨.. 사무장은 자기 역량을 두가지 선거에 배분할 권리가 있다. 다른 선본을 위해 일한건도 아닌데.. 자신의 무능 인정일쎄.

  • 노동자2

    광~~~/너님은 아내가 다른 남자와 만나고 통정해도 능히 자신의 무능으로 돌릴 수 있는 진정한 처용정신의 대가십니다. 동성도 아니고, 같은 남성인데 뭐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이 진정한 처용을 뺨치는 정신! 존경합니다.

  • 광~~

    사무장도 못구하는 놈 국회의원 만들겠다고 도와줬더니... 뒤통수네.. 추접시럽다. 전화비 일부 돌려줘버려라..

  • 광~~

    국회의원후보하고 사무장이 부부관계냐.
    일반 직장과 약간 다른 점이 있지만 냉정하게 말해 월급받고 일하는 직원이다.
    다른 정당 선거운동 한건도 아닌데. 무슨..

  • 광~~~

    광~~~/님은 진정 뼈빠지게 벌어다 준 돈은 딴 남자생활비로 주고, 님이 일하는 시간에 알콩달콩 깨소금 맛나는 시간을 보내며 님을 씹고, 빙신이라고 비웃는 아내마저도 감싸는 진정한 대인배십니다. 님은 진정 이정희 어록 제1조, "경기동부당원사랑, 국민무시"를 몸소실천하는 위대한 동지십니다.

  • 광~~

    거참 국회의원 후보와 사무장의 관계를 부부관계로 비유하네. 아직 운동권 살아있네.. 쯧..

  • 광~~

    한나라당 민주당 보좌관에도 민주노동당 당원들 꽤 있다. 일은 일이고, 자기 생각은 자기 생각인데.. 통합진보당도 마찬가지.. 지역위원회 위원장과 사무장 또는 간부의 성향이 다른 경우가 있는건데... 사무장을 종 취급하네..

  • 노동자2

    광~~/적국과 내통하면 간첩, 회사기밀팔아먹으면 산업스파이, 당, 당원정보 알아서 갖다 바치면 해당행위, 본 업무에 충실하지 못하면 업무태만/바람피는 남편, 아내는 간통/ 오키? 요즘 경기동부 알바들 너무 수준떨어지네요. 그죠? 처용님? 알바비 잘 챙기세요. 아내 바람나기 전에

  • 노동자

    결국 기사의 취재와 편집이 사실과 관계를 어떤 관점에서 기사화 하느냐에 따라서 보다 있는 그대로 독자들이 알게될 것이며 아래 댓글 중에서도 조중동과 새누리당이 개입할수 있는 성향의 글처럼 인터넷 문화의 나꼼수의 막말보다 더하면서도 조중동의 편집의 힘은 투쟁국면마다 그들은 유리하죠
    진보진영 내부에서도 자신들의 허물 감추자고 말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모두가 지금의 단상을 극복하자고 할때 관점은 다 다르죠 기사를 쓰는 것도 그것을 보고 판단하는 것도 다릅니다.
    참세상이 훌륭하고 존경스러운 점은 상업광고를 하지 않는다는 어려운 결단을 실현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진보언론운동을 확장하며 민중들의 처지에 다가가서 그들의 기득권 언론의 배제로 부터 언론의 알권리 주인으로로 세우며 참세상을 향한 공론지를 만들어 가는 미디어 이며 매스미디어 목표가 아닐까요
    현재 통합진보당 국면이 수습국면으로 전개되면 현 상황에 대한 또 다른 원인과 해법론에 대한 대논쟁의 국면으로 갈수도 있습니다.
    대중들의 사안은 참세상 기사마다 같이 힘을 모아서 싸워도 그 문제들을 해결할수 있을까 모두가 문제인식을 하고는 있죠
    독자들의 편향점도 있지만 기자님의 편향된 측면도 있기에 계속 타격과 흠집만 찾는 기사를 찾아가는 것은 아닙니까?

  • 노동자2

    노동자/너님의 요구사항은 민중의 소리에게 말하는게 가장 적절함. 하긴 민중의 소리인지, 경기동부의 소리인지 구분하기가 힘들구나. 기냥 뻘소리라고 부를까?

  • 듣보잡이 1만 표... 국민들이 이걸 이해하겠냐?

  • 적의

    참세상 특히 김용욱기자의 통합진보당 비판은 적개심만 있지 거의 감정배설 수준입니다. 여기 리플다는 대다수 분들도 마찬가지로 저열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그것도 조중동과 지배계급의 색깔론처럼 반공주의에 찌들어 있구요. 통합진보당 내부의 논란을 비판하려면 과학적으로 하란 말입니다.저열한 조중동 식의 색깔론 비판하는 사람은 다 '당권파', '경기동부'밖에 없는 줄 아는 당신들의 단선적 입장도 한심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당신들은 통합진보당 내부 논란을 비판한답시고 주관적으로 생각하겠지만 지배계급에 놀아나며 있는 겁니다.

  • 노동자2

    적의/난 졸지에 이 땅의 조물주 조중동의 손아귀에 놀아나는 반공주의자가 되는구나. 바꿔말하면 적의는 자기의견에 반대하면 무조건 조중동,지배계급에 놀아나는 반공주의자로 보는거군. 과학적 비판은 위대한 김선동 구개의원의 주체철학 제1조 "살아나는 풀"리론에 의해 이미 부르조아 반동적 비판으로 판명 됐습니다.

  • 나참

    대응하는 논리도 80년대 말, 90년대 초랑 변한 게 없구나.

  • 진보가 뭘까?

    요즘 들어 갑자기 댓글을 많이 적기 시작했다,,
    진보가 뭘까? 이대표와 9석기, 금재연..
    보수언론에선 이들이 예전부터 활동하던 소위 좌빨의
    핵심이라고 말한다..그런데 그건 잘 모르겠다..
    요즘 김정은 등 북한기사가 많이 나온다,,북한은
    늘 해도 안했고, 안했고도 했고, 늘 오리무중에다
    다른 나라는 안중에도 없고 뒷통수치기와 협잡과 만행을 일삼는다..근데 하는 행태가 리대표, 9석기,
    금재연이 몸다고 있는 집단과 참 비슷하다,,했는데
    안했고, 안했는데 한거 같고, 말을 늘 바꾸고
    많은 사람들 뒷통수치고, 공청회라는 걸통해 협잡을
    하는 등 온갖 만행을 한다,,이정도면 지금 문제가
    되는 부정선거를 했을까? 안했을까? 다른 이들은
    다 아는데 본인 집단만 모른다한다....
    북한은 모든 나라가 그 진정상황을 아는데 정작 북한
    본인들은 제대로 모른다..모든게 다 자기중심적이고
    괴변의 달인이다,,,지금 그들이 그렇다,,그들은
    진보가 변화가 중요한게 아니다,,그냥 적을 두고 있
    는 집단의 목표가 중요한 거다,,진보는 그냥 허울일
    뿐인 것이다,,정말 변화와 진보를 원하지 않는
    소위 보수언론에서 말하는 좌빨이라면 그만하고 놓고
    당신집단의 근거지인 북한주민들끼리 말한다는 곰세마리 주인나라로 가세요.....생각해보니 이들은
    진정 우파일 수도 있다,,보수에게 한표를 더 몰아주는..대선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그런가?? 진정
    우파인가??

  • 순진하네

    주사파들의 고전적 수법임....상대 조직을 도와주려고 가는것처럼 해서 조직을 장악하는 전통적 수법임 NL에서 도와주겟다고 나서는 말은,.니 조직 말아먹으로 왓다는 말로 이해하면 됨 .그들의 목적은 오직하나...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만드는 조직으로 변모

  • 노동자2

    신천지하고 주사랑 붙으면 누가 이길까? 그것이 궁금하다에 물어봐야쥐.

  • 독자

    충격적인 기사입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요.

    장사에도 상도가 있고, 고용관계에서도 금도가 있을 터인데,

    노동조합을 만든 것도 아니고, 이거야 뭐 믿었던 동업자 뒷통수 치는 거 아닌가요?

    기본 윤리 예의범절에 어긋나는 행동이네요.

  • 독자

    사무장을 믿고 맡긴 후보는 어떤 심정일까요?

    무섭다.

    치가 떨린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황당하다..

    저는 김 후보와 사무장이 고용 피고용의 갑을 관계에 있다고 해도,

    이건 자본가/노동자의 대립관계도 아니고,

    잉여이익을 가져가고 이런 게 아니라,

    그야말로 서로 신뢰하고 협력하는 동업자 관계일텐데,

    도대체 그 사무장은 어떤 마음으로 고용되어 일한 것일까.

    그것이 후보에게 월급을 받는 입장이니, 뭐 사장 뒷통수치기 정도의 일이라고 생각한 것일까?

    어차피 사장과 노동자는 대립관계라는 생각?

    그런 생각이 비윤리적, 신뢰에 기반한 인간관계를 파탄내는 행동을 하게 된 근거를 만들어 준 것일까?

    사무장은 스스로 노동자와 고용자는 어차피 대립관계이므로 뒷통수를 치고 배신을 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한 것일까?

    나는 그 사무장의 동기와 생각이 궁금하다.

    도대체 무슨 정당화 기제를 써서 그와 같은 일을 벌일 수 있는 것일까?

    믿었던 사람에게 결정적인 순간 피눈물 나게 하는 그런 수준의 일을 아무렇지 않게, 그것도 조직적으로 지침에 따라 전국적차원에서 진행한 것.

    집단 수준의 윤리파탄 행동,

    지금 김선동 의원 등이 펼치는 억지주장도 어찌보면 같은 맥락에 있다고 볼 수 있다.

  • 이런 일은....

    비일비재했던 거라 한심만 나올 뿐

  • 고종철

    어디로가는지정말궁금하네

  • ㄷㄷ;;

    여기 진짜 북한 정치공작부사람이 있네 ㅋㅋ 진짜 지들은 우리들이 모를줄 안다고 생각하는것같은데 아이고 정남아 느그집 단속이나 잘하라 ㅜㅜ

  • 그렇겠군요

    내가 뽑은 사람에게 뒤통수 맞았다고 누구한테 하소연하기 쪽팔리죠.. 게다가 선거는 망하고.. 말 못하고 속만 썪였겠구나 싶긴 합니다.

  • 노동자2

    경기동부, 울산연합도 곧 뒷통수 맞고 쪽 팔려하겠죠. 언론들이 관심이라고 갖을까나? ^^

  • 후지다

    이번 사태는 NL의 탄생 배경이나 활동 내용/성향으보 판단할것이 못된다. 다수의 국민들은 그들을 모르고 안다해도 기억하지 못한다. 중요한건 그들이 분명 득세하기위해 또는 유지하기위해 부정을 저질렀고 상당부분 밝혀졌음에도 인정하지 않고 버티고있다는것이다. 민주주의 국가의 공당. 그것도 진보를 대표하는 당내에서 벌어지고있다. 예전엔 이랬고 저랬고 걔네가 이렇고 저렇고 하는 말들을 다수의 국민들이 관심갖고 지켜볼까?? 새누리랑 다를게 없다던지 결국 진보진영을 주사파가 조정하고있었다고 받아들일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깊게 알려고하지않는다. 지금은 그 이미지가 오래가지 않도록 깨끗한 마무리가 필요할 뿐이다. 절차에 입각한 깨끗한 마무리. 그것에 집중해야한다.

  • 노동자2

    후지다/국민들은 이미 관심 많습니다. 당근 새누리당과 맞먹을려는 경기동부의 부정선거의지를 국민들이 잘 알고 있죠. 근디 경기동부는 당원사랑-국민무시라는 이정희 어록 1조를 받들지 않나요? 깨끗한 절차적 마무리는 이미 시작되지 않았나요? 울산연합 땡겼고, 이제 인천연합 남았나? 결국 당원총투표? ㅋㅋ 무슨 부정선거가 가능한 선거시스템으로 당원총투표라니. 그럼 박통을 능가하고 역대 부정선거짱으로 등극할 것임. 국민들도 두고두고 기억할겁니다. 국민이 바보는 아니 잖아요? 새누리 욕할거 없죠. 알아서 시궁창으로 쳐 들어가는데. 구경이나 하시죠.

  • 후지다

    노동자2님처럼 시궁창싸움으로 가는걸-물론 기쁜맘으로 보는게 아닐꺼라 생각되지만- 관망하자는 이들도있지만 아마도 정당투표 4번을 찍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분노와 함께 안타까움을 느낄것입니다. 말씀드리고 싶은건 당권파가 원하는 총투표는 어떤경우에도 이루어져선 안된다는 것이죠. 전국위원회의 결정이 아무리 강제력없는 권고일 뿐이라해도 그들이 따르지않는것의 명분은 자기들 밥줄지키는것 외엔 없습니다. 통진당의 아니 진보진영의 미래를 위해서 깨끗한 마무리가 필요하단 말입니다. 허나 그들과 같은 방법으로 대응하면 안되기에 이 상황이 어려운 것이지요. 비당권파와 지도부가 부디 상식이상의 인내심을 발휘하길 바랄뿐. 진상처리할땐 같이 진상이 되어야 해결이 빠르지만 이 상황에서 그방법은 더 많은 논란을 불러올테니까요. 관심을 갖고 보는 이들도 좀 더 기다려주고 믿어 주어야 할 시간입니다.

  • 노동자2

    후지다/오해하지마세요. 문제가 터졌을때 타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조건이 분명이 있었죠. 그러나 역시나 경기동부스럽게 오로지 자기정파이익을 선택하더군요. 허나 그게 자기정파 파괴의 시작이었다는 겁니다. 님의 의견처럼 당연히 권고안을 받았어야죠. 권고안의 내용 또한 부정선거의 파장에 비해 매우 약한 정치적책임을 묻는 것이었는데도 경기동부는 이를 거부한겁니다. 권고안에 근거한 후보 총사퇴를 경기동부-울산연합이 받을까요? 안받겠죠. 그럼 완전히 자기부정하는 병신찐따가 되는거죠. 결국 그들의 오판이 그들 스스로를 구렁텅이로 끌고가고 있는거죠. 님의 의견처럼 12일 중앙위에서라도 아니면 그 이전이라도 권고안을 수용하면 1%라도 건질게 있겠죠. 두고보게요.^^ 오만과 오판, 독선과 아집,모험주의와 경험주의에 경도, 운동하는 사람으로서 가져야 할 최소한의 자신의 물적토대, 외적토대들에 대한 평가도 없이 건방떨다가 멸문지환을 을 당하는거죠. 요즘 주사애들 너무 수준 떨어진다. 돈에 환장하고 권력에 취해 스스로 수구반동이라고 셀프 쇼하는거 보면 ㅋ

  • 노동자2

    후지다/주사들은 자체적으로 정치적 숙청안해요?
    경기동부같은 종파주의, 수구반동적 행위, 반민중적 행태를 주사에서는 용납합니까? 우리가 남이가~ 주사버전이에요? 그럼 뭐 주사님들 전부 같이 작살나세요. 님들은 남이 아닌 하나이니 같이 정치적 파산을 당하는 동지애를 발휘하세요. 아참! 진보진영은 걱정마세요. 언제부터 주사들이 진보진영 신경썼나요? 자기 진영이 불리할때만 진보진영 찾네? 거참 주사스러워. 님이 진보진영 걱정안해도 되는 님들 내부에서나 경기동부애들 똑바로 하게 하세요.

  • 후지다

    노동자2/글쓰다 흥분하는 타입이신가??ㅡㅡㅋ 갑자기 주사파로 모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가슴이 답답하시면 산이라도 오르시길...

  • 노동자2

    후지다/?? 답답할 이유가 있나요? 요즘은 재미난 경기동부판 셀프 빅 엿 아리랑축전 구경하는 재미로 삽니다. 님이 염려와 답답함을 버리시고 이 쇼를 관람하길 바랍니다. 재밌잖아요.^^ 주사들이야 답답하겠지만^^

  • 그 ㅎ모씨는

    전 민노총 위원장 허영구씨 같군요. 남양주 거주하는
    데 오다가다 몇 번 봤습니다. tv에서도 몇 번 보고
    그나마 같은 편?이라 생각해서 인사할까 했는데 그
    분이 이번에 구태의연한 모습을 보이는 인사라.
    거 참.

  • 노동자2

    그 ㅎ모씨는/ㅋㅋㅋ 요즘 경기동부는 알바들한테 사전지식도 안가르쳐주고 일시키는구나. ㅋㅋ 내 너님같은 분이 나올거라 생각했지. 아니면 소위 경기동부식 악선전? ㅋㅋ 너 요즘 그런거 했다가 저 밑에 니 동료 알바들처럼 악효과가 일으키는걸 모르는구나. 경기동부가 똥줄이 탔구나. ㅋㅋ 노동운동판 알지도 못한 녀석ㅊㅊㅊ 오늘 임무는 실패니까 꼭 알바비받고 내일 오렴. 아참. 경기동부 알바비 잘 안준다. 꼭 받아가. 고소한다고 협박해도 굴하지말고 말야. ㅋㅋㅋ 귀엽당.

  • 허영구

    그 ㅎ모씨/ 기사에 나오는 ㅎ씨는 저와 상관없습니다.

  • 기차

    당권파(주사파)는요 MB나 조선일보 얘네들 이상으로 해악스런 넘들입니다

  • 진짜 노동자

    아익후... 리플 좀 적다 싶으니 프락치들 깽판이 눈에 확 띄네. 새누리당보다는 낫지않냐, 민중운동 전반의 문제라고 물 타자, 니들이 당권파 까는 것 자체가 악의에서 비롯된 거니 말할 가치 없다... 다 나오네. ㅋㅋㅋ

    우리도 사상검증 한번 해볼까? 이제 요 밑에 덧글 다는 인간들은 전부 다 말머리로 '당권파 및 NL 존나 개새끼' 이거 달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