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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평경찰서는 7일 백기완 선생에 대해 지난해 12월 “한미FTA 비준반대 집회 참석에 대한 해산 명령불응 및 일반교통방해” 그리고 올해 5월 “쌍용차희생자추모 집회 관련 청운동 사무소 앞 차도 점거”건으로 조사할 것이 있다며 두 사건을 묶어 5차 출석요구서를 발송했다.
또한 부산영도, 부산중부 그리고 서울남대문 경찰서 등 3개 경찰서도 지난해 희망버스 건을 번갈아 가며 소환장을 발부하고 있다.
이밖에도 경찰은 백기완 선생에 대하여 올해 4월 10일에는 “작년 2011년 10월 28일 ‘한미FTA 비준저지 집회’에 참석했다”는 이유로 약식명령을 내렸으며, 5월 22일에는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이름으로 가납벌과금납부명령서를 보내와 벌과금 140만원을 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백기완 선생 측은 이와 같은 6건의 소환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150만원의 약식명령으로 모두 약 1천만 원의 벌과금을 구형 받거나 긴급 체포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백 선생은 “시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불법적이고 반인류, 반문명적인 이명박 정권의 폭압과 끝까지 싸울 것이며, 절대로 소환요구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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