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 밤샘 농성...“청와대 행진, 더 굳세게 나아갈 것”

유가족 인사동거리에 밤새 고착...캡사이신 살수, 경찰 폭력 규탄

세월호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1박2일 범국민 철야농성을 진행한 세월호 가족들과 노동자, 시민들이 경찰 폭력에 굴하지 않고 더욱 굳센 발걸음으로 청와대로 향하겠다고 밝혔다.

2일 오후 3시경 세월호 가족들과 시민 100여 명은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박2일 범국민 철야농성단에 대한 경찰의 폭력을 규탄했다. 이들은 또 시행령 폐기와 세월호 진상 규명을 위한 강고한 투쟁을 지속하겠다고 밝히고 2일 간의 범국민 철야농성을 마무리했다.

[출처: 김용욱 기자]

  오후 1시 50분께 종로경찰서 경비과장이 유가족들에게 인도로 올라가라고 하자 유가족들이 인도를 통해 광화문으로 가겠다고 하면서 몸싸움이 벌어졌다. 유족들은 왜 인도로 갈 수 없느냐며 강하게 항의했다. [출처: 김용욱 기자]

기자회견에서 김혜진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 공동집행위원장은 “시행령 폐기를 위한 유가족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자 했지만 높은 불통의 벽을 마주할 수밖에 없었고 시민과 가족은 경찰에 의해 갈라지게 됐다”고 정부를 비판했다. 그러나 그는 “시행령 폐기 노력은 여전히 계속될 것이며 가족들이 왜 그렇게 앞으로 나아가려 했는지 꼭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성호군의 아버지 최경덕 씨는 “하루 반 이상을 인사동 사거리에서 보냈다”며 “하루에 1미터를 가더라도 청와대로 가야 한다는 분이 계셨지만 너무 힘든 분들이 많아 되돌아 올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대통령은 작년에 언제든지 청와대를 찾아오라고 말했는데 이렇게 힘든 길이 될지 몰랐다”며 “자식들에게 미안하지 않도록 다시 내일이라도 모레라도 청와대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11시 40분경 경찰 폭력을 규탄하기 위해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은 “어제 또 한 명의 쌍용차 희망퇴직자가 목숨을 잃어 참담하기 그지없다”면서도 “무력감, 패배감이 아닌 한발 씩 더 나아가 희망을 만들자”며 “향후 투쟁을 더욱 다부지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오전 11시 께 유가족 30여 명은 인사동 사거리에서 광화문으로 가는 도로에 고착돼 밤을 지샜다. [출처: 김용욱 기자]

  광화문 방향 인도로 가려는 유족들을 필사적으로 막는 경찰들 [출처: 김용욱 기자]

1박2일 범국민 철야농성단은 2일 오후 이틀 간의 농성을 마무리하고자 했지만 경찰은 인사동사거리에 유가족을 고착해 시민들과 분리시켰다.

2일 새벽 2시 30분 경 경찰은 인사동사거리에서 농성하던 참가자들을 인도로 밀어내는 한편, 도로와 인도 위에 남아 해산을 거부하던 세월호 가족 50여 명을 고착시켰다. 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에 따르면, 경찰은 오전 11시 농성단이 청와대 반대 방향을 통해 광화문 광장으로 돌아가면 유가족들이 인도를 통해 청와대 방향인 광화문 인도를 통해 갈 수 있도록 약속했다. 그러나 농성단이 이동하자 경찰은 말을 바꿔 유가족 역시 청와대 반대 방향으로 돌아가라고 강요해 유가족과의 대치는 2일 오후 2시경까지 계속됐다. 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은 “차는 다 막히고 지나는 시민들은 영문도 모른 채 우리를 욕했다”며 “우리에게 시비를 걸어도 누구하나 와서 말리는 경찰이 없었다”고 분개했다.

경찰은 유가족들이 길을 내려고 시도할 때마다 캡사이신을 쏘며 제지했으며 결국 2시 20분 경 유가족 모두를 인도로 밀어냈다. 유가족들은 강하게 항의하다가 청와대 반대 방향으로 광화문을 향해 나섰지만 여기서도 경찰은 방패로 고립시키고 이동을 제지해 몸싸움이 벌어졌다.

철야농성단은 광화문 광장에서 유가족을 기다리면서 경찰 폭력을 강력하게 규탄하고 유가족 행진 보장을 촉구했다.

김혜진 공동집행위원장은 “우리는 평화롭게 행진하겠다고 밝혔지만 경찰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최루액 섞은 물대포를 바닥이 하얗게 되도록 퍼부었다”면서 “말하고 모이고 행동할 자유, 추모할 자유, 진실을 요구할 자유 등 당연한 권리들이 아무렇지 무너지고 있지만 최루액에 맞섰던 그 힘으로 계속 앞으로 나아가 진실을 밝히자”고 제안했다.

임성열 민주노총 대구본부장은 “우리가 폭력 경찰 물러나라고 외치는 것도 필요하지만 이제는 차벽을 넘기 위한 또 다른 결의와 실천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경찰은 1일 저녁 9시 경부터 서울 인사동사거리에서 1박2일 범국민 철야농성에 참여한 참가자들에 대해 해산 명령에 불응했다는 이유로 최루액, 고농도 캡사이신을 탄 물대포를 살포해 다수의 부상자를 냈다.

특히 밤 11시 경부터 약 40-50분 동안 참가자들에게 고농도 캡사이신 물대포를 집중적으로 쏘아 참가자 다수가 기침, 호흡곤란, 구토, 화상과 같은 통증을 호소했고 물대포 압력으로 여성과 장애인 등 다수가 넘어져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또 범국민 철야농성단 약 40명을 체포했으며, 농성단이 이용한 음향차를 압류하고, 음향차를 운전했던 세월호 가족도 연행했다.

한편, 2일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긴급논평을 내고 “세월호 추모 집회에 대한 과도한 경찰력 사용에 대해서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청와대 앞 세월호 시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경찰은 유가족들에게 캡사이신을 직격으로 발사해 유가족들이 눈을 씻으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출처: 김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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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쓰야작전

    요즘 일본 전범 기시의 후손인 아베가 전범국인데도 미국서 다른나라를 침략할수있는 조약을 미국과 맺으며

    식민지때 군과 경찰을 동원한 강제 납치와 회사에 취직시켜준다며 모집후 군대로 강제로 끌고간 위안부 할머님들을

    인신매매 피해자라고 교묘하게 성매매로 포장하며 과거침략을 축소시키는 역사왜곡을 저지르며



    그외에도 강제로 끌고간 징용자를 학대하며 노역시키고 한국인을 학살한 죄가와 한국서 약탈한 엄청난 물자를

    독일처럼 피해배상도 제대로 않하면서 겉으론 유감이란 표현을 쓰며 세계인을 속이고있는데도



    친일매국노 딸이 부정선거로 집권한 한국에선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축제까지하며 교과서 등록등

    침략행위를 노골화해도 겉으론 항의하는 척만하곤 실제론 외교적 대응을 하지않는 매국노 후손이 장악한 한국으로



    우릴 침략한 적국 일본이 침략피해배상도 독립군 죽이던 일본장교출신 박정희이용 싸구려로 배상해 우리에게 엄청난 피해주었듯이

    과거 침략에 반성없는 일본이라 전국민이 반대해도 친일매국노 딸 박그네가 한미일 군사협정까지 맺었으며



    이렇게 일본이 노골적으로 한국을 무시하고 독도침략 행위에 뒤에는 이명박그네가 뉴라이트 회원이라

    겉으론 항의하는 척만하곤 뒤로는 뉴라이트 시켜 동해를 일본해와 병기표기와 독도안에 일본군기지 표기 지시와

    일본에 강제로 끌려간 위안부 할머니를 초중고 교과서에 일본서 간첩처럼 돈 지원받는 뉴라이트 매국학자들 시켜

    아베의 지시처럼 성매매로 표시하게 하려는 친일매국노 딸 박그네정권의 진짜 얼굴이며



    개표조작 부정과 군과 공무원동원 여론조작등 부정선거로 정권강탈한 부정축재등 부패한 매국정권으로

    이명박의 수십조 세금도둑질을 정권 바뀌면 처벌받을까봐 박그네와 짜고 부정선거로 정권강탈 현재 나라망쳤듯이
    요즘 성완종의 고백처럼 부패정권 전체의 뇌물수수를 부패정권 하수인인 떡검 떡판사가 제대로 수사재판할리없고



    요번 보궐선거를 보듯이 국정원이 운영비주며 장악한 방송과 신문으로 국민이 속아 온갖 부패쓰레기 정권이 또 다시 3석을 차지하였고

    민주당내에도 국정원의 돈에 매수된 2중대 프락치가 많아 부정선거와 수상한점이 너무많은 세월호와 천안함 참사

    또 박그네와 최태민 가족의 천억대 이상 부정축재와 그 사위와의 부적절한 관계와 매일 갈아입는 옷등

    부정축재와 장기독재로 쫏겨난 필리핀의 이멜다같은 초호화 박그네 사치와 친일매국적 외교와 부정축재 비리와



    또 언론과 집회의 자유를 무시하며 무조건 허가를 않내주고 불법으로 몰며 강경진압에 함구하는

    민주당의 부정적인 야당성에 회의를 느낀 국민들이 등돌려 갈곳없는 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무관심으로
    세월호 참사 만든것 숨기려하듯이 또 두루뭉실 넘어가려고 할것이라 매국정권의 실상을 정확히 파헤쳐보자





    오사카태생으로 일본여자에게 태어난 반쪽일본인이라 독도를 일본땅으로 올리라고 일본에 부탁한 이명박정권때

    고이즈미정권과 한일군사보호협정이라고 일본과 한국이 군사협정을 맺는다는 소식에 전국민이 반대하자 슬그머니 꼬리를 감췄던 협정이



    얼마전 친일매국노 딸이며 뉴라이트 회원인 박그네가 부정선거로 정권 강탈 어거지 집권하자 다시 고개를 쳐들고

    역시 일본장교출신 매국노인 현승종이 회장인 국민원로협회와 박그네가 추진한 한일간 군사교류 협력으로

    동해서 한일간 군사훈련과 일본함정이 독도를 수시로 침략해도 모른척하며
    일본군이 침략 상륙훈련까지했다고해 일본과 박그네 집안간의 친일행적도 낱낱이 조사해보자



    1905년 조선을 일본식민지만들기에 적극협조한 미국의 가쓰라 테프트협상처럼
    2차대전때도 불구경하다가 일본이 미국 본토를 공격하자 마지못해 참전후 원자탄 투하로 승리한 미국이



    해방후 쏘련대사관까지 지낸 조지케넌이란 미국전략 외교관이 조선반도를 타고 쏘련이 일본마저 점령할수있으니

    조선을 일본에게 도로 식민지로 맏기던지 반쪽으로 나눠 미국이 관리하자고 미국정부에 제안했으며



    케넌의 뒤엔 일본과 미국간 통역관인 사토 에이사쿠가 일본대신 조선을 가르고 일본왕을 전범처리않하면

    조선등지에서 약탈한 금괴와 731부대 살상무기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케넌등 미국측에 제의하였고



    전쟁후 재정적자에 힘들던 미국은 아시아에서 일본이 약탈한 엄청난 금괴등 뇌물까지 얻으니 승낙한것으로

    여기서 우리조국의 분단비극이 또 시작된것으로 당시 쏘련은 독일처럼 전범일본을 가르자했으나
    원자폭탄 투하로 유엔을 장악한 미국에 힘으로 눌렸고



    독립군이 처벌하려던 친일매국노를 미군정이 구출 미군정 요직에 기용후 조국분단 반대와 미쏘군 철수 주장하던

    김구 김규식 여운형등 애국자와 독립군과 애국국민과 제주도민을 빨갱이라고 속이고
    미국앞잡이 이승만과 친일파 시켜 암살과 학살을 저지른것이며
    미군이 한국주둔시 미군정 문서에도 한국을 식민지처럼 억압통제식으로 관리하며 주둔하였던것으로



    케넌구상이 브루스 커밍스교수가 미국방부 비밀문서를 보고 정경모선생에게 알려준 극비사항이었으며
    결국 미국과 일본의 강제분단때문에 6.25비극을 만들어 미군의 부녀자 강간과 양민학살이 성행하였듯이

    우리민족에게 크나큰 비극을 안기고 현재까지 분단고통만든게 미국과 일본의 강제분단 책임으로
    얼마전 전주한미국대사가 미국의 강제분단정책이 한국인에 큰비극을 줬다고 사과까지한것이다



    그러나 친일파가 장악한 남한보다 친일파를 처벌한 북한이 일본에 위험하다고
    사토 에이사쿠가 케넌에게 한반도 전체를 식민지만들게 하자고 꼬드겨
    다시 시작된 계획이 사토 에이사쿠 친형이며 만주국 총통이던 전범 기시 노부스케를 추천
    전범이었던 기시를 미국이 석방한후 미군을 적군으로 알던 기시가 친미파로 변신한것이며



    기시가 만주를 통치하던 실력으로 한반도를 도로 일본식민지로 만들려는 전략을 짜던중
    일본에서 미일군사협정 반대데모가 거세져 국회의사당에 피신중이던 친미파 기시수상이
    칼에 찔리는사건으로 일단 기시가 수상자리에서 1962년 사표를 썼지만



    동생이며 친미파인 사토 에이사쿠가 또 수상을 차지해 기시가 조종하였으며
    1961년 한국서 5.16불법쿠테타로 일본장교 친일매국노 박정희가 집권했다는 소식을 듣고
    수상관저에서 축하 만세까지 불렀다니 일본의 흑심에 힘을 실어준 만주국 일본장교 박정희로



    박정희가 불법쿠테타후 일본을 방문해 만주국 총통으로 직속상관이었던 기시에게 경례하며 협상후
    "한국을 일본의 부속도시로 생각하고 충성을 다하겠다"고 박정희가 기시에게 충성맹세한 이유가



    일본군과 박정희가 장악한 한국군이 미군과 같이 북한을 침략 차지한후
    한반도를 도로 일본식민지로 만든다는 계획을 1963년 박정희와 짜고 작전을 꾸몄고
    당시 기시의 조종밑에 고이즈미 준야라고 관방장관이 현재 고이즈미 전수상 얘비였으며



    만약에 북한침략이 6.25처럼 중국이나 쏘련참여로 정복에 힘들게되면
    한국인 전체인원이 죽건말건 핵투하로 사람이 살수없게 초토화시킨다는 미쓰야[63]작전을 세웠으니
    그래서 일본역사학자들이 살인마에 전범인 기시와 박정희를 태어나선 않될 귀태라는것이며



    박정희가 장면정부의 30억불 일본의 조선 침략피해배상 요구를 3억불 싸구려로 해주곤 그돈마저 가로채
    일본의 강제동원 피해자들과 위안부 할머님들 돈한푼 못받고 사죄도 못받아 피눈물나게 만들었고
    우리땅 독도해역을 일본요구에 공해로 한일협정서에 표기해 현재 독도분쟁만든 악질매국노로
    그 보답으로 박정희가 일본서 정치자금으로 6600만불 받았다고 미국 CIA보고서에 나와있다



    그렇게 1965년 굴욕적 한일협정을 일본과 맺고난뒤 일본사회당에서 어떻게 알았는지
    전범국 일본이 다른나라를 침략할수있는 미쓰야작전은 않된다고 항의가 야당전체로 번져
    무산된 작전으로 만약 실행되었다면 한반도 전체가 또 한번 엄청난 비극을 맞을뻔한 것인데



    요즘 외손자 아베가 제일 존경한다는 할얘비 기시의 침략헌법을 다시 만들고있고
    미국도 국방비를 줄이려는 속셈으로 찬성해주며 박그네도 우리가 침략피해국인데도 찬성의견과
    독도를 다케시마와 병기표기하라고 외교부에 지시한 친일매국노 딸에 매국단체 뉴라이트회원으로



    일본서 간첩처럼 돈 지원받는 뉴라이트시켜 일본침략과 친일파 군사정권을 미화하는 역사책만들고
    일본인 않먹는 후쿠시마 핵폐기물 외국은 수입않해도 이명박그네가 고의로 수입 한국인먹여 암발병율 최고 높였고

    광우병 유발인자 많아 미국인 않먹는 2.30개월이상 미국소 한국인 패며 수입 광우병과 유사한 알츠하이머 치매환자 엄청 늘어났으며



    이렇게 천인공노할 이명박그네가 4대강파괴와 외국에 뇌물받고 적자투자에 부자재벌위한 정책과 수십조 세금도둑질로 민생경제망쳐
    다음 대선서 패할게 분명하니 처벌두려운 이명박과 박그네가 부정선거 공모해
    개표조작 부정과 국정원 군대 경찰과 언론동원 여론조작 부정선거로 정권강탈해 국민들이 사퇴하라하자



    이명박정권은 부정축재 숨기려고 우리헌법에도 평화통일을 지향해야하며 남북간 전쟁도발이나 전쟁위기 만드는건 범죄행위라고 명시했건만

    남북간 확정못지은 서해경계선을 김대중 노무현정권때 평화통일로 향하는 서해안 평화어업협정 지역만들어

    남북공동경비로 중국어선은 못오고 남북어민들 평화롭게 고기잡았는데 이명박정권때 평화어업협정마저 깨트려

    중국어선들 남쪽에서 걸리면 북쪽으로 북쪽에서 걸리면 남쪽으로 도망다니며 우리 어자원 싹쓰리 도둑질하고



    박그네정권은 부정선거 물타기작전으로 김정은 처인 이설주를 진짜인지 확인못하는 섹-스사진과 장성택과 잤다는 거짓소문 퍼트려
    북한이 화나게 만들어 남한을 불바다 만든다는둥 전쟁위기 만들고는



    국정원이 우리세금 2조원이상 펑펑뿌리며 돈주고 장악한 방송신문들은 북한이 왜 화를내는지 설명없이 국방부와 박그네가 같이 방송출연해
    북한이 내년초에 침략할수있다며 전쟁위기로 국민불안케하며 하루종일 안보팔며 부정선거 물타기하는데

    부정선거 들통나고 세월호 참사와 정윤회등 궁지에 몰린 친일파 박그네를 일본이 조종 일본의 한반도 재침략을 경계해야하며



    얘비뻘인 늙은 최태민과 불륜으로 얘까지 낳았다는 김종필발언과 정윤회와의 밀착등 사생활 문란한 박그네정권이

    헌법의 삼권분립도 무시하고 사법부 장악하려고 채동욱 사생활캐기와 북한 사생활까지 비방하며 냉전조장하는데



    국제법에도 국가간 비방삐라살포는 금지되었고 미국이나 한국정부에서 지원받는 달러투입도 외환관리법위반으로

    탈북자등 보수단체 동원 확인못하는 카더라 북풍조작에 안보장사로 하도 속아서 국민들 이젠 않속고 짜증만낸다



    참고로 친일파들 답게 독도를 일본땅으로 올리라던 이명박이 뉴라이트시켜 우리 국방부지도에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안에 일본군기지를 표기하고 박그네는 독도에 지을 해양연구소 계획을 취소 백령도로 이전키로 했고



    과거 노무현정권때 일본함정이 독도를 침략 전국민이 일본침략을 성토하자
    당시 한나라당 대표보던 박그네가 "울릉군만 떠들지 전국이 시끄럽게 떠든다"고 일본위해 한국인에 망언지껄인 매국노 딸이며

    당시 노무현정권은 발포 명령으로 일본함정 내쫏았으며



    당시 개인적으로 북한에간 박그네가 김정일에 칭송발언과 선물바치고 김일-성생가와 주체사상탑 방문해 경의를 표한 박그네로

    경상도 공산당 군사부장맡아 북한간첩이었던 박정희도 북한처럼 체육관서 1인후보 간접투표에 살인독재로 진짜 빨갱이가족이

    근로자 저임금으로 갈취시키곤 기업서 경제살려야할 세금갈돈 뇌물로 받아 스위스로 50억불 빼돌려[이후락아들 미의회 증언]
    당시 아시아에서 꼴찌수준으로 경제못살리곤 많이 살렸다고 언론장악 국민속였고[당시 세계경제도표 참조]


    그딸 박그네도 세계최고의 부정선거 저질러 정권강탈로 세습독재하는 내란범들로 재선거해야하며

    북한 역시 삼대 세습독재처럼 남북이 갈등과 이념조작해 언론장악 국민 속이며 정권 유지에 이용하는 것이며



    은행서 20조원 부정대-출한 돈중 일부로 네번을 창녀촌서 히로뽕맏고 성관계하던 뽕지만에게 회사차려줘

    베트남으로 부정축재 빼돌리고 은행빚 않갚아도 감옥않사는 김우중과
    부정선거 공범 이명박의 수십조 부정축재 환수받아 차떼기당이 망친 민생경제 살리려면 재선거가 필요하고



    그것이 진정한 법치주의 자유민주국가인데 떡검과 떡판사 양성해 편파수사와 편파판결하듯이
    헌법의 삼권분립처럼 사법부 독립도 필요하고 다음 선거엔 반듯이 수개표가 필요하다



    아울러 지금 남한에서 북한을 좋아하거나 북한편드는 국민이 없는데도 부패정권을 비난하거나
    남북간 전쟁위기 만드는 탈북자나 보수단체와 현정권[친일파 후손들]의 남북간 냉전조장을 비난하면
    종북이니 빨갱이로 몰며 탄압하고 헌재도 장악해 사상 초유의 정당해산이란 불법까지 저지르는데
    자유민주주의란 정당과 사상과 언론의 자유가 있어야 진정한 자유민주국가인데 한국은 꺼꾸로 가고있으며



    우파란 원래 자기민족을 제일로 아끼는 민족주의와 타국의 지배나 간섭을 배척하는 애국국수주의가 우파정신인데

    한국의 일부우파들은 일본대신 미국에 충성하는 친일파가 변신한 반국가 반민족 가짜우파들이며
    좌파사상은 재산과 소득이 많으면 세금 많이내 학교 주택 병원에 투자 다같이 잘살자는 사상인데도



    한국은 차떼기세금도둑당답게 재벌부자와 짜고 저임금만들어주고 부자재벌 감세후 뒤로 정치자금받듯이

    좌도 우도 아닌 정경유착 부패하고 친일매국노 후예들이 많이 집결한 뉴라이트 매국정권으로



    그래서 김구선생님도 서방의 자유민주국가들 처럼 또 독일처럼 좌우파가 협력해 평화통일국가로 가야하고

    친일파는 힘센 타국가위해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것들로 용서하면 않된다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