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속으로

현장속으로
열린 채널은 언제 열리나

참세상  / 2005년12월12일 11시10분


홍석만/ 시청자 여러분,
방송을 보면서 내 이야기를 담고 싶다고 생각해본적 있습니까.
현재 KBS에서 방송되고 있는 <열린채널>이 바로 시청자가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담는 프로그램인데요.
2000년 제정된 통합방송법에 따라 공영방송인 KBS에서는
시청자 참여프로그램을 방송할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청자의 작품에 대해 KBS가 툭하면 방송 불가 판정을
내려서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오늘 <현장속으로>에서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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