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떤 최악의 상황까지 상상해야 하나[1]

[박병학의 글쓰기 삶쓰기] 10월 20일 월요일 밤, 기륭 전자

다행? 언제 누가 쳐들어올지 알 수도 없는 판국에 철제 구조물 위에 분회장이 올라가 있는 상황을 두고 다행이라고 할 수 있을까? 농성장이 쑥밭이...

고시원 살인사건, ‘묻지마 범죄’가 아니다[10]

불안정한 일자리와 잠자리의 고통 속 절대적 빈곤층

안타까운 사건이 또 발생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고시원에 살던 한 청년이 불을 지르고, 그 곳에 함께 살던 이웃들에게 마구잡이로 칼을...

기륭전자 앞 골리앗, 경찰 강제진압 완료[17]

김소연 분회장은 병원 후송, "비정규직 철폐" 끝까지 외쳐

어제(20일) 폭력사태가 발생한 기륭전자 앞은 철제구조물인 골리앗을 철거하려는 경찰의 작전이 시작되고 있다.

법 위에 홈에버, 주류 판매 예고 안내문 부착

자의적으로 쓴 것이라 문제없다? “소비자 우롱”

주세법 제9조를 위반해 동청주 세무서로부터 6월 10일부로 주류의제 판매업 면허취소처분(이하 주류 판매 면허 취소)을 받은 홈에버 청주점이 주류...

“기륭전자 앞 폭력사태, 경찰이 조장했다”[12]

인권단체연석회의, "경찰의 날에 민중에게 몽둥이인가"

인권단체연석회의는 "회사의 폭력만행보다 더욱더 경악할 만한 것은 구사대와 용역깡패 수십여 명이 집단폭행을 하고 있는 동안 경찰은 바라보고만 있었...

기륭전자 앞, 김소연 분회장 골리앗(철제구조물) 쌓고 올라가[3]

경찰에 연행된 시민, 용역에게 맞고 풀려나기도...기륭전자 앞은 아수라장

기륭전자 앞이 아수라장이 되었다. 오늘(20일 오전, 기륭전자분회 조합원들이 출근선전전을 하는 과정에서 한 명의 시민이 용역직원들에게 폭행을 당...

홈플러스, 장기파업사태는 그대로 두고 노사화합?

홈플러스, 해고자 복직 불가 고수에 이랜드일반노조, “노조 무력화 하려는 것”

홈에버를 인수한 홈플러스가 오늘(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홈플러스 새 가족 비전 컨퍼런스’를 열었다.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 앞두고 투쟁주간 선포

비정규직 노동자들, "사람은 일회용품이 아니다"

'2008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늘 오전 11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부근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부터 비정규노동자대회가 열리는 2...

"고위공직자 중 최고 감세 수혜자는 MB"

진보신당, "이 대통령, 종부세-소득세-상속증여세 '감세 혜택 3관왕'"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감세 정책에 따라 정부 고위공직자와 국회의원들이 총 6천443억에 달하는 상속·증여세 감세 혜택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

현대차지부 정규직 비정규직 통합 또 물 건너가[1]

과장, 부장은 끌어안아도 비정규직은 안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101차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정규직 지부와 비정규직 지회를 하나의 조직으로 만드는 1사1조직 안건이 세번째 부결됐다. '1사1...

동일한 절망에서 나오는 서로 다른 연대의 힘[1]

[박병학의 글쓰기 삶쓰기] 홈플러스 상암점과 강남 성모병원의 토요일

웃음소리. 언제까지고 멎지 않을 것만 같은 그런 웃음소리를 500일 넘게 파업을 하고 있는, 100일 넘게 천막 농성을 하고 있는 노동자들에게서...

3단체, 사회주의당 건설 경로 이견 뚜렷[7]

노동자의힘.사노련.해방연대, '사회주의운동과 당 건설' 토론

사회주의 운동과 당 건설을 주제로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단체들이 토론회를 가졌다. 사회주의 실현을 목표로 당 건설을 표방하는 3단체가 한 자리에 ...

그대들을 지키기 위해 촛불을 높이 드십시오

[현장기자석] 지금 이 거리에 있는 우리가 죄인입니까?

이명박 정권! 이 정권은 경제성장이라는 사기술로 국민을 기망하여 권력을 움켜쥐었습니다. 그런 정권이 한 줌도 안 되는 부자들을 위한 정책으로...

“많이 배워서 슬픈 사람들”[1]

[기고]생산직에 대학 나온 사람이 일하는 게 그렇게 잘못됐나요?

세상 한쪽에서는 취업을 위해 학력파괴와 하향지원으로 기술을 배우고 있고, 이를 장려하지만 또 한쪽에서는 대졸이라는 이유로 해고당해야만 하는 현실...

"촛불가족들, 오랜만입니다"[1]

두 달 만에 청계광장에 모인 촛불시민들

두 달동안의 소식을 전하 듯 소속이 다양한 촛불시민들의 발언이 이어졌다. '촛불연행자모임'은 검찰의 약식기소 불복종 운동을, '촛불자동차모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