뺨 때리고, 군화발로 걷어 차고, 사지 들려 끌려가고[5]

[사례1] 홍콩경찰, 인권탄압 있었다

아무 일도 없었다던 홍콩 경찰의 인권탄압과 관련해 그녀들이 입을 열었다. 18일 밤 9시 30분 방면 예정이었던 한국여성들은 하루를 넘긴 새벽 ...

홍콩경찰 172명 한국여성 방면 예정[1]

'경찰에 대한 가혹행위'에 초점으로 조사 진행 중

조환복 주 홍콩주재 총영사는 "홍콩 경찰 폭행과 기물 파손이 가장 큰 문제로 판단하는 것 같다. 여성들의 경우 앞서 나선 경우가 없기 때문에 먼...

홍콩 당국, 전농과 민주노총 숙소 경찰 배치[3]

추가 연행 시도와 연행자 구속 여부 확정할듯

현재 전농과 민주노총 숙소에는 경찰이 배치해 놓고, 추가 연행해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와 집회 현장이 아닌 곳에서도 한국인이거나 한국민중투쟁...

연행자 석방하고, 안전 귀국 보장하라[1]

한국민중투쟁단 인권 침해 문제 제기

집회 과정에서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민중투쟁단이 기습 연행됐고, 18일 새벽 3시 경부터 시작된 연행과정이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는...

GATS협상, “민중의 미래를 파탄낼 수는 없다”[2]

‘브레이크 없는 GATS: 이에 맞선 민중들의 투쟁’ 워크숍 열려

홍콩시민들의 적극적인 토론과 의견개진이 이어졌던 워크숍은 빅토리아 공원 잔디밭으로 옮겨져 외국 활동가들과 함께 간단한 다과의 시간도 가졌다.

반WTO 투쟁 지지, 홍콩시민 4인 단식 농성 돌입[1]

한국 농민들의 결사적인 투쟁, 홍콩 민중 단식투쟁으로 연대

한국인들이 보여준 삼보일배에 많이 감동을 받았고, WTO로 대표되는 시장, 상품화가 아닌 인간 존엄성을 되찾기 위해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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