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무시되는 이젠텍, 폭력으로 얼룩진 아침

[인터뷰] 대표이사실 점거 7일째 맞이하는 박광산 이젠텍분회장

사장은 교섭대표인 김성륜 경기금속지역지회장을 보자 목을 조르며 ‘*** 빨리나가라”며 입에 담지 못할 욕까지 했어요. 농성 중인 조합원 전원이 ...

"투쟁의 시작, 7월 총파업"[3]

[공공연대 연속 인터뷰](2) - 양경규 공공연맹 위원장

공공연맹이 7월 총파업 투쟁을 앞두고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공공연맹의 이번 총파업은 단위 사업장의 문제를 ‘대정부 협약안’으로 모아내고 최초로...

의약품의 시장독점 강화하는 데이터 독점권 제도

[한미FTA 지적재산권 릴레이 만화](10)

데이터 독점권은 특허의약품의 강제실시(강제실시란 특허권자의 허락을 받지 않고도 정부나 정부의 허락을 받은 제3자가 특허발명을 사용할 수 있는 제...

쥐가 나오는 자재창고에서 작업복을 벗다!

[인터뷰] 신창전기 하청 시화공단 (주)건화 노동자들

비새는 창고에 쥐가 돌아다니고 큰 창문으로는 앞 공장이 훤히 보이는 곳에서 작업복을 갈아입어야 했던 스무 살 처녀가 선택한 노동조합. 최저임금...

노무현 정부, 철군 계획을 밝히라

6.24 반전행동, '이라크 주둔의 정치적 명분은 없다'

미 해병대가 도로매설 폭탄으로 기습 공격 당한 후 자행된 2005년 11월 19일 하디타 학살을 규탄하며, 자이툰 부대 철수와 평택 미군기지 확...

“한계를 넘기 위한 7월 총파업”

24일, 공공연맹 7월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 열어

24일, 청계광장에서는 공공연맹의 7월 총파업의 시작을 알리는 ‘7월 총파업 승리를 위한 공공연맹 결의대회’가 열렸다.

“천사가 아닌 노동자의 날개를 달고”

24일, 사회복지노동자들 7월 총파업 결의대회 열어

24일, 7월 총파업 투쟁의 시작을 알리는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투쟁이 곳곳에서 진행되었다. 오후 1시 30분, 을지로 훈련원공원에서는 사회복지노...

정부, 연간 최대 80만원 지원 EITC 시행안 공개

“소득지원과 근로유인 제고 위해 미국식 EITC 채택”

연간 총소득이 1천7백만원 미만인 노동자 가구는 연간 최대 80만원을 지원금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대상은 △총소득 1천7백만 원 이하 △...

"우리들이 마지막 비정규직이었으면"[1]

KTX승무원 파업 115일, 장기투쟁 노동자들과 합동집회

"노동자들의 저항이 더욱 거세질 것이며, 우리는 소수만 남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파업을 하면서 배운 살...

국제자유노련, 한국 정부 노동탄압 규탄 결의문 채택

샤론 버로 위원장, “수 차례 깊은 우려 표현했지만 한국 정부는 여전”

한국 정부의 노동탄압에 대한 국제노동기구의 규탄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국제자유노련(ICFTU)가 한국의 공무원노조와 건설노동자에 대한 탄압...

[2신 종합]건설노동자 파업 장기화, 전국화 경고

파업 23일차 2천여 명 집결 민주노총 결의대회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4일째 아파트 공사현장 100미터 위에서 고공농성중인 70여 명의 건설노동자가 있는 곳까지 행진을 할 예정이었으나, 대구...

농협노조, ‘정규직 전환시험 응시제한’ 인권위 제소

자격 제한, 서약서 까지 요구 '부당한 차별'

전국농협노조는 23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시험 응시 제한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시정명령’을 촉구하며 ...

총체성의 정치와 포괄적 민주주의의 새 구상

[서평] 손호철, 『해방 60년의 한국정치: 1945-2005』, 이매진

한국 정치는 손 교수의 분석에 부딪혀 변명조차 불가능한 패착의 상태에 처한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그의 분석은 전통적인 정치개념을 넘어서는 ...

애들 밥, 국가가 빚을 내서라도 책임져라

[김정명신의 학부모의힘] 불량급식, 재벌기업의 한 단면

오랫동안 지켜 본 바에 따르면 정부는 급식에 관한 한 다른 사안처럼 사고만 발생하지 않으면 끝까지 모르는 척 하는 것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