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정책은 간 데 없고, ‘양극화 해소’만 나부낀 2005년

[2005참세상이슈](3) - '양극화 해소' 구호 속에 얼어 죽고, 타 죽어간 민중들

‘양극화 해소’라는 구호 말고, 또 최저임금을 깍아내리고, 빈민들을 방치하고, 비정규직법안을 개악하고, 농민들을 거리로 내모는 것 외에 정부가 ...

X파일과 황우석의 조우, 그리고 황색4자동맹[14]

[황우석사태진단](7) - 황우석 사태와 진보운동

8년전 X파일을 등에 업고 이 땅에 황색 바람을 일으켰던 민주화 세력들, 황우석 신화를 만들었던 자유주의자들, 황색저너리즘에 노무현과 황우석, ...

그날 여의도, 짐승의 시간, 짐승의 공간[2]

[3신 15:10] 여의도 문화마당 노제 마치고 하관 위해 이동중

빼앗겨도 짓밟혀도 그게 사는 거라 믿고 추워도 배고파도 괄시받고 천대받아도 그게 천직이라 믿었고 희망이라 믿었다. 우린 그렇게 씨를 뿌렸다.

'돌속에 갇힌 말'을 풀어내는 사회변혁의 연금술사들[2]

공모적 비판과 좌파적 신세한탄에 맞서는 권력, 책임성, 희망의 정치를

'우리'의 이러한 기억은 실제로 사회에 위협적이라서, '우리' 자신에게도 가해져 올 만한 위험부담을 스스로 감수하는, 그렇기 때문에 힘있고 정말...

살인하는 공권력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노무현이여 사과하지 말라. 허준영이여 사퇴하지 말라"

초일류 기업의 총수는 법을 바꾸면서까지 자기 새끼에게 부를 되 물리고, 국회는 로비스트들의 돈을 받아 챙기기 위해 법을 만든다. 법원과 검찰은 ...

“자본가 세상 주식회사 한국, 노동자 세상 만드는 싸움”[3]

성진애드컴노조 본사점거투쟁 11일째, 조합원들을 만나다

성진애드컴노동조합의 본사점거투쟁이 11일을 맞이했다. 2005년을 하루 남기 30일, 성진애드컴 앞에는 성진애드컴노동조합의 투쟁을 지지하기 위해...

10년차 민주노총의 화두는 '위기'와 '혁신'

[2005참세상이슈](5) - 사회적 교섭 논쟁과 비리 사태

10주년인 2005년의 민주노총은 사회적 교섭 찬반논쟁, 노조지도부 비리 사건, 이수호 위원장 사퇴 등 그 어느 해보다도 많은 진통을 겪었고 위...

‘성매매방지법‘ 그리고 ‘성노동자’

[2005참세상이슈](2) - 성매매방지법 재정 1년과 ‘성노동자’ 논쟁

2005년 여성운동을 뜨겁게 만들었던 이슈 중 하나는 ‘성매매’를 둘러싼 논쟁이었다. 이는 여성운동 내부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열띤 논쟁이 일...

목숨을 걸면서도 천성산을 지켜야 하는 이유[2]

[두 책방 아저씨](6) - '초록의 공명'을 읽고

한 사람이 목숨을 걸고 밥을 굶으며 천성산에 사는 수많은 목숨붙이들을 살리려 한다. 천성산을 살리는 일이 이 땅에 자신이 태어난 이유라고 말한다...

법조계·학계 105명, 저작권법 비친고죄조항 반대의견 표명

"동의받은 지적 창작물 이용, 사회적 손실이 아니라 효용"

지난 6일 국회 문화관광위원회를 통과한 저작권법 개정안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상정 경희대 교수 등 법조계 및 학계 인사 105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