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서 점거농성하던 금강화섬 조합원 전원 연행

'경한정밀'에 교섭 요구하며 농성한지 세 시간만에 경찰 투입

12시경 투입된 경찰에 의해 농성이 강제 진압되고 조합원 30여 명이 전원 연행됐다. 조합원들은 연행 과정에서 필사적으로 저항하며 몸싸움을 진행...

삼성 헌소사건, 헌재출신이 변호하고 삼성출신이 판결 맡고

민주노동당, 각 상임위 국감서 삼성문제 전방위적으로 제기

삼성이 제기한 헌법소원 사건을 헌재재판관 출신 변호사가 변호하고 판결은 삼성고문 출신 헌재소장이 맡고 있는 기막힌 현실이 헌재에 대한 법사위 국...

지난 3년간 노조 상대의 가압류 374억 원

단병호 의원 조사 발표, 손배도 255억 원에 달해

두산중공업 배달호 열사의 분신 자결 사건 이후의 사회적 논쟁과 문제제기에도 불구하고 손배·가압류가 꾸준히 이뤄져 왔다는 점에서 다시 한번 쟁점이...

국립대 법인화 어떤 문제있나[2]

"정부가 말하는 자율은 총장과 이사회를 위한 자율일뿐"

국립대 법인화가 곧 대학 사유화를 뜻하며 정부가 표방하는 대학의 자율은 '총장과 이사회를 위한 자율'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워싱턴, 런던, 로스앤젤레스, 도쿄에서도 전쟁반대 외침이

급증하는 반전 여론에 흔들리지 않는 부시, 블레어 그리고 노무현

24일, 미국의 반전시위대 30만은 워싱턴을 마비시키다 시피했고 런던에도 수만의 시위대가 모였다. 그러나 한미영 파병3개국의 정상은 이에 아랑곳...

양대노총 위원장, 김대환 장관 만나기로

이해찬 국무총리 주선으로 27일 4자회동

이번 회동으로 향후 방향이 장관 퇴진(혹은 사과), 로드맵 연내 입법의 유보, 노사정 대화 복원의 흐름으로 전개되지 않을까 하는 전망도 흘러나오...

민주노총, 11월 13일 노동자대회서 총파업 발표키로

35차 임시대의원대회 열어 하반기 투쟁계획 최종 확정

11월 말의 총파업을 위해서는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전 조합원이 참여하는 찬반투표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이의 결과에 따른 총파업 돌입 시점...

"녹색당 제치고 제4당으로, 좌파연합의 승리"

[정대성의 독일통신](1) - 연정 구성을 둘러싼 독일 정가의 소용돌이와 9.18 독일 총선의 의미

현재로선 사민당-좌파당-녹색당으로 구성되는 적-적-녹 연정의 가능성을 점치는 사람도 거의 없다. 좌파당 역시 선거 후 강력한 야당으로 남아, 복...

"피해자화는 위험, ‘성노동자’운동 조건 형성을"[2]

23일, ‘성매매방지법 1년 평가와 성노동자운동의 방향과 전망’ 토론회 열려

성매매방지법 시행 1년을 맞아 각 계의 평가와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3일 고려대학교에서는 성매매방지법 이후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