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진압 위협 견디고 있는 포스코 농성 현장

[인터뷰]이창은 포항지역건설노조 전기분회 조직부장

제대로 된 농성준비 없이 포스코라는 거대 자본의 성에 맨몸으로 들어간지 6일, 몸 뉘일 곳 없고 먹을 음식이 없는 건설노동자들의 고통은 예상보다 더 심각했다.

18일부터는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캄캄한 암흑 속에서 동굴 같은 복도에 웅크려 수시로 도발해 오는 경찰의 진압 위협에 곤두선 신경을 부여잡고 있다. 전기분회 조직부장으로 포스코 본사 점거농성을 4일간 함께 진행하다, 투본회의의 조직화 방침에 따라 현재는 상황실에 머물고 있는 이창은 조직부장을 만났다.

"(13일)포스코 버스 4대가 본사로 들어가는 걸 봤을 때만해도 사태가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죠. 포스코 직원들이 아닌 대체인력이 포스코 옷으로 갈아입고 들어가는 걸 봤는데 제지를 안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우리가 버스 안의 대체인력을 확인하겠다고 했지만 경찰이 막아섰고, 버스 밑으로 조합원이 들어갔는데 차가 그냥 지나가는 거에요"

버스 밑에 들어간 조합원은 다행히 무사했지만 자칫 큰 사고가 날 뻔한 위험한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노조의 긴급한 판단은 불시에 본사로 진입하는 것이었다. 변변한 침낭이나 도시락 하나 없이 농성을 시작하고서 6일을 버틴 것이다.

한 끼 식사는 물 한 통과 초코파이 한 개

"안에서 가장 심각한 것은 음식 문제입니다. 식량은 한정돼 있고 농성은 언제 끝날지 모르니, 물 한 병, 초코파이 하나로 한 끼를 때우기도 하고 두 끼를 때우기도 하고. 지금은 단전단수가 돼서 더 심각해요. 궂은 날, 잘 때 덮을 것이 있나, 제대로 씻을 수가 있나, 대소변을 제대로 해결할 수 있나, 인간으로서 의식주 문제가 해결 안되니 비참하죠"

한 층에 3-400명이 밀집돼 있는 농성 장소에다, 열악한 환경으로 고연령층 조합원들 사이에 환자도 속출한다.

"씻지 못하고 자지 못하니 건강에 문제들이 많아요. 포스코 건물은 유리창도 열리지 않고 외부와 공기가 통하는 통풍구라고는 전혀 없어서, 단전이 된 후로는 탁한 공기가 말도 못할 거에요. 장마철이라 감기 환자부터 고혈압, 당뇨 환자도 있고. 당뇨병 환자 경우에 정기적으로 투약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구요. 고혈압 환자들도 구토와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등 상태가 최악입니다"

경찰 도발에 잠 못 이루는 밤

고통을 견디다 못해 농성장을 빠져나오면 경찰이 기다리고 있다. 화장실 뒤편 배관 케이블을 타고 운좋게 빠져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어느 조합원의 경우 전경들에게 발견돼 뭇매를 맞기도 했단다. 1층 현관으로 나오는 경우 경찰의 검문검색과 비아냥, 다시는 파업에 참여치 않겠다는 각서를 견뎌야 한다.

이 모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농성장을 지키고 있는 조합원들은 경찰의 도발에 극도로 긴장하고 있다.

"밤낮이 없이 10-20분 간격으로 바리케이트를 건드리면서 도발하는 통에 전혀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우리가 점거농성을 처음 해봤는데 매 시간, 매 분마다 경찰이 진압하지 않을까 조마조마하고 쫓기는 마음에 억수로 긴장해 있습니다. 모두가 불안하고 흥분한 상태고 잘 때도 전쟁 준비하듯이 장갑을 벗지 않구요. 경찰은 최대한 심리전을 펴서 자진해산을 유도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만에 하나 최악의 경우가 발생해서 수천 명의 조합원들이 옥상으로 몰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창은 조직부장은 농성중인 조합원들을 염려하면서도, 그들에게 하고싶은 말을 남겨달라는 주문에 결연하게 그들을 격려했다.

"우리에게는 주5일제 노동을 하고 싶다는 정당성이 있고, 농성중인 조합원들도 투쟁 결의가 높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루빨리 파업이 끝나길 바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포스코 측이 최선을 다해 사태 해결에 앞장서야 합니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 용기를 잃지 마시고 최선을 다해서 결사 투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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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 플랜트 , 포항건설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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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맨

    월간말과 민중의 개소리

    지금 레인맨이 모종의 역적질때문에 생업을 때려치고 눈코뜰새없이 불철주야 정신없이 바쁜 관계로 새까맣게 잊어버린 작년 월간말 아롱사태 기억을 이종태 귀하께서 자동으로 열어 버리게 하고 CPU가 열받아 버린 관계로 바뿐 와중이지만 기억의 스크롤을 텍스트로 어짤수 없이 옮기고자 합니다.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여기 레투는 레인맨이 추진하고 있는 역적질과 관계가 있어서 매일 찾아오는 사이트인데 이거 피곤 하다 하겠습니다. 가급적이면 최소한 2007년 까지는 월간말 관계자를 일체 안보겠다고 다짐을 하고 아무리 연락이 와도 철저히 차단 월간말 [말]자도 안들으려 했는데 데 오늘 레투에서 자동으로 레인맨 의지와 상관없이 이종태 귀하를 만나게 되어 레인맨의 더러운 성깔을 자극 뚜껑이 살짝 열려 버렸다 하겠습니다.

    이종태씨 우리사이는 당분간 언제 어디서나 피차간 보지 않아야 하는 사이 아니던가요? 그리고 레투는 레인맨 독점 나와바리 이니까 이종태씨가 눈이 달렸고 생각 있으면 여기에는 절대 오지 않았어야 할것입니다 하지만 글을 팔아서 먹고 사니까 되지도 않아 보이지만 레투에 껄렁대며 칼럼이랍시고 기고를 해서 푼돈을 쨍겨 담배값을 벌고자 하는 잔대가리는 이해를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앞전 귀하의 몇개 칼럼이 있어도 냅둬 버렸습니다. 그러나 귀하는 오늘 되지도 않는 칼맑스이론을 짬뽕해서 귀하의 지난 월간말 재식시 자행한 과오에 대해서는 단 한건의 반성도 없이 진보매체 성장 운운 월간말을 거론하는것을 보고 버싹퉁머리 없는 버르장머리를 확 뜯어 고치하자 이 잡글을 귀하에게 보낸다 하겠습니다 또한 이 잡글은 정확한 사실관계를 바탕으 계속 수정 보안 업데이트를 해서 한국에 있는 모든 진보관련 단체와 자유게시판에 게시 하기로 결정을 했다는것 또한 알기 바랍니다.

    레인맨이 웬만하면 리바이벌은 죽어도 안하는 스타일인데 왜 수고스럽게 한방이 아닌 두방씩이나 이 잡글을 써서 옮기냐면 귀하는 아직까지 반성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다보면 본의아니게 실수를 하고 잘못을 해도 죄는 미워해도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는 기치하에 용서와 화해라는 컨턴cm를 이용 합니다. 단 용서와 화해를 하긴 하되 죄에 상응한 만큼 빳타로 히뽕을 싸정없이 때려서 용서를 하기도 하지만 아무 쓰잘데 없는 반성문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이종태씨도 기억 할것입니다 레인맨이 일찍기 삐딱한 인간인지라 초딩학교때 온동네 산을 땃땃 하게 해버리는 초유의 사태를 벌이고도 개죽음 즉결처분 당하지 않은것은 오로지 단 하나 아무 쓰잘데 없는 <반성문> 이것 하나 때문 살았다는것을 레인맨의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쪽팔림을 무릅쓰고 귀하를 올바른 길로 선도하기 위해서 수차 반성문 작성을 촉구 했습니다 그러나 귀하는 오늘날 까지 반성문은 커녕 조까는 소리로 월간말 성장운운 아직도 반성이 전혀 안된것 같아서 어쩔수 없이 리바이벌을 때려 전국의 진보괄련 사이트에 귀하의 만행을 낱탄히 고발 때려 귀하의 반성을 재촉구 하고자 자유게시판에 게시 한다는것을 일해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레인맨의 가심은 항상 땃땃하기 때문에 아니 결정적으로 현찰이안들기 때문에 반성문을 써서 레인맨의 cadline@naver.com 이메일로 보내면 진짜 반성하고 있는지 검토를 하여 레인맨의 기분이 좋으면 용서를 해줄수 있다는것도 함께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종태 월간말 전 편집장님 오늘 7월17일자 레이버투데이<'PD수첩 격암유록 그리고 '월간말 FTA를 답습하는 거대언론 성장'을 경멸하는 진보언론> 칼럼을 보고 성장을 경멸하는 진보언론에 관한 레인맨의 의견을 적어서 귀하의 만행을 다시한번 짚어보고 귀하의 반성을 재촉구 하고자 합니다 . 왜냐면 아우슈삐추에서 개죽임을 당한 유태민족처럼 용서는 하되 잊어버리면 절대롱 안되기 때문입니다.

    2005년 용산구 효창동 월간말 아롱사태는 이종태씨도 그렇겠지만 월간만 20년 창간독자인 저뿐만 아니라 월간말 모든 구성원 경영진 기자 사무처 그리고 독자와 진보진영 관계자들에까지 월간말에 관련된 사람들에게는 월간말 20년 역사를 통털어 가장 충격적이고 상처가 많았었던 해 아닐까 싶습니다.

    진보언론 종가를 자타가 공인하는 진보매체 월간말 그러나 부끄럽게도 진보 종가 월간말에서는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반진보적이고 파렴치 하고 추악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월간말 구성원들에게 상습적인 임금체임과 지능적인 괴롭힘 기자새끼운운 언어폭력을 남발했으며 전임 대표 전현준씨는 김재중 기자를 폭행하였을뿐만 아니라 신참 막네기사 김선영 기자 여기자에게는 주먹을 쥐 흔들어 대며 위협적인 비열행위를 자행 했습니다.

    위와같은 사실은 월간말 나이롱 깡패 독자인 레인맨이 2005년 3월경(?) 여태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알려지지 않았고 월간말 구성원들 조차 부끄럽고 창피해서 쉬쉬 했지만 용기 있는 월간말 내부 구성원의 내부고발을 통하여 사건의 전말을 소상하게 알게 되었다는것을 귀하는 잘 아실것입니다.

    월간말 추악한 경영진의 작태를 알게되었지만 도저희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명백한 사실 이라는것을 월간말 내부 사람을 통하여 재차 확인하고 나서 아무리 나이롱 깡패 독자 일지라도 그냥 두고 볼수 없었습니다,

    충격적인 월간말 아롱사태를 확인 하긴 했지만 일개 독자에 불과한 레인맨은 마땅한 대응책을 마련할수도 없었고 어떠한 조처도 취할수없는 처지라서 월간말(이전www.digitalmal .com 현재는www.mal.co.kr) 온라인을 통하여 귀 월간말 경영진과 노동자들간 대화를 통한 원만한 해결을 일개 독자의 자격으로 수차에 걸쳐 강력하게 촉구 하였습니다.

    그러나 경영진 귀하들은 개무시로 일관 했을뿐만 아니라 오히려 더 뻔뻔하고 파렴치한 행위를 추가로 자행 월간말 기자 4명 전원을 포함 광고부 사무처 직원까지 한명도 빠짐없이 모두 해고를 단행하는 진보매체 절대 있을수 없는 진보언론 역사상 초유의 사태를 자행했습니다. 그리하여 월간말 전직원들은 이루 말할수 없는 치유하기 힘든 심적고통과 깊은 상처를 당했다는것 이종태 귀하께서도 잘 아실겁니다.

    그리하여 씰데없이 내일도 아니지만 레인맨의 뚜껑이 빠꼼 열려 버리고 대가리에 스팀이 팍 나버렸다 하겠습니다.. 이딴 저열행위를 알고 있으면서 그냥 손놓고 구경하고 있다는것은 아무리 월간말 나이롱 독자라 이라 할지라도 진보를 떠나 두발로 걸어다니는 사람새끼의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하여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으로 월간말에 직접 개입하여 문제 해결을 하기로 결정 하고.목적당성을 위해서는 수단을 정당화 시키는 월간말 전 경영진 귀하들이 했던 방식을 그대로 차용하고 벤치마킹 악랄한 방식을 총동원 이에는이 눈에는눈 탈레오법칙을 적용 몬도가네식으로 귀하들을 깨버리로 결정 해버렸다는것 이종태씨 귀하가 잘 아실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망동적인 결정을 하기전에도 수차에 걸쳐 타협을 통한 원만한 해결을 초등학교 수준으로 알기쉽게 촉구했지만 아쉽게도 귀하들은 개무시로 일관한지라 1.2.3차 경고를 때리자 마자. 개입을 했다는것 잘 아실것입니다.

    개입한 결과는 이렇게 대충 나왔습니다. 2005년 여름 월간말 경영진 전현준 대표 황용하 영업상무 편집장 귀하까지 전원 교체를 단행한후 월간말은 목동 현대 41타워로 회사를 이전하게 되었고 월간말 김재중 기자를 포함 전직 기자 고동우 기자 이오성 기자 김성환 전 편집장 그리고 사무처 전직원이 원상복귀 했습니다.

    여기까지 제가 할수 있는 일이었고 월간말이 정상화 되엇다고 판단 월간말 일반 독자인 레인맨은 미련없이 일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물론 아쉽기도 했습니다 엉망으로 망가진 월간말 영업부를 조금이나마 구축하고 도와 주고 싶었지만 결정적으로 레인맨이 짱박혀서 싹퉁머리 없는것들 쓸어 버리기 위한 역적질을 추진하고 있는지라 바뻐서 시간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뒤도돌아보지 않고 안녕의 인사도 없이 빠이빠이 했습니다. 그후에도 월간말 구독 이외에는 월간말 관련된 어떤 사람들과도 연락을 하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연락이 와도 차단 했습니다. 왜냐면 이게 나이롱 독자의 책무라고 생각 했기 때문입니다.

    근데 유감스럽게도 월간말에 개입하고 뒷마리 되는 시점에서 꺼끄럽지 못한 추잡스럽 행위가 있었습니다. 2006년 현재 월간말을 인수한 민중의 소리 윤원석 대표는 월간말을 호심탐탐 노리며 월간말을 들락달락 월간말 토건자본 대주주 장회장에게 회장님 회장님 고개를 연신 굽신거리며 아부간살을 떨었을뿐만 아니라 월간말 대주주에게 그당시 필명 레인맨이 월간말에 올렸던 분노의 욕설이 뒤섞힌 낙서적인 잡글들을 스크랩하고 편집한후 장회장에게 꼬나 바치면서 70 노친네를 진노하게 하며 추잡스러운 짓거리를 했댔습니다. 오히려 월간말 관계자왈 인터넷기자협회 회장이자 민중의소리 대표라는 직함의 멀쩡하게 생긴 사람이 추잡 스런짓거리를 한다고 더 화를 냈지만 이종태씨가 하는 행위를 보건데 같이 유유상종 어울려 다니는 애들이 오죽하겠냐 싶었고 본래 잔챙이들이란 항시 추잡을 달고 다니기 때문에 이딴 녀석은 개무시 해버리기로 하고 미련없이 월간말에서 빠이빠이 했습니다.

    이사실은 월간말 전 직원뿐만 아니라 경영진 그리고 윤원석 당사자가 누구보다 잘알고 있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또한 민중의 대표이자 한국인터넷기자협회 회장 완장을 차고 있는 윤원석이는 월간말 대주주 장회장과 전임 월간말 대표 이상무. 레인맨 이정무 민중의소리 편집국장 윤원석 대표 5인이 영등포 신세계 백화점 근처 레스또랑에서 미팅시 한국 인터넷 언론 영향력 랭킹3위라는 거짓말을 스스럼없이 한것을 보건데 자석이 상당 거짓말을 밥쳐먹듯 해대는 녀석 아닌가 싶어서 그냥 냅둬 버리기로 했습니다. (2005년 인터넷 랭킹3위는 프레시안 이었고 민중의 소리는 지금도 그렇지만 인터넷뉴스 부분 랭킹 16위 점유률 1.xx% 밖에안되는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존만한 주사쟁이들 동호회 사이트에 불과함)


    이순간에도 영등포 민주노총 8층에서 민중의소리가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노동방송은 노동자의권익과 부당노동행위를 고발하고 회사가 폐업하거나 M&A시 노동자 전원 고용승계등 노동자 권익을 위한 방송을 가열차게 외치고 있는 지들끼리만 진보매체인 민중의소리가 위와같이 윤원석 개인이 아무리 추잡스런 녀석이라 해도 월간말을 인수하는 것은 이해하고 납득할수 있습니다 아니 적극 추천하고 권장 하고자 했습니다. 왜냐면 민중의 소리를 가만히 지켜 보니까 젊은 친구기자들이 15-30만원의 급여아닌 차비 담배값도 안되는 임금을 받으면서도 험상굳은 투쟁의 현장을 찾아 다니고 열심히 취재하고 보도하는것을 유심히 지켜 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민중의 소리 윤원석이는 유감스럽게도 월간말을 인수하기 위해서 당연히 선행해야할 고용승계를 거부 했을뿐만 아니라 전자에 거론한대로 거짓말을 일관 했습니다 레인맨은 사실 윤원석이를 만나기전까지는 자주통일의 개꿈을 꾸고 있는것 같기는 하지만 노동자를 위해서 좋은일을 한다고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알고 보니가 양아치중 상양아치 진보 버리지 아닌가 싶습니다.이딴 녀석의 정체를 모르고 오늘도 현장을 열심히 누비며 고생하는 민중의 젊은기자들이 안타깝다 하겠습니다 .

    2006년 현시점에도 개버릇 남못준다고 [미디어오늘 2006-07-14 ]기사에서 보듯 월간말 윤원석이는 [“윤원석 대표가 체불임금 지급을 약속했지만 약속한 기한이 지났는데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이에 따라 지난 6월 말 지방노동위원회에 고발 조치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 대표는 “체불 임금은 전 경영진의 문제이다. 기자 4명 등 일부의 체불임금이 남아있지만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작태를 똑같이 반복해서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글을 읽는 네티즌 여러분 윤원석이 말대로 회사 경영진이 바뀌고 인수합병되면 전 경영진에게 쫃아가서 체임체불을 요구해야 할까요..? 회사를 인수합병하고 대표가 바뀌면 모든 책임과 의무는 새로 부임한 법적대표가 된 사장이 진다는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일반상식 일것입니다 그러나 진보를 오늘도 팔아쳐먹는 양두구육의 이중 인격자 두얼굴을 가진 이따위 사이비 진보 종북주사형 유사좌파가 월간말을 인수했다니 얼척이 없을뿐만 아니라 월간말 앞날이 깝깝하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따위 양두구육의 진보 사기꾼이 월간말을 발행하고 이 사실을 모르고 월간말을 구독하고 있는 레인맨을 포함 독자가 불쌍하기만 합니다.

    더군다나 진보언론사를 참칭하고 있는 민중의 소리 대표이사 이자 한국인터넷기자협회 회장 직함으로 인터넷 기자들 처우개선과 권익신장을 위하여 뛴다는 작자가 정작 민중의 소리 자기 식구들은 젊은 기자들을 철저히 착취하는 이딴 반동적인 행위를 이종태 귀하를 포함 이글을 읽는 네티즌 여러분 이런자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작년까지에는 민중의 소리에서 근무하는 앞이 구만리 같고 장래가 창창한 젊은 기자친구들 등골을 뽑아먹는것이 부끄럽지도 않는지 민중의 소리는 15~30만원 급여를 기자들에게 지급해도 일 잘한다고 자랑삼아 말하는 이런 인간을 우리 같이 정상적인 상식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누가 정상이고 비정상일까요? 민중의 소리를 보면 김철수 사진 기자같이 아주 성실하고 장래가 구만리 같은 순박한 젊은기자들 열정을 이용 출세주의에 미쳐 자기자신의 입신을 위해 이용하는 작태가 아니고 뭐겠냐는 것입니다. 오늘 이시간에도 각종 투쟁의 현장을 누비고 있는 진보 언론계젊은 기자들 이용할때로 이용하다 젊은 열정을 싹슬이 빨아먹고 폐기처분 버리는 이딴 상 양아치를 진보언론계에 그냥 놔둬야 할까요..? 혹시 진보언론계에 종사하는 분이 이글을 읽는다면 의견을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이런자가 오늘도 민중의 소리를 통해 최저 임금 쟁취와 노동자 권익 신장을 위한 기사를 써대고 논평을 해대는 이 기막힌 사실 한국 진보계와 노동운동계가 참담하다 하겠습니다 노동의 위기 진보가 헤롱대고 민주노총이 맛간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혹시 이글을 읽는분중에 민주노총 관계자분이 계신다면 민주노총 영등포 본부에 이딴 인자는 절대 발딛지 못하게 영구 추방 시켜야 할것입니다 이런 자가 인기협 대표라니 오늘도 현장에서 고생하는 한국인터넷기자들의 수치중 수치가 아닐수 없겠습니다. 이녀석은 역겨워서 일단 그만 거론하고자 합니다 .


    이종태 귀하씨 아무리 사귈 사람이 없다고 이딴 양아치들과 어울려 다니며 일말의 양심의 가책과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아직도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대안연대 운영위원 대안연대회 졍책위원으로 남아 레투에 심심치 않게 기고를 하고 계십니다. 오늘 레투에 기고한 소제목 <진보언론, ‘진보’보다 ‘생존’이 더 급하다> 별것도 아닌것을 맑스이념을 짬뽕해서 쓰는 귀하를 보노라면 아직도 반성을 하지 않는 한심한 사람 아닌가 싶습니다.

    이종태 귀하씨 월간말에 대한 편집증적인 사랑과 집착은 결국은 자기자신뿐만 아니라 한국 진보계를 더 죽인다는것을 아직도 모른단 말입니까..? 털끗 만큼의 양심과 낮짝이 있다면 최소한 3년간은 쥐죽은듯히 어퍼져서 연세대 경제학 석사 전공을 살리고 살려 비록 하나도 씰떼없겠지만 박사딱지를 따기 위해 더욱더 학문에 매진 자기성찰과 통절한 반성을 때리는것이 잘못된 과거를 청산하고 인생을 좀더 효과적으로 살수 있는 최소방안 아니겠냐는 것입니다

    이종태 귀하의 월간말에 대한 사랑과 애착 이해합니다 그러나 귀하의 월간말에 대한 사랑은 사랑이 아닌 월간말을 더 죽이는 결과로 귀결 되었습니다. 귀하가 어디서부터 뒤틀렸는지 모르지만 레인맨의 통밥으로 보기에 귀하는 아마도 사이비진보 유사좌파 윤원석 이따위 개뻡다귀들과 진보 뻡다귀 해장국을 마시며 어울려 다니다 본의 아니게 근묵자흑적으로 똥윤원석이 똥물이 티겨 급작스럽게 오염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가끔 하곤 합니다. 명문 사립 연세대 경제학 석사 출신 이종태 귀하의 자질과 능력이 너무 안타깝다는 것입니다.

    월간말 독자 레인맨은 귀하가 월간말에서 지난 5년간 재임시 쓴 글을을 유심히 살펴봤고 귀하의 독특하고 산뜻한 진보관에 반해서 귀하의 열혈 독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귀하의 이중적이고 이율배반적인 행위를 알고부터 귀하에 대한 애정이 증오로 확~ 바뀌었고 배신감에 치를 떨었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귀하의 글에 속았다는것을 생각하면 열불이 확~ 받기만 합니다.

    하지만 월간말 편집장으로 재임시 기초없이 까져 싹퉁머리 없는 월간말 전현준 대표와 평직원들간의 갈등사이에서 중간자 역할 샌드위치 신세가 되어 이종태 귀하의 고민이 가장 많았고 심적 고민 고통도 누구보다 더 많았다는것 이해합니다. 귀하의 선량한 인품도 좋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 귀하를 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 당분간 꼴도 보기 싫습니다.


    2005년 뜨러운 여름 월간말에 직접 개인하여 약 1개월동안 월간말 내부를 두루 살펴 보면서 귀하의 고민을 알수 있었습니다..자본이던 노동이던 틀린것은 틀린것이고 옪은것은 옳은것이듯 경영진의 잘못이 있는 반면 구성원들도 문제가 약간 있어 보였습니다.

    먼저 월간말 내부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실사를 하면서 자본과 권력 어떠한 세력에도 굴하지 않는다는 월간말이 세상에 토건자본 대주주에게 물경 51%넘은 주식을 넘겨져 있다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월간말 회계보고서를 검토 해보면서 월간말 전전임 정혁기 대표는 자본과 권력 안기부 서삥고 보안사 남영동 대공분실을 몽땅 부활 월간말을 아무리 탈탈 털어도 먼지하나 나지 않겠금 사소한 영수증 원장을 비롯 모든 회계 관리 장부를 완벽하게 정리 해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월간말 마포시절때 재임하셨던 정혁기 사장님 잘은 모르지만 대단한분 아닌가 싶습니다..이렇게 깨끗하고 실력있는분들이 월간말에 아직 까지 남아 계셨다면 월간말은 이지경 이꼴이 결코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전임 현직 민주언론시민연합 이사장 이맹순 대표가 월간말 대표로 취임한 후로부터는 월간말이 맹맹하게 망쪼가 나버렸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월간말 주식을 토건자본가에게 57%를 단돈 2억에 넘겨 버렸을뿐만 아니라 회계 장부를 봤더니 개판 오분전 동네 구먹가게 수준 이하로 방치 했다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선의의 자본가가 선의를 가지고 물경 2억을 투자 했으면 투자비를 제대로 똑바로 써야 함에도 불구하고 초가삼간 월간말 살림살이에 전혀 맞지 않는 부자신문 조중동도 별로 쓸데가 없기 때문에 구입을 망설이는 2000천만냥짜리 디카를 사서 쳐박아 놓고 있지를 않나 실사를 해보니 호치께쓰가 물경 20개나 나왔습니다, 밑바둑 독 물빠지듯 질질 새고 있었다는 반증 일것입니다 회계보고서는 개판오분전 이런 회계는 반드시 공금힁령으로 연결된다는것입니다. 유형자산을 조사 해봤더니 장부와 한 개도 맞지 않았다는것입니다. 중복구매 언제 구매 했는지도 모르는 구매장부장 일례로 고객관리 프로그램 발주를 한 부산에 있는 소프트 회사에 직접 전화를 해봤더니 전혀 맞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아예 증빙 영수증 자체가 없었는데 희안하게 총액은 딱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이딴 쓰레기 회계보고서는 냄새만 맡아도 공금힁령 냄새가 풀풀 풍긴다 할것입니다.

    이종태씨도 잘아시다시피 월간말 한식구 민언연도 왕존 맛이 가버렸다 할것입니다. 이종태 귀하씨가 평가한대로 이맹순이가 재직하고 있는 민언연이 이렇게 시시해지고 좆되 버린것은 이딴 시시한 새꺄가 이사장 완장을 차고있고 권력의 품으로 살포시 기어 들어간 월간말 기자출신 최민희를 비롯 권력 양갈보 똥갈보들이 민언연에 자빠져 있어서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작년에 레인맨이 한국 모든 진보언론사에 질려 버렸다는것 이종태 귀하도 잘 알것입니다 월간말 사태에 관하여 한국의 진보 언론사 모든곳에 보도자료를 작성 제보를 하며 월간말 모든 기자가 제거되어 버린 초유의 사태를 한국 진보 언론사가 어떻게 그냥 있을수 있냐고 진상을 파악 보도를 요청 했으나 단 한곳도 보도를 한적이 없었습니다. 대표적인 샘플로 여기 레이버 투데이 이정희기자 한테 따리링~ 전화를 때려 이정희 기자와 통화시 이정희 기자는 이렇게 말하더군요 월간말 경영진 기자들 다 아는 사람인데요~ 그리고 나중에 기획기사에 내겠다고 했지만 내기는 지랄 함흥처사 이러면서 매일 무슨자격과 염치로 자본계를 씹고 진보를 논할수 있겠습니까...? 하긴 아직 이정희 기자가 힘없는 째칸한 기자니까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귀하들이 적대시 하고 조롱하는 신해식군의 인터넷 독립신문만 월간말 사태에 관한 기사를 비록 사실관계를 정확학 파악하지는 않아서 오보에 가까웠지만 아니 황용하 황구 이자석이 거짓말을 해서 왜곡 시켜 버린 관계로 제대로 보도 되지 않았지만(나중에 이정환 기자가 정확하게 확인해줬음) 언론사의 고유역할인 신속정확을 흉내 내어 단발 보도만을 때렸다 하겠습니다...캬~ 엄튼 진보 언론사간 끈끈한 의리의 동맹 더러운 침묵의 카르텔에 감탄하고 질려 버렸다 하겠습니다. 앞으로 한국의 모든 진보언론사는 인터넷 독립신문사에 연수 견학을 가서 배우고 신혜식군의 똥구녁이나 싹싹 핱아 쳐먹으면서 신해식군한테 언론인 본연의 자세를 본받고 배워야 할것입니다.


    더 얼척없는것은 6년전 한국진보언론계에서 날리는 빵빵한 실력있는 기자들을 월간말에서 쏙쏙 뽑고 가로채서 오마이뉴스를 차리며 조까튼 하극상을 벌린 짓거리를 자행한것도 부족 월간말을 비열한 방법으로 인수 때리려 했던 월간말밥 쳐먹고 큰 오연호 이자석은 윤원석이보다 더 얼척없는 개새갸라 할것입니다. 월간말 사태에 관하여 오마이 뉴스 게시판에 글을 쓰니까 아예 레인맨의 CADLLINE 아이디 글쓰기 기능을 제거 해버리는 치사한 짓거리를 해버린 자석이라는 것입니다. 월간말밥 10년이상 쳐먹고 월간말에서 컸으면 월간말 본가가 힘들면 알총같이 달려와서 본가를 도와줄 생각은 안하고 그당시 휴지조각에 불과한 오연호마이뉴스 주식교환운운 개떡같은 짓거리를 하질 않나 모시민은 기자다 사기로 시민을 이용 언론권력을 사취 하자마자 늦게배운 도둑질 날샌줄 모르고 도둑질 하듯 조중동보다 더 더러운 짓거리를 진보 껍데기리를 뒤집어 쓰고 오늘도 언론판에 껄떡대는 저딴 자석들이 우글우글 득실득실 하고 있는데 한국의 진보 언론사가 망쪼 안나게 생겼냐는것입니다. 까아악 퉤~~!


    2005년 아웃된 전임 월간알 전현준 대표 현재 한국노동복지재단 이사로 있는 전현준이 이녀석은 회계 개념이 없는 얼간이 중에 얼간이 이여 보이지만 그러나 이녀석은 재임 기간이 불과 6개월밖에 안되기 때문에 취급불허 할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자질부족 함량 미량의 싹아지없는 자석이 월간말을 대표 완장을 차자마자 월간말 구성원 기자를 폭행하고 언어폭력을 남발 기자새끼 운운 김선영 여기자에게 미수에 그쳤지만 폭력 행사를 자행한 저열한 행위는 용서받지 못할것입니다.

    엄튼 월간말 내부를 살짝꿍 직접 봤더니 경영진 직원 가릴것 없이 총체적으로 엉망진창 이었습니다. 고객사업부 아해들은 컴퓨터가 느려 터져서 업무를 할수 없다고 호소 하길래 컴퓨터를 살펴 봤더니 업무용으로 쓰기에는 별문제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엄살을 떨고 있었으며, 하루에 고객에게 전화를 몇통화 하냐고 물어 봤더니 1인당 80~120통화 하루 200여통화를 하고 있다고 하길래 전화비가 너무 많이 나오면 안되니까 인터넷전화를 사용 비용 절감과 능률적인 독자유치 활동을 위해 텔레마켓팅 프로그램과 인터넷 전화를 연결하기 위해한 조처의 과정중 전화비 사용 내역서를 찾아 봤더니 한달에 전화비가 고작 45만원에서-50만원밖에 안되는것을 보고 이상하다 싶어 전화국에 월간말 전화회선과 사용 내역을 정밀 검사 해봤더니 세상에 전직원 고작 10명에 전화기가 32개가 가설되어 있었고 월 전화 기본료가 18만 5천원 시내 시외 전화비는 4~5만원 내외 그리고 이동전화 비용이 17만원 나온것을 보고 기절 초품 할뻔 했습니다. (모든 근거자료 서류 지금도 보관하고 있음) 하루에 200통씩 핸드폰 사용하면 월 수백만의 전화비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

    월간말 회사가 그렇게 어려운 지경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거짓말이나 하면서 빵빵 쳐놀고 자빠져 있었다는 것입니다 1개인도 보통 이동전화 조금 쓴다 시프면 한달에 10~20만원은 그냥 나오는데 전국에 있는 독자들과 고객유치를 위해서 하루에 200여통씩 핸드폰으로 전화를 때렸다는 말을 듣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왕존 사기꾼 도둑놈들이 따로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인간들한테는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손해배상 청구 그때까지 지급했던 월급 전액 반환청구 해야 할것입니다.

    이런 싹퉁머리 없는 직원 새꺄들이 없었습니다. 경리직원은 더 얼척없는 아해 이었다는 것입니다. 월간말 비상상태가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월간말에 방문하면 고객사업부 아해들이랑 똑같이 메신터 채팅창이나 뛰워놓고 정신 못차리고 채팅을 하고 자빠져 있었습니다.. 시뻘겋게 자국이 남아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지저분한 커피잔. 월간말 과월호 더군다나 지난 쌍팔년도 시절

    월간말 선배 기자님들이 민주화와 노동운동 투쟁의 현장을 발로 찾아 다니면서 찍어놓은 진보언론계에 아주 소중한 사진과 네가필름 월간말의 보물단지라 할수 있는 각종 필름 자료들이 곰팡이 팡팡나고 습기차서 걸레가 되도록 방치 월간말 내부를 거지 쌩양아치 쓰레기 소굴로 만들어놓고 회계관련 여타의 서류를 달라고 하면 대차대조표가 뭔지 복식회계가 뭔지 경리회계 정리 개념이 없는 아해가 경리과장 완장을 차고 어퍼져 있는것을 보고 기각 막혔다 하겠습니다. 회계를 모르면 쓸고 딱고 조이고 청소라도 제대로 해야 할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미련하면 몸이라도 부지런해야 밥은 안굶고 산다는 것입니다 .


    참나 어이가 없어서 이런 회사는 바로 망해야 정상인데 이런 회사가 안망하고 20년동안 살아 있다는게 너무나 신기하고 월간말 복도 많은 회사다 하겠습니다. 하여 월간말이 왜 안망했는지 좀더 정밀분석을 때려 보기로 했습니다..

    월간말이 안망한 이유는 어렵지 않게 알수 있었습니다 전자에 거론한 금치산자 경영진과 한정치산자가 쫄다구가 월간말을 뜯어 먹고 있었던 반면 월간말에는 정신이 제대로 박힌 구성원이 있었습니다, .. 두아이를 힘겹게 혼자 키우고 장기간 체임에 시달리면서도 묵묵히 진보매체 월간말을 위해서 발바닥 불이 나게 광고 유치를위해 동분서주 뛰어 다니는 공명순 영업부장님과 평기자님들..어려운 여건에서도 그리고 월간말에서 한겨레21로 이직 하고나나서도 꾸준히 좋은 경제기사를 계속 제공하는 이정환 기자 월간말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 투쟁한 김재중 기자 김선영 기자 이런 기자들의 헌신과 월간말 독자들의 사랑이 없었다면 월간말은 쓰레기 더미 먼지가 되어 폴세 소리소문없이 폐간하고 흔적도 없이 이땅에서 먼지가 되어 버렸을것입니다.

    이 모든 월간말 아롱사태의 책임은 직원들이 아무리 잘못했더라도 전적으로 경영진 책임이라는것입니다 .회사를 이지경이 되기전 직원들이 문제가 있으면 왜 문제가 있는지 파악해서 부족한것은 채워주고 교육을 시키고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 뭐가 잘되고 잘못되었는지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니 파악할 의지도 능력도 개념도 없이 내팽겨쳐놓고 여기저기 되지도 않는 유사좌파 애들과 뚤레뚤레 어울려 다니면서 진보언론인 행세 사회 변혁과 진보를 외치면 사회가 진보 되겠냐는 것입니다. 월간말이 이지경에 떨어진 모든 책임은 경영진 이라는 것입니다 직원들이 아무리 잘못을 해도 직원들은 임노동자일뿐 해고와 이직으로 책임을 면하고 끝나지만 경영진은 해고 이직으로 끝나지 않는다는것 이종태 귀하가 잘알것입니다.


    오리지날 맑시스트들은 19세기 사람이 짐승처럼 착취하는꼴을 더 이상 못보겠다 꾀꼬리 기치하에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건설하려고 노력하는 사랑이 가득한 진짜 휴머니트 멋진 사나이중의 사나이들 일것입니다 그러나 유사좌파 귀하들은 귀하들 부모를 비로소 각종 학교 선상님 어느누구도 가르쳐 주지도 않았을진데 칼맑스가 하녀를 따먹고 40년동안 월급한푼도 안주고 착취하는 이딴 못된 짓거리 안 좋은것만 골라서 자행하면서두 부끄러운 모르는것 같습니다

    귀하들이 무신 변혁과 혁명의 고상한 유기지식인 이랍시고 인민모자를 삐딱하게 쓰고 마르크스랑 레인 그람시등등 각종 맑시스트 똥구녁이나 핱으며 쪽팔린줄 모르면서 돌아 다녀야 겠냐는 것입니다.. 오늘 레투에 기고한 칼럼봐봐 별것도 아닌것을 이렇게 이렵게 쓰면 고상하고 폼나나..? 민중을 위한다면 민중의 시각에 맞춰 가장 쉽게 방송국처럼 중학교 2학년수준 눈높이로 글을 써서 민중이 쉽게 읽게끔 해야 할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한방에 아무 생각없이 발로 써도 귀하들이 쓴글보다 열배 백배 잘쓸수 있다는 것입니다.

    귀하들 같은 한심한 인자들이 진보 좌파 이념 젖줄노릇을 하고 진보를 사칭 참칭 껄렁대고 다니면서 진보를 지지고 볶고 티기고 회쳐먹으니까 한국 진보계가 이렇게 망쪼 나버렸지 않나 싶습니다..

    이종태 귀하씨가 오늘 레투에 기고한 [필자는 현재의 상황에서 진보언론 구성원들이 당면 문제로 고민해야 할 것은 ‘진보’보다 ‘생존’이라고 생각한다. 진보언론들은 이른바 성장지상주의를 반대해 왔지만 기실 진보언론들이야말로 성장하고 확장하지 않으면 살 길이 없다. 안 그런가?] 진보 언론사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아래 나온글을 보니까 개념없이 주저리 주저리 맑스가 어떠니 저쩌니 자본주의가 어떠니 씰떼없는 소리 주절거려 놨던데 아주 간명하고 쉬운 문제를 왜 어렵게 꽈베기 꽈듯 꽈서 어렵게 만들고 암호화 시키냐는 것입니다 물론 ..글을 쓰고 지직 쪼가리를 팔아서 먹고사니까 고상한 수사를 짬뽕 글자수 쿼터 채우려고 이러는것 같은데 이런다는것 이해 할수 있지만 굳이 월간말 경영상태까지 칼막떼기가 개입할 필요가 있냐는것입니다 ..

    진보 언론사를 성장 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진보종가 월간말을 월간말을 돌아가 봅시다..월간말 전직원 10여명중 기사를 생산하는 기사를 생산하는 기자 포함 80% 사무실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밖에서는 죽기살기로 발바닥 불이 나게 뛰어 다니는 광고영업 공명순 부장 이외 10년이 넘게 월간말에 근무한 영업부장이 황용하씨가 있었는바 되지도 않는 영업상무 완장이나 차고 책상에서 쫙 달 붙어 있을뿐 월간말 전국총판과 서점에 몇 년동난 단 한번 출장을 가지 않으면서 어떻게 월간말 매출이 오를것이고 경영신장이 될까요..?

    카만 책상머리에 쫙 달라 붙어 있으면서 공잘 전화질 이나 해대면 독자들이 찾아와서 구독을 할까요..? 월간말 영업부는 작년에 처참하게 망가져 있었다는 것입니다 아니 영업부 자체가 없었습니다.

    되지도 칼막떼기의 자본자본 짜본 자본이 뭔지 조또 모르면서 짜본이나 팔아먹고 다니는 귀하들 대가리를 확~ 쪼개서 보고 싶은 심정이다 하겠습니다....진보언론 신장이 별건가 좋은기사 잘써서 책많이 팔고 수입 잡으면 장땡이고 신장이지... 영업부를 강화 영업사원들에게 동기부여 영업사원들 수당많이 주고 열씸히 매출 올리면 진보가 아니라 썬데이서울 사건 25시 도색잡지 회사도 자동으로 돈잘벌고 잘나가고 자동으로 팍팍~ 경영신장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간단한 경영신장과 자본의원리도 모르면서 이따위 되지도 않은 진보매체 성장운운 칼럼을 언론사에 기고를 해야겠냐는 것입니다. 이런 글을 글이라고 기고를 받은 레이버투쟁이 이애들도 한심 하지만 이딴 글은 누가 보면 쪽팔리니까 혼자 집에서 유사좌파들이 맨날 그렇듯 혼자 감탄하고 딸딸이 치면서 보는 잡글 밖에 안된다는 것입니다. (레투도 유사좌파나.? 의심 하지 않을수 없다 하겠음.)

    그러나 이쫑태 귀하씨를 이해합니다 학삐리때 개폼잡고 운동한답시고 NL(엥벌이)-PD(피떡)생활 이외 길바닥 니어커 장사 한번 안해봤을 귀하들이 엥벌이짓 후원 한푼주십셔~~밖에 모르는 귀하들이 영업에 대해서 귀하들이 뭘 알겠습니까..? 지루빡 땡코 기분조타 차차차만 예술이 아니라 영업이야 말로 진짜 예술이라는 말이 있는바, 귀하들의 썩어빠진 대갈빡과 눈구녁으로는 절대 예술을 볼줄 모를뿐만 예술을 할줄 모른다 할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져야 할것입니다. 시대가 변했고 뭣보다 월간말이 한국 진보진영을 좆되버리게 만든 유사좌파중의 유사좌파 종북주사파 기관지 윤원석이가 오야붕으로 있는 민중의 개소리에 더럽게 떨어져 말이 앙앙 울고 있긴 하지만 일단은 법적으로 민중의 개소리가 주인이니까 그동안 하두 굶어서 뼈만 앙상하게 남은 월간말이 살이라도 통통진후에 죽어야 월간말 원이 없을 테니까요.! 21년 전통의 월간말이 되지도 않는 민중의 소리에 떨어진 사건은 정말 말도 안되는 개같은 사건이라 할것입니다. 그러나 토건자본가 똥구먹을 싹싹 핱으며 간나구짓을 골라서 해댔으니 그 노력은 가상 하다 하겠습니다. 음~~뭘 하던지 노력 하면 된다 하겠습니다

    이런 노력의 정신으로 일단 월간말이 똥배도 나와고 살이 팍팍 쪘으면 합니다 하지만 지금 월간말 전직원들 고용승계 문제와 임금체불을 말끔하게 해결 민중의 개소리가 지금 이순에도 민주노총 8층에서 노동해방을 외치며 노동자 권익운운 한 대로 철저하게 이행하지 않을시에는 레인맨이 결코 용서하지 않을것입니다.

    이종태 귀하씨 민중의 개소리에서 발간한 월간말 7월호 보셨습니까 ? 여의도 늙은여우 윤여준왈 <나라면 강실양을 그렇게 망가 뜨리지 않았다고>표시 타이틀 레인맨 같으면 월간말을 그렇게 망가뜨지 않겠습니다. 차라리 레인맨 수준에 딱 맞는 응킁하지만 재미있는 센데이서울 사건25시형 책자를 만들어서 민중들이 아무 부담없이 히히 웃고 버리라고 하겠습니다,

    세상에 월간말 7월호 표지 인물로 실을 인물이 아무리 없다고 한날당 여의도 늙은 우새끼 윤여준이를 신성한 말지 표지에 박아야 겠냐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주의에는 진짜 힘든 노동자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예컨대 사회 집중 이슈가 되었던 서울 지하철노조한테 배신당하고 철도노조한테 배신당해 지금 어디 오갈데없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어버린 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KTX 여승원 노동자들이 최소한 KTX 민세원 지회장 이런 노동자들 월간말 표지인물로 박아서 힘과 용기를 주고 격례 해야 하는게 진보매체 월간말의 본연의 역할 아니겠냐는 것입니다.

    월간말은 지난 쌍팔년도 어려운 환경에서도 굿굿하게 언제나 민중의 편에 서서 말을 했기 때문에 말을 우리가 사랑하는것 아니냐는것입니다. 작년에도 몇 번 월간말을 찢어 버리고 싶었지만 꾹~ 참았는데 이번에는 을마나 열받는지 월간말 7월호 보자마자 확 찢어서 쓰레기통에 던져 버렸습니다. 레인맨 더러운 성깔에 못이겨 송곳이 있었다면 하루종일 월간말 표지에 박힌 윤여준이 눈구녁을 콕콕 쑤시고 있었을것입니다. 앞으로 정기구독이 끝나는 2007년까지는 뽀쪽한 송곳을 꼭 상시 소지해야 할것같습니다 매달 민중의 개소리에 나온 말을 보면 열받을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민중의 개소리에 잠시 월간말이 보관되어 있긴 하지만 단 1초라도 월간말이 민중의 개소리에 있다는것은 한국진보 언론계에 수치가 아닐수 없다 하겠습니다 .

    방금 월간말 사이트 가봤더니 (WWW.MAL.CO.KR) 월간말을 민중의 개소리에 말을 매달아 놓고 이전의 월간말 독자 게시판 자유게시판 왕존 폐쇄 시켜 버렸더만요 그리고 6월달 월간말에는 21년 월간말 역사에서 단 한번도 빠지지 않았던 발행인부터 임직원들 표기를 하지 않을것을 보건데 쪽제비 같은 오리지날 돌대가리 원석이가 을마나 자신없으면 이렇게 비맞은 쥐새끼 같이 숨어들어 있을까요.?

    이종태 귀하씨는 레인맨이 어떤 개종자 사이코인지 2005년도에 맛은 조금 봤을것입니다. 2005년 경영진 귀하들을 확 쓸어버리듯 귀하들 대갈빡으로는 골백번 죽었다 깨어나도 알지 못할 방식으로 윤원석이 이딴 추잡스럽고 비열놈들은 확~쓸어버리고 따따블로 조져 버린다는 장담합니다.. 민중의 개소리가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방송을 때리는대로 월간말 전직 노동자들 고용승계와 임금체불 문제를 해결하지 않을시에는 아작을 내버리겠다는 것을 유념 하라는것 입니다.

    지금 레인맨이 모종의 역적질 때문에 사시미를 싹싹 갈고 있어서 눈꼬 뜰새없이 바뻐서 월간말 사람들에게 연락이 와도 절대 차단 안만나고 있지만 귀하들이 어떤짓을 하고 있는지 언제든지 원하면 집구석 밥그릇 숟가락 숫자가 몇 개 있는지 빠구리 어떤 자세로 때리는지 실시간으로 보고 받을수 있으니까.. 걱정을 붙들어 매놓고 약속을 이행을 하셔야 할것입니다.

    암튼 히안해~~ 미련한것들은 아무리 좋은말로 타일러도 말 안듣고 게기다 존나게 깨지고 꼭 후회하니까 엉아 말쌈을 새겨 들으라고 귀에 찐이 박히게 말해도 말귀를 못알아 듣고 게기다 결국은 찍소리도 못내고 뻗어 버린다는것. 엉아말 제발 말밥 먹고 사니까 말좀 잘 들으라고 레인맨이 작년에 귀하에게 수차 타이르고 통사정 했다는것 생생하게 기억 할것입니다.

    그러나 귀하들은 끝까지 게기면서 좋은말로 조단조단 부드럽게 타이르고 잘못된것은 아쌀하게 사과하고 화해를 하라고 수차 촉구 했음에도 불구하고 개무시로 일관 변호사 동원 운운 결사 저항 했지만 결국은 어찌 되었던간에 월간말에서 아웃 되어 버린것을 다시상번 상기하기 바라고 특히 효창동 김약국표 가슴팍 양심파스를 기억하기 바랍니다. 귀하들같이 싹퉁머리 없는 것들이 폼으로 달고 다니는 썩어빠진 대갈빡과 좆대가리에는 파스를 꼭 붙여 버린다는 것을 다시한번 상기 하라는 것입니다..

    2005년 작년에는 내가 모종의 역적질 때문에 하두 바뻐서 월간말 뒤도 안돌아 보고 그냥 놔뒀고 지금도 사시미 가니라고 바뻐서 신경쓸 틈이 없어서 가만 지켜만 보고 있지만 2007년에는 레인맨이 시간이 널널 하다는것을 특히 유념 때리시기 바랍니다..귀하들이 생각하는 방식 상상할수 없는 또다른 방식으로 메롱~ 해준다는것 다시한번 유념 하라는것입니다.

    레인맨을 이종태 귀하가 대충 알겠지만 이해할수 없는 이상한 종자 미친개인지라 한번 보고 들은것은 대가리속에 자동으로 저장 아무리 세월이 흘려도 리얼리티하게 필요로 할때마다 진상 수첩을 꺼내서 램상주 시키고 진상 로드맵에 따라 행동을 때려 버린다는 것과 한번 내뱉어 약속을 하면 아무리 손해를 봐도 약속을 꼭 지키는 더러운 성깔을 가진 인간말종 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상기 하시기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귀하들이 어떤짓을 했는지 모든 온라인 오프라인 문서자료 스캔 음성기록 까지 그대로 수빕 보관하고 있다는것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길어지니까 이만 끊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싹퉁머리 없는귀하들을 실명을 적어서 썼는바 위 사실은 틀림없는 사실 일뿐만 아니라 명예훼손 운운 귀하들이 명예가 있다면 레인맨이 너거들의 명예를 한번 보고 싶으니까 사시미로 가심팍을 확 쑤셔 파서 너거들 명예와 양심을 레인맨( cadline@naver.com ) 이메일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진보가 아무리 망가졌고 진보를 싸구려로 팔아 쳐먹더라도 월간말 전직원 고용승계 및 고용이 피치못할 사정으로 못하게 되었다면(자세히는 모르지만 아마도 월간말 기자들이 수치 스러워서 민중의 소리 가자고 해도 안갔을것 같음. 그리고 시방 겁나게 좌절하고 있을것 같은데 슬픔이 파도를 때린다 하겠습니다.월간말 기자님들 미안합니다. 레인맨이 나중에 막걸리 한잔 꼭 사겠습니다.)

    윤원석 회장 개새끼님은 월간말 전직원 해고수당 및 위로금 재취업 정착자금은 기본적으로 이행 해야 할것이며 체불임금은 달러 사채이자 쳐서 즉각 처리해야 할것이다. 전임 대표와 체불임금 해결 운운 이딴 되지도 않는 소리가 만약 나한테 다시 들릴시에는 지금은 아예 소식을 일체 끊고 있어서 모르겠는데 만약 이게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엉아가 대가리 뚜껑이 자동으로 오푼되어 무기한으로 위와 같이 메롱 해준다는 것을 그때는 돈주고 해결해봐야 필요 없다는것을.. 그때가서 후회 하면서 닭똥같은 눈물을 질질 짜면서 미안해요 행님 잘못 했어요는 절대 안 통한다는것을 레인맨은 눈구녁 확돌고 타켓을 정하면 목아지 걸어놓고 끝장을 봐버리는 인간성 더러븐 스타일 이라는것을 맛베기만 작년에 봤지만 2007년도에는 더 심심하게 맛을 보여 주겠다는것을 유념 하시기 바랍니다.

    원석이 너 내가 영등포 민주노총을 자주 왕림하는 관계로 민주노총을 갔다가 몇개월전 영 민주노총 입구에서 한번 본적이 있을것이다. 그때는 가만 놔뒀지만 양두구육과 이중인격 두얼굴을 가지고 진보사기를 계속 쳐대며 개소리를 하면 아무생각없이 보자마자 대갈빡을 확~쪼개 버린다는것을 알기 바랍니다.

    따라서 너거들 개새끼들 수준으로 맟춰버린 미친개가 된 레인맨한테 더러운 꼴 당하기 싫으시면 월간말 전직원 고용승계 및 임금체불 깨끗하게 정리 해놔야만 가만 놔둔다는것 또한 알기 바랍니다
    /.끝.레인맨/


    한국의 진보 양아치들 반성촉구 및 경고문은 이종태 윤원석이 귀하들이 말귀를 못알고 듣고 계속 게기기 때문에 엉아가 따땃한 노파심이 발동 레이버뚜쟁이, 참새세상, 미디어과거, 대안연대회. 대자보 자유게시판을 시작 여기저기 전국의 진보와 노동의 모든 사이트에 생각나는대로 배포 해놓겠음!

    언제까지 하냐면 너거들이 반성문을 써서 엉아에게 바칠때까지 단 이종태 너는 대오각성 엉아 이메일로 반성문 보내면 엉하게 통크게 용서해주겠음. 그러나 언론 마이크를 쥐고있는 원석이는 민중의소리에 자아비판과 반성 논평을 때리고 월간말지에 통절한 반성문을 써서 반성을 하지 않고 끝까지 게기면 2007년도부터 작업 착수 너거들뿐만 아니라 세상사람이 모두 왕존 잊어먹을때까지 기다렸다 피지컬 에어리어에서 귀신도 모르게 메롱 해주겠다.!

    작년에 원석이 너가 레인맨한테 어떤 추잡한 짓거리를 했는지 너는 잊어 먹었는지 모르겠지만 레인맨은 천만에 말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 하고 있다는것을 알기 바란다 사내 자석이 추잡스럽게 그러면 되겠냐는 것이다 기분 나쁘면 맞짱을 터버리던지 쏘주한잔 마시면 될것을 가지고 토건자본가 월간말 대주주70 노친네 한테 레인맨이 쓴글을 꼬아 바치면서 레인맨 무섭고 미워요 징징거리며 앙앙 거려야 겠냐는 것이다. 지금 이글을 읽거든 원석이 너 바지를 벗고 좆대가리가 달렸는지 한번 만져 보기 바란다..그딴 더러운 추잡스런 짓거리를 해었도 너는 작년에 결국은 쪽팔리게 월간말에서 쫃겨 나버렸다는것을 민중의 소리 너거들이 더 잘알것이다. 월간말 임직원들이 그일을 가지고 얼마나 비웃었는지 아니? 그러나 용하긴 용하다 노친네 똥구먹을 얼마나 빨아 대서 월간말 대표가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월간말을 너같은 사이비 진보 유사좌파 저급한 주사질이나 하는 미숙한 아해들이 월간말 품격에 맞는 기사를 쓰고 운영할 자격이 있다고 보니? 월간말은 아무리 망가졌어도 월간말 정통적자들이 기사를 쓰고 운영해야 한다는것이다. 그러나 일단은 너의 주특기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더러운줄 모르고 똥구녁을 빨아대는 너의 능력은 인정하기로 한다 말을 잘보관 잘키우라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더 작년에는 레인맨이 바뻐서 아무소리 없이 누구 단 한명 인사하나 못하고 조용히 아무소리없이 빠이빠이하고 왔지만 레인맨은 빚을 갚기전에는 절대 안잊어 먹는다는것을 알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