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게이트 요금수납원, 단식 농성 돌입

“현실을 바꾸기 위한 마지막 결단”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단식 농성 돌입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노조 대표들이 직접고용을 촉구하며 단식에 돌입했다.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은 17일 오전 11시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단식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너무나 당연하게 해결됐어야 할 집단해고 사태가, 너무나 잔인하고 비상식적인 입장으로 인해 해결되지 않는 현실을 바꾸기 위한 마지막 결단”이라고 밝혔다.

북한산

북한산

어느 날 우연히 북한산 근처에서 돌아다니던 들개 무리를 만나게 되었다. 나는 그들을 조용히 그리고 자세히 관찰하였다. 점차 시간이 지나며 개들은 나를 나무 보듯, 자신을 해치지 않을 산속의 또 다른 친구를 보듯 받아들여 주었다.

오열 속 고 문중원 기수 49재, “이승 맴돌 것 같아”

장례 치르지 못한 채 49재 올려, “사회적 타살, 정부가 책임져야”

고 문중원 기수가 사망한 지 49일 째를 맞은 1월 18일 오전 11시. 서울 조계사 극락전에서 아직 장례를 치르지 못한 고 문중원 기수의 49재가 열렸다. 49재는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죽은 이를 이승에서 떠나보내는 종교의례지만, 유족들은 여전히 고인이 이승을 맴돌고 있을 것 같다며 눈물을 쏟았다. 한국마사회의 부정 비리를 폭로하며 자결한 지 49일이 지났음에도, 사과나 책임자 처벌, 명예회복, 재발방지대책 어느 하나 해결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사업장 작을수록 “근로계약서 쓴 적 없다”

5인 미만 사업장, 절반은 주휴수당 못 받아

사업장 규모가 작을수록 근로계약서를 쓰지 못하는 노동자가 많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1~4인 사업장 노동자 39%가 ‘근로계약서를 쓴 적이 없다’, 8.4%가 ‘근로계약서를 썼지만 받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두 명 중 한 명이 근로계약서를 받지 못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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