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이미 퀴어한 군대를 더 퀴어링하기

[워커스 세 줄 요약] 정성조, 「한국 군대 남성성의 형성과 동성애혐오의 재/생산」, 중앙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9.

어쩌면 이미 퀴어한 군대를 더 퀴어링하기

‘군대 다녀오면 사람 된다’는 말이 대표적이다. 군대 경험이 없는 존재는 아직 사람이 아니라는 뜻일까. 그래서인지 일상에서 남성들의 군대 이야기가 무르익다보면 누가 진짜 ‘사람’인지를 가리는 게임처럼 보일 때가 있다.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데.” “혹한기 때 말야.” “무장공비가 침투했는데….”

민중의 삶을 위한 ‘니나(민중)’ ‘다슬’ ‘노나메기’

[새책] 백기완의 민중서사 『버선발 이야기』

민중의 삶을 위한  ‘니나(민중)’ ‘다슬’ ‘노나메기’

‘버선발 이야기’는 인류의 역사에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라고 하는 물음에 답을 주고 있는 철학책이자 사상책이며 노선이라 생각합니다. ‘버선발 이야기’는 백기완 선생님과 이 땅의 자주, 민주, 통일, 노동해방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이의 일생이 담긴 책이라 생각합니다.

해리 벨라폰테-예술가는 진실을 지키는 문지기다

[워커스] 힙합과 급진주의

해리 벨라폰테-예술가는 진실을 지키는 문지기다

벨라폰테는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을 만한 온화한 예술가는 아니었다. 그의 사상과 행동은 보다 급진적이었다. 그는 한평생 미국의 거의 모든 대외 정책에 반대했고, 반미 성향의 사회주의 국가들을 방문하며 혁명 정부를 지지하는 데에도 거리낌이 없었다. 그는 미국의 쿠바 제재에 반대하며 수차례 쿠바를 방문해 피델 카스트로와 가까운 관계를 유지했다.

국내 사회운동, “미국은 베네수엘라에서 손 떼라”

쿠데타 세력 지지한 한국정부도 규탄

베네수엘라 우익의 정권 탈취 시도가 계속되는 가운데, 국내 노동, 정치 단체들이 미국에 베네수엘라에서 손을 떼라고 촉구했다. 민주노총과 민중공동행동 등 20여 개 노동, 정치 단체들이 22일 오전 미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제재와 간섭을 규탄했다.

국민부도의 날, 한국 신자유주의의 형성

[워커스] 연재

박정희 정권은 재벌 중심의 국가자본주의체제를 유지해 왔다. 그리고 80년을 전후해 한국사회에는 신자유주의 자본축적체제가 형성된다. 그리고 이것은 97년 외환위기를 통해 전면화됐다. 이번 첫 연재에서는 전후 가장 큰 환율전쟁이었던 플라자합의와 역플라자합의를 통해 한국 신자유주의 형성 과정을 들여다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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