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문중원 농성장 폭력 철거…6명 후송, 4명 연행

[종합] 상황실 천막 철거 완료, 분향소와 운구차 남겨져

고 문중원 농성장 폭력 철거…6명 후송, 4명 연행

종로구청 직원 약 100명, 용역 200여 명이 27일 문중원 대책위 상황실 농성장을 강제 철거했다. 이 과정에서 문중원 열사의 부인인 오은주 씨를 포함해 6명이 응급 후송됐다. 또 강제 철거를 막으려는 시민 4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코로나19 격리, ‘생활지원비’ 말고 ‘유급휴가비’ 신청하세요”

민주노총, ‘코로나19, 이렇게 대응합시다!’ 안내

“코로나19 격리, ‘생활지원비’ 말고 ‘유급휴가비’ 신청하세요”

민주노총 법률원(민주노총)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노동자가 사용자에게 유급휴가비를 신청하도록 요구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들은 27일 ‘코로나19, 이렇게 대응합시다!’ 이슈페이퍼를 발행해 “사용자는 코로나 19 감염으로부터 노동자를 보호하고 예방 및 안전조치를 취할 의무가 있다”며 사용자의 책임성을 강조했다.

‘코로나 휴관’ 한국잡월드, 자회사 노동자는 발열에도 출근

발열자에 “영 불안하면 무급 휴가 써라”

‘코로나 휴관’ 한국잡월드, 자회사 노동자는 발열에도 출근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한국잡월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한 가운데, 한국잡월드 자회사(한국잡월드파트너즈) 노동자는 발열이 있어도 계속 출근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 유증상 노동자들이 코로나 사태에서 유급휴가, 재택근무 등을 요구하는데도 자회사 측은 “독단적으로 결정할 수 없다”, ‘불안하면 무급 휴가를 사용하라’며 노동자 건강권, 생계 대책은 내놓지 않고 있다.

“사회적 소수자에 닥친 재앙”…폐쇄병동 98% 감염

전장연 “정신장애인 인권의 현실 깨달아”

25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사망자가 8명으로 늘었다. 이 중 6명은 청도 대남병원 폐쇄병동에 입원해 있던 정신장애인이다. 사회적 소수자인 장애인을 사회에서 격리하고 추방하는 ‘집단수용 시스템’이 부른 비극이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장애인의 탈원화 대책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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