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구의 날…사회주의자들 “포스코 아웃” 행동

사회변혁노동자당 “기업에 대한 강력 규제 없이 기후위기 막을 수 없어”

세계지구의 날…사회주의자들 “포스코 아웃” 행동

사회주의자들이 51번째 세계 지구의 날을 맞아 포스코에 삼척블루파워 석탄화력발전소 건설과 미얀마 군부 지원 중단을 요구하는 행동을 벌였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문재인 정부가 기후위기 비상 선언과 탄소중립 선언을 하고 있지만,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가덕도 신공항 건설 등을 추진하면서 기만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남김없이’ 죽을 수 있을까?

[추모글]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권력의 시공간에 새기지 않은 어르신

‘남김없이’ 죽을 수 있을까?

2021년 2월 15일, <임을 위한 행진곡>의 첫 소절처럼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세상을 떠나신 분이 계신다. 백기완 선생님. 선생님의 부음 소식을 듣고서 그냥 있을 수는 없었다. 다음날 아내와 함께 장례식장으로 달려가 선생님과 헤어지는 의식을 치렀다. 우리 부부는 선생님과 특별한 관계가 있지 않다. 선생님을 직접 뵌 적도 없다.

치화 致花 : 아름다운 것에 이르다

[프리퀄prequel]

치화 致花 : 아름다운 것에 이르다

세상의 모든 일이 아름다운 것 만은 아니야. 하지만 시간이 많이 지난 뒤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건 있어. 가까이 살아서 다행이야 더 옆으로 갈까? 우리가 나눈 대화보다 더 큰 위안은 없다.‘치화’를 발음할 때 들리는 소리가 고와서 그 이름에 애정을 담아 해석했다 이렇게 오래 바라봐준 적이 있었나. 내 눈에는 할머니의 얼굴이 있다

ILO 핵심협약 비준, 민주노총 “노동법 개정 남았다”

공공부문 쟁의권 제한, 교섭창구단일화, 특고 교섭권 제한 등 문제 ‘여전’

정부가 지난 20일 ILO 핵심협약 비준서를 ILO에 전달한 가운데, 민주노총이 현행 법·제도를 개선하지 않으면 말뿐인 선언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비준서 기탁 1년 후면 핵심협약이 효력을 갖게 되지만, 노조법과 공무원노조법, 교원노조법 등의 현실이 ILO 핵심협약이 명시한 노동3권의 주요 내용을 담지 못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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