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 구 노량진수산시장 상인과 ‘대화’에 나서라

[기고] 수협의 거짓말, 상인들은 대화와 해결을 원한다

수협은 구 노량진수산시장 상인과 ‘대화’에 나서라

지금 신시장 상인은 침체와 더불어 높은 임대료로 고통을 받고 있고, 이는 결국 신시장 상인들이 일반시민을 상대로 폭리를 취하는 방향으로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공영도매 시장의 특성상 ‘수협’의 영업이익은 높아서는 안 된다. 수협은 공공의 목적을 위해 상인들로부터 이윤을 남기는 방식으로 운영되어서는 안 된다.

PC(Political Correctness: 정치적 올바름)

[워커스] 워커스 사전

PC(Political Correctness: 정치적 올바름)

한국 사회에서 정치적 올바름이란 개념은 들어오자마자 ‘설명충, 진지충, 선비질, 깨시민’과 비슷한 사용법을 갖는 부정적이고 냉소적인 말이 됐다. 제대로 사유되기도 전에 도태부터 당한 용어가 ‘정치적 올바름’이란 개념일 것이다. 원래 이 말이 소수자 운동과 차별 철폐 운동에 얼마나 큰 힘을 실어준 말인지 그 역사를 알면, 이렇게 조롱하는 의미로 변질된 것이 놀라울 정도다.

유튜브, 매혹하는 콘텐츠와 허기진 시청자들

[워커스] 기술문화비평

유튜브, 매혹하는 콘텐츠와 허기진 시청자들

요즘 아이들의 장래희망으로 유튜브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급부상한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태어나자마자 스마트폰과 친구가 되고 직각으로 반듯한 사각형 LCD 스크린에 익숙한 이 아이들은 유튜브 아이콘의 이 빨간색 모서리 둥근 사각형이 무엇을 형상화했는지 알고 있을까?

나는 미등록퀴어다!

[워커스] 레인보우

“나를 인정하라”는 요구는 “나를 허락해 달라”는 요구와 다르다. 나는 여기에 존재하고 있고, 누군가에 의해 정의되지 않으며, 이미 여기 이 사회에서 당신들과의 관계 속에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는 요구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승인받아야 할 존재가 아니다.

한국적인 것? ‘언밸런스’하면서도 ‘매치’가 잘 된 것?

[워커스] 송창은, 「현대 한국어의 영어화 변이 현상에 대한 중국 동포와 북한이탈주민의 언어 태도 및 언어 정체성 비교 연구」

‘한국적인 것’이란 무엇일까. 한국적인 영화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 탁석산의 『한국의 정체성』(책세상, 2008)이란 책이 ‘한국적인 것’에 관한 고정관념을 깨뜨린 지 10년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서편제>나 <왕의 남자> 같은 영화를 떠올리는 이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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