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오페라합창단 해고자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문체부, 10년째 복직투쟁 성악가에게 ‘사무직 1년 계약직’ 제시

국립오페라합창단 해고자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10년째 복직 투쟁을 벌이고 있는 문대균 공공운수노조 국립오페라합창단지부 지부장이 오늘(15일)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2008년 국립오페라합창단 해체로 해고된 성악가에게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사무직 1년 계약직’ 채용안을 제시한 까닭이다.

캄보디아 봉제 노동자들, “한국인 사업주 도망가지 말라”

정리해고 후 한국 공장에서 수백명 시위...“공정한 퇴직금 요구”

캄보디아 봉제 노동자들, “한국인 사업주 도망가지 말라”

캄보디아에 위치한 한국 국적의 봉제공장이 노동자 1,400명을 하루아침에 정리해고 하고 적절한 퇴직금까지 주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보상금을 거절한 노동자 켄 소펀(Khen Sophorn) 씨는 “갑작스런 발표에 일부 노동자들은 보상금을 받았지만 퇴직금이 너무 적어 이를 거절했다”고 말했다. 그런 그는 “문제는 공장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지 못한 것”

정년 연장 논란이 부른 세대 갈등, 사회주의로 해결하세요

[워커스] 사회주의탐구영역

정년 연장 논란이 부른 세대 갈등, 사회주의로 해결하세요

사회주의는 노령 빈곤의 근본 원인을 제거합니다. 한 사람이 노년에 이르기까지, 지금의 체제에서 개인 책임으로 돌리는 많은 것들을 사회적 책임 하에 공공재로 제공하기 때문이죠. 가령, 가장 큰 부담이자 지출인 주거 문제를 보자면, 주택은 사회주의에서 더 이상 투기나 매매의 대상이 아닙니다. 모두에게 안정적이고 인간적인 주거를 제공하는 게 핵심이죠. 지금도 주택과 아파트는 넘쳐나지만, 정작 수많은 사람이 ‘내 집’을 마련하지 못한 채 전월세를 전전하면서 소득의 상당 부분을 지출합니다.

칠레 교사 8만 명, 무기한 파업 6주째

조합원 70%의 찬성으로 파업 시작...여론 65% 지지

칠레 교사 8만 명이 정부의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에 맞서 6주째 무기한 파업을 지속하고 있다. 교사노조는 조합원 70%의 찬성으로 파업을 시작했으며 매주 계속되는 파업 시위에는 수십만 명의 교사와 학생, 연대 단체들이 참가하고 있다. 6주 전 노조는 조합원 70%의 찬성으로 파업을 시작했으며 매주 계속되는 파업 시위에는 수십만 명의 교사와 학생, 연대 단체들이 참가하고 있다.

내년 최저임금 8590원…공익위원, 사측안 ‘몰표’

2.87%, 240원 인상…민주노총 “전면 투쟁 조직할 것”

2020년 시간당 최저임금이 올해(8,350원)보다 2.87%, 240원 오른 8,590원으로 결정됐다. 이번 최저임금 인상률은 1998년 외환위기(2.7%), 2009년 금융위기(2.8%) 이후 세 번째로 낮은 수치다. 2020년 월 최저임금은 주 40시간 노동 기준 179만5310원이다. 월급으로 따지면 겨우 50,160원 오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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