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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에 대해 총 "51"건이 검색되었습니다.현재 1/6 페이지

비정규직은 연대를 통해 권리를 찾는다

<font color="red">[기획연재]</font> 모든 노동에 바칩니다④ 고 김용균 동지의 투쟁에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이 있었기 때문이다.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은... [김혜진(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 2019.03.08

사회적 대화가 어떻게 가능하다는 것인가?

<font color="red">[연속기고]</font> 기울어진 운동장과 사회적 대화 (1) 사회적 대화는 권리가 동등할 때 의미가 있다. 그런데 노동자와 기업은 권리가 동등하지 않다. 왜 한국의 사회적 대화의... [김혜진(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집행위원)] 2019.01.11

기간제교사노조 출범에 부쳐…“문제 해결의 첫걸음은 문제를 드러내는 것”

[연속기고] 기간제교사 노동조합 설립을 지지하며 교육부는 학령기 인구가 줄어든다는 이유로 정규교사를 정원만큼 발령을 내지 않았고 학교들은 그 자리를 기간제교사로 대체해갔다. 정규직과 똑같이 담임도 맡고 행정업무도 하지만 권리는 없는 기간제교사가 학교마... [김혜진(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 2018.01.07

문재인정부의 노동정책 너머를 꿈꿀 때

<font color="red">[참세상 기획]</font> 문재인 100일을 말한다(1) 노동 문재인 정부 취임 100일, 촛불 시위에 힘입어 출범한 정부에 대한 기대는 어디쯤 머물고 있을까요? 참세상은 ‘문재... [김혜진(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 2017.08.21

우리는 여전히 촛불혁명의 완수를 꿈꾼다

[시평] 19대 대선과 촛불, ‘지지자’ 아닌 정치의 주체로 촛불혁명이 이루고자 한 것은 단지 대통령 하나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것이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를 시작한 지금, 우리는 여전히 촛불이 일상으로 확대해... [김혜진(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 2017.05.10

‘박근혜 정권 퇴진’, 우리는 충분히 강하다

[워커스 25호] 시평 이제 우리 힘이 얼마나 강한지도 확인해야 한다. 박근혜 정권을 퇴진시키는 것이 바로 우리 힘을 확인하는 첫걸음이다. [김혜진(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 2016.11.07

거제를 휩쓰는 조선소 하청노동자 대행진을 기대한다

[워커스 22호 시평] 노동자들은 경영에 개입한 바도 없고, 정치권에 로비를 한 바도 없으며, 분식회계를 도운 일도 없다. 이명박 전 대통령처럼 자신의 사진사를 임원으로 내려보낸 바도 없고... [김혜진(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 집행위원)] 2016.09.26

고용노동부의 만병통치약은 독약

워커스 20호 시평 지금 정부의 정책이 만병통치약이라는 셈인데, 모든 만병통치약을 신뢰할 수 없듯이 정부의 고용 노동 정책도 마찬가지이다. [김혜진] 2016.07.27

800일의 세월호 참사, 800일의 진실 은폐

특조위는 독립기구, 해수부 개입 근거 없어 박근혜 정부가 밥 먹듯 거짓말을 하니, 한국 정부가 유엔에서 “백남기 씨의 경우 검찰에서 철저하게 수사했다”고 거짓말을 해도 시민들이 ‘이 정부가 원래 그렇지’ 하고 넘어가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 정부의 거짓... [김혜진] 2016.06.28

작업장 인권 침해를 뛰어넘는 힘은 당당함

워커스 7호 시평 가학적 노무 관리를 견디다 못해 목숨을 끊은 유성기업 한광호 열사의 분향소를 지키는 동료 노동자의 경험이다. [김혜진(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 집행위원)]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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