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자유무역협정)의 공식 협상 개시를 앞두고 양국간 비공식 사전준비협의가 6일(월)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번 1차 비공식 사전준비협의는 김종훈 한·미 FTA 협상 수석대표와 Wendy Cutler USTR 대표보(미측 수석대표) 공동 주재로 진행될 예정으로 양측은 협상분과 구성방안, 제1차협상 개최시기 및 장소를 포함한 향후 협상 일정, 협정문 초안 교환시기 등 향후 FTA 협상 추진 준비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외교통상부는 "금번 협의에서는 절차적인 사항만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협상내용은 다루어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미FTA 협상 미측 수석대표인 Wendy Cutler 일행은 6일 외교부와 협의 일정을 가지고, 남은 기간 동안에는 주한미상공회의소와의 협의, 학계·업계 및 기타 정부기관 방문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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