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촛불 수사, 네티즌으로 확대[2]

아고라 네티즌 구속, 차량시위대도 입건

휴대폰 문자메시지 발신자 기소, 시민 사망설 네티즌 구속, 조중동 불매운동 명단 발표 네티즌 출국금지 등 촛불시위가 시작된 이래 경찰과 검찰이 ...

추석 앞두고 미국산 쇠고기 불매운동

"광우병 청정지대 만들자" 지역별 행동 활발

광우병대책회의는 추석에 맞춰 미국산 쇠고기가 본격적으로 유통될 것으로 보고 '광우병 안전지대 국민네트워크' 차원의 캠페인을 3일 서울 마장동 축...

정치권부터 노동사회까지 "어청수 파면" 한목소리

경찰, 브래지어 탈의 강요 파문 확산... 위원장 연행 금속노조는 파업 예고

경찰의 과도한 공권력 행사로 인해 어청수 경찰청장 파면 요구가 정치권부터 노동인권사회단체에 이르기까지 한목소리로 나오고 있다.

동대문운동장 주변 세 번째 해산작전[6]

[4신 15일 22:30] "색소 묻은 놈 찾아라" 인도 위 연행도

서울 도심 곳곳에서 100번째 촛불집회를 게릴라식으로 전개하고 있는 시민들과, 이를 뒤쫓는 경찰들의 추격전이 계속되고 있다. 경찰 지휘관은 시종...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운영위원장 긴급체포

광우병국민대책회의, "100차 촛불 앞둔 경찰의 의도적 도발"

경찰은 수배중인 한국진보연대 활동가들을 후원하는 행사에 참석한 후 돌아오던 박석운 운영위원장을 서울 영등포구 민주노총 사무실 인근에서 사복경찰 ...

광우병대책회의, '어청수 청장 날리기 작전'[3]

전국 경찰서 앞 일인시위 및 십만 명 서명운동 나서

광우병국민대책회의는 어제(11일) 전국 165곳의 경찰서 앞에서 '어청수 파면' 일인시위를 진행한 데 이어, 내일(13일)은 '어청수 파면 촉구...

광우병대책회의, 광복절 100차 촛불 이후 방향 고심[6]

"'100차가 마지막 촛불' 중앙일보 보도는 파렴치한 가짜 기사"

15일 이후의 촛불문화제의 방향을 놓고 논란이 되고 있다. 어제(7일) ‘연합뉴스’가 광복절에 있을 촛불문화제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보도를...

“경찰 힘 없이 하루도 버틸 수 없는 정부”[62]

KBS 앞 촛불집회 24명 연행, 최상재 언론노조 위원장도 연행

정연주 KBS 사장 해임에 대한 건을 다룰 KBS 이사회를 하루 앞둔 어제(8일) 저녁, 경찰이 또 한 번 시민들을 무더기로 연행했다.

"본업 팽개친 경찰, 국가폭력 화신으로 등장"[5]

인권단체들 "경찰청, 전·의경을 인간 사냥꾼으로 만들려 하나"

전국 39개 인권단체로 구성된 인권단체연석회의(연석회의)가 7일 경찰의 대응을 비판하며, △어청수 경찰청장 사퇴 △김석기 서울경찰청장의 사과 △...

"경찰, '진압 거부' 이길준 불법감금 중단해야"[1]

인권단체들 "이길준 이경 감금은 인권침해" 긴급구제 제기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후에 억지로 부대로 끌고 간 후에 촛불시위 진압명령이 내려졌고, 이길준 씨가 이를 거부했기 때문"이라며 "이미 의경복무 자...

“경찰, 이제 시위대를 돈으로 보는가”[3]

서울지방경찰청, 연행 시민 머릿수대로 성과급 지급 논란 확산

어제 밤(5일) 부시 방한 반대 촛불집회에서 161명의 시민이 경찰에 강제 연행된 가운데 경찰이 연행자 숫자에 따라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해 논란...

부시 환영 집회, “촛불은 배은망덕한 무리”[4]

태극기와 성조기 들고 ‘WE LOVE BUSH’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방한에 이를 환영하는 집회가 오늘(5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이 날 집회의 명칭은 ‘부시 방...

색소 물대포와 쉼 없는 진압에 대부분 해산[3]

[6신 5일 23:50] 민노 의원단 등 명동성당 정리집회

전경들은 모여 있던 시민들 대오 한 가운데를 덮쳐 토끼몰이에 나섰고, 미처 피하지 못한 시민들을 붙잡아 또다시 연행에 나섰다. 전경들은 눈에 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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