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그리고 부러운, 비참한 2004년 9월 8일
[박기범의 철군투쟁 단식일지 31일째] 평화를 만나러 가는 길
머 한다고 그 지옥을 맹글어 보내놨노?
[박기범의 철군투쟁 단식일지 30일째] 2004년 9월 7일
또다시 어제오늘 죽어간 이들 앞에서
[박기범의 철군투쟁 단식일지 29] 9월 6일
우리들의 하느님
[박기범의 철군투쟁 단식일지28] 2004년 9월 5일
평화의 바람, 철군의 바람!
[박기범의 철군투쟁 단식일지 27] 2004년 9월 4일
침략군대를 보낸 나라의 백성이 걷는 길
[박기범의 철군투쟁 단식일지 24, 25, 26]2004년 9월 1일~3일)
내 안의 미국, 우리 안의 미국
[철군투쟁 단식일지 23] 2004년 8월 31일
길을 떠날 준비
[철군투쟁 단식일지 20, 21, 22] 8월 28~30일
불안한, 너무나도 불안한
[철군투쟁 단식일지 18, 19] 2004년 8월 26일, 27일
스물 넷의 목숨, 사만 명의 목숨[1]
[철군투쟁 단식일지 17] (2004년 8월 25일)
미친개, 제국의 전투기[4]
[단식일지 13] 2004년 8월 21일
이제는 싸움의 무기다.
[단식일지 12] 2004년 8월 20일
지율, 김재복, 목숨을 건 싸움[18]
[단식일지 10, 11] 2004년 8월 18, 19일
침략군을 보낸 나라의 백성[14]
[단식일지 8, 9] 2004.08. 1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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