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계급투쟁의 역사는 풍부해”[1]

[인터뷰]아그네스 쿠, “다른 아시아 역사를 인정하고 존중해야”

오늘날 인도네시아가 매우 가난하게 보일지라도, 말레이시아가 반민주적으로 보이고, 캄보디아가 후퇴하고 있더라도 이런 국가들이 매우 풍부한 역사를 ...

“난 여전히 웃고, 노래하는 우리의 꿈을 꾸지요”

[흐르는 강물처럼](마지막회) 지우 닝(1927년 말레이시아 출생)

난 여전히 함께 웃고 노래하는 우리들에 대한 꿈을 꿔요. 나는 마음 깊은 대화를 위해 어디론가 가서 서로의 손을 잡았던 것도 기억하고요. 그런데...

"여성으로서 내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흐르는 강물처럼](9) 퀴앙 린(1955년 말레이시아 이포 출생)

“인민에 봉사한다”는 생각은 실천에 옮기지 않는다면 빈말일 뿐이지요. 사실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인정있게 구는 것은 인민에 봉사하는 것의 핵...

게릴라가 된 게릴라의 딸

[흐르는 강물처럼](8) 아톰 (1927년, 말레이시아 출생)

9개월 된 둘째 아이를 뒤로하고 게릴라에 동참해 정글로 들어왔답니다. 어머니가 저를 만났을 때, 그녀는 “나의 아이가 자기 자식을 버려두고 떠...

“나는 어머니가 나를 자랑스러워 하길 바랍니다”[1]

[흐르는 강물처럼](7) 황 수이 링 (1934년, 말레이시아 펠리스 출생)

나는 혁명 전투에 가담한 것으로 나의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고 생각해요. 나는 그녀가 나를 자랑스러워하기를 바랍니다.

화려한 인생[1]

[흐르는 강물처럼](6) 관 수이 리안(1946년, 말레이시아 페락 출생)

제가 비록 영웅적이고 환상적인 뭔가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리고 우리가 우리의 혁명을 성공하진 못했지만 우리 자신이 너무도 자랑스럽습니다. 저...

"봐! 이 말라야 공산당 여자들은 대단해"[2]

[흐르는 강물처럼](5) 수리아(1951년, 태국 출생)

내 남편에게 게릴라로서의 삶은 달랐어요. 집안일을 할 필요도 없었던 그는 그래서 게릴라에서 어려움을 전혀 견디지 못했어요. 난 등에 30킬로그램...

"작별인사도 없이"...학생운동 그리고 망명생활

[흐르는 강물처럼](4) 린 메이(1937년생, 싱가포르 출생)

"나는 그 운동에 동참하는 과정에서 매우 많이 변화되었어요. 운동가가 아닌 내 동생, 언니들은 매우 다르지요. 혁명가로써 우리는 더욱더 넓은 마...

“농촌으로 도시를 포위하라” 모 주석 지침따라

[흐르는 강물처럼](3) 린 동 (1944년 말라야 셀랑고르 열대우림에서 출생)

나는 태국-말레이시아 국경지역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곳에 내 임무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나는 모택동 사상에 영향을 ...

“강인함은 필요에 의해 생긴다”

[흐르는 강물처럼](2) 추 링(1931년 태국 출생)

어떤 사람들이 나에게 물었죠. 왜 가족 모두를 게릴라에게 데려갔냐고요. 그래서 말했어요, 당신들의 정부가 내 남편을 납치했어요. 공산당을 따라서...

노래와 춤이 좋아 혁명에 가담하다

[흐르는강물처럼](1) 쿠이홍의 이야기 (1949년 태국 출생)

저는 노래하고 춤추는 것이 좋아서 공산당에 가입했어요. 공산당이 춤추고 노래할 수 있는 청소년을 위한 여러 가지 행사를 개최하곤 했거든요. 당은...

흐르는 강물처럼[2]

[기획연재]말라야 반식민지 투쟁에서 여성 게릴라들의 삶과 투쟁

아그네스 쿠는 말라야 독립투쟁에서 여성 게릴라들의 삶을 직접 들으며, 그들의 이야기를 기록했다. 게릴라 투쟁에서 잊혀질 수도 있었던 여성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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