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저지 독립영화 실천단 첫 번째 회의 진행 예정

지난 12일 독립영화인 워크숍 ‘신자유주의와 독립영화’에서 제안된 가칭 ‘한미FTA 저지 독립영화 실천단’이 ‘대망’의 첫 번째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5일 한미FTA 저지 범국민대회가 1만명이 모인 가운데 대학로에서 진행되는 등 무엇보다 한미FTA 사안이 급박한 만큼 ‘독립영화인 실천단’의 첫 번째 회의가 빠르게 추진되고 있는 상황이다. 실천단 첫 회의는 오는 19일 오후 5시 광화문에 위치한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대강의실에서 진행된다.

한편 지난 12일 독립영화인 워크숍은 ‘신자유주의, 스크린쿼터, FTA, 새만금, 평택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란 큰 주제로 “초국적 신자유주의적 경제의 개방화 공세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한국사회의 현실 모순 속에서 독립영화진영은 어떻게 자기의 실천을 모색할 것인가를 진지하게 되짚고자” 마련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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