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5일 한미FTA 저지 시민대토론회 개최

지역사안과 연계해 사업으로 만들어 갈 것

'한미FTA 저지'의 기조로 지역 선전활동 및 대중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한미FTA 저지 울산운동본부'는 5일 강연회 형식의 지역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 포스터

5일 오후 6시 30분 삼산 근로자복지회관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될 토론회는 최재관 한미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정책기획팀장과 영화인대책위원회 변영주 영화감독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운동본부는 한미FTA저지 전국순회 투쟁 당시 지역 문화제를 개최하고, 5월 10일 ‘우리쌀 지키기 거리 캠패인’등을 진행하며 지역 사업의 성과를 모아 6월 8일 공식 출범했다.

매주 수요일 울산대공원, 시청 앞 등 시내 곳곳에서 선전전 및 거리 문화제를 진행하고, 지난 6월 28일에는 공무원노조의 전국순례단과 함께 ‘수요 거리 문화제’를 진행하기도 했다.

허성규 울산운동본부 선전홍보위원회 간사는 “토론회 이후 7-8일 광화문 릴레이 상경농성 투쟁 결합 및 12일 민주노총 서울 집중 투쟁에 결합하고 이후 19일 울산지역 시기 집중 총파업 및 10만 범시민서명운동 등 지역 사안과 연결해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미FTA저지 울산운동본부는 민주노총, 민주노동당, 환경련, 울산생협, 한 살림 등 울산지역 20개의 노동사회단체들이 결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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