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을 강타하는 것은 폭풍의 신 에위니아만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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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일 한미FTA 2차 협상이 시작되었습니다.
합법적 집회마저 허용하지 않던 정부는, 2차 협상이 시작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앞에서 열린 시민사회단체의 기자회견을 경찰의 물리적 진압으로 무산시켰습니다.

20006 여름, 우리의 삶을 강타하는 것은 폭풍의 신 에위니아만이 아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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