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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교조] |
집중투쟁은 26일 오후 6시 30분 ‘교원평가, 교원구조조정 저지, 차등성과급 강행 규탄대회’로 시작 되었다.
규탄대회에서 장혜옥 전교조 위원장은 “KT의 경우 성과급의 폭이 5%에서 60%로 확대되고, 민영화 되면서 등급이 낮은 2500여 명이 정리해고 되었다”라며 “교육부가 성과급 폭을 점점 더 확대하려고 하는 상황에서 교사라고 예외일 수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20% 정도 쯤 이라고 받게 되면 우리 아이들까지도 잃게 되는 것”이라며 “교육의 희망을 지키기 위해 성과급을 모두 반납해 승리하는 투쟁으로 만들어가자”고 목소리 높였다.
집회 이후 참가자들은 광화문 열린시민공원에서 휴식을 취했으며, 27일 오전 일정은 우천으로 시간을 당겨 압축적으로 진행했다.
전교조는 이번 투쟁을 통해 성과급 반대 투쟁의 수위를 한 층 더 높였으며, 반납 결의자가 11만 명을 넘어섬에 따라 교육부가 성과급을 지급하는 시점인 7월 말이 되면 성과급을 둘러싼 갈등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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