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협상 저지 원정투쟁단, 미국으로

재미협의회 등 현지 연대 투쟁에 주력할 것

한미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 소속 ‘한미FTA 5차 협상 저지 원정투쟁단’ 10여 명의 한국 투쟁단이 지난 3일 미국으로 출발했다.

원정투쟁단은 오는 4일부터 8일간 미국 몬타나주 빅스카이(Big Sky)와 보즈맨(Bozeman)에서 ‘전쟁과 신자유주의를 반대하는 재미협의회’(재미협의회)와 미국노총, 승리혁신동맹, 농민단체, 환경단체, 인디언단체, 반전 반세계화단체 연대활동을 할 계획이다.

원정투쟁단은 “평화적이고 창조적이고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히고, 구체적으로 기자회견, 거리선전전, 촛불집회, 몬태나주 민주당 보커스 상원의원과 존 테스터 상원의원 면담추진, 장례식, 눈사람시위 등 다양하고 시도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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