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위원장 체포에 파업으로 응수

정갑득 위원장, 20일 12시경 기동대에 의해 체포

정갑득 금속노조 위원장이 20일 12시경에 체포됨에 따라, 금속노조는 22일 4시간 파업을 벌이기로 결정했다.

  정갑득 금속노조 위원장/참세상 자료사진

경기도 포천에서 금속노조 사무실로 돌아오기 위해 서울로 돌아오던 정갑득 위원장이 서울시경 소속 기동대 체포조에게 연행되었다. 정갑득 위원장은 현재 영등포 경찰서에 수감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2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저지’ 총파업으로 정갑득 위원장과 남택규 수석부위원장과 현대차지부 간부 6명을 포함해 금속노조 간부 9명에게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였다.

정갑득 위원장이 연행됨에 따라 금속노조는 20일 긴급 소집된 상무집행위원회에서 22일 4시간 파업을 결정했다. 금속노조는 지난 7월 3일 중앙쟁위대책회의에서 ‘위원장 연행 시 파업에 돌입한다’고 결정한 바 있다. 금속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정갑득 위원장 석방 및 민주노총과 금속노조 간부 체포영장 취소, 공안탄압을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금속노조는 21일 오전 11시에 중앙쟁대위를 통해 세부적 투쟁방침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부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총파업과 관련해 금속노조 간부를 포함한 34명의 민주노총 간부에게 체포 영장을 발부했고, 지난 7월 27일 진영옥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을 체포해 구속한 바 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저지’ 총파업과 관련한 정부의 무더기 체포영장 발부에 금속노조를 포함한 민주노총은 “쟁의행위 및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친 총파업임에도 불법으로 매도하고 있다”며 출석을 거부하며 반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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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 체포 , 정갑득 , 금속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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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리경찰

    주목하라! 길을 열어라!


    거리를 행진하는 우리들은 대한민국을 위하여 싸운다네.
    적색 전선을 쳐부수었도다! 전투경찰은 행진하니, 주목하라! 길을 열어라!

    우리는 전투 속에서 홀로 서 있으니, 우리의 대열은 피를 흘렸도다.
    앞을 바라보아 주먹을 쥐었으니! 거리가 우리의 발걸음 소리로 울려퍼지누나.

    수많은 흉악한 적을 우리가 이미 차가운 무덤 속에 눕혀두었다네.
    수많은 죽음을 맞을지라도 우리들은 민주노총과 한총련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네.

    전투 또한 매우 힘겨우나, 우리는 단연코 동요하거나 굴복하지 않는다!
    우리는 자유, 진리, 그리고 정의를 요구하며, 자유대한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네

  • 진리경찰

    아아, 대한민국 전투경찰


    원통함을 참으면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결전
    이제야말로 적을 이기지 않으면 안된다
    떨쳐 버려고 일어난 젊은 무궁화

    이 일전에 이기지 못하면 조국의 운명은 어찌 될것인가
    격멸하라는 명령을 받는 대한민국 전투경찰

    보내는 쪽도 가는 쪽도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일 수도 있지만
    애써 웃음지으며 폭음 높게 기지를 박차는
    아아 아름다운 독수리의 육탄행

    대의의 피는 구름 물들이고
    보아라 불멸의 대전과 개선가는 드높게 울리지만
    지금은 돌아갈 수 없는 청년이여 

    뜨거운 눈물 타는 얼굴을 주면서 공훈을 그리워하는 자유시민 
    영구히 잊지말자 그 이름이야 말로 대한민국 전투경찰 대한민국 전투경찰

  • 진리경찰

    동기의 무궁화





    너와 나는 동기의 무궁화
    경찰학교의 연병장에 피는 한번 핀 꽃이라면 지는 것을 각오했다
    멋지게 지자 조국을 위해



    너와 나는 동기의 무궁화
    경찰학교의 연병장에 피는혈육은 아니지만 마음이 맞아
    헤어질 수 없구나



    너와 나는 동기의 무궁화
    같은 기동대의 연병장에 피는바라본 저녁놀 남쪽 하늘에
    아직도 경찰병원에서 돌아오지 않는 이름모를 전사



    너와 나는 동기의 무궁화
    같은 기동대의 연병장에 피는 그토록 맹세한 그 날도 기다리지 않고
    왜 죽었는가 졌는가



    너와 나는 동기의 무궁화
    서로가 멀리 떨어져 진다고 해도
    여름날의 가지에 피어 다시 만나자

  • 진리경찰

    기를 높이 내걸어라!


    기를 높이 내걸어라! 대열을 바싹 좁혀라!
    전투경찰이 태연자약하게 확고한 걸음으로 행진한다.
    공산주의자를 심판한 선배 전사들의 넋이
    우리의 대열 속에서 함께 행진한다.

    대한민국 경찰에게 길을 열라!
    대한민국 전투경찰에게 길을 열라!
    이미 수백만이 희망에 차 참수리깃발을 바라본다.
    자유와 풍요의 날이 샌다.
    이미 수백만이 희망에 차 참수리깃발을 바라본다.
    자유와 풍요의 날이 샌다.

    이제 최후의 집합신호를 분다.
    우리 모두 싸울 준비를 마쳤다.
    곧 거리마다 태극기가 나부끼리라.
    머지않아 종살이가 끝나리라.
    곧 거리마다 태극기가 나부끼리라.
    머지않아 종살이가 끝나리라.

  • 진리경찰

    전투경찰은 행진한다.


    언제나 조국은 그대의 것이며
    그것을 순수하게 지켜야 함을 확실히 명심해 두어라.
    대한의 땅, 대한의 피는 언제나 신성해야만 한다.

    전투경찰은 해가 떠도 비가 내려도 명랑한 노래와 함께 행진한다네.
    전투경찰은 커다란 목표를 향한, 승리를 거둔 무리와 함께 행진한다네.
    우리는 커다란 세상을 활보하고, 우리들의 확고한 걸음으로 나아가
    젊은이는 스스로 전투경찰을 따르니,
    전투경찰은 험준한 길도 행진하니, 승리를 향해 돌진한다.
    승리 만세!

  • 핵탄두

    그래 조금만 기달려라 짭새 개새끼들 고기굽는 냄새 나도록 도륙 해줄테니 지옥에서나 니들만의 진리를 외쳐보거라.

  • 하하하

    쟈들은 영원히 4시간 짜리들이니
    파업조직율은 어떻고... ㅋㅋㅋㅋㅋㅋㅋ

  • ㅉㅉㅉ

    국민을 적으로 알고.....
    니가 훗날 들어갈 직장이 비정규직에, 간접고용에, 용역에....불쌍한 중생아... 훗날 누구를 원망하리.... 맡은(종)임무에 충실해라..

  • 것도파업

    간부중심의 4시간 파업도 파업이냐? 파업이라함 공장이 서는 게 파업이지 조합원은 뭐하는 지 알지도 못해요.지나가는 개도 웃는 파업을 정부가 무서워 하겠냐고요

  • 일단

    진리경찰 짭새새퀴야 도배질 좀 하지말고, 할일없으면 그냥 잠이나 자라.
    너 전경이라서 좋겠다 ㅋㅋㅋ 시민들 연행할때마다 마일리지 지급받고! 여기다 댓글다는 것도 혹시 마일리지 주냐? 시대에 뒤떨어진 병진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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