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한미FTA 비준동의안을 오는 22일 열리는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서 표결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20일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상임위에) 민주당은 불참한다고 하고 자유선진당은 반대한다고 하는데 여야 합의대로 표결처리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외교통상통일위원회는 28명 중 17명이 한나라당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어 한나라당이 과반수를 넘는다.
한미FTA 비준안이 상임위를 통과할 경우 본회의 통과도 확실시 된다.
민주당은 22일 열릴 상임위에서 선비준의 부적절함을 제기한 후 퇴장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유선진당은 표결에 참여해 반대의견을 피력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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