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자청해 27일 연 기자간담회에서 “법무장관, 검찰총장 사임, 대통령 사과 등을 공식 요구하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누가 책임이 있는지 누가 책임을 느껴야하는지 본인 스스로가 가장 잘 알 것이며 이는 국민도 안다”고 말했다.
▲ 진보신당은 2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명박 대통령의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출처: 진보신당] |
민주당에 이어 진보신당은 2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명박 대통령의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는 “분노의 민심을 이명박 정부가 그대로 받아들이고 책임지지 않으면 자칫 파국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한다”고 밝혔다.
노회찬 대표는 “철거민의 죽음으로 시작해 노동자, 심지어 전직 대통령까지 이어진 죽음의 책임은 이명박 정권에 있다”며 △이명박 대통령 대국민 사과 및 내각 총사퇴 △정치보복 여부 규명, 책임자 징계와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 실시 △재발방지 위해 이명박 정권 국정 운영기조의 전환, 첫 조치로 6월 국회에서 비정규법, 미디어법 등 MB악법 철회 등을 요구했다.
노회찬 대표는 “이 요구는 진보신당의 요구가 아니며 수천만 국민의 요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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