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한명숙 국무총리 임명에 부쳐[4]

국민과 여성을 ‘평안과 행복’의 바다로 나아가게 하기 위한 전제

두 가지 전제에 대한 한 지명자의 입장이 노무현 대통령과 비록 같을 지라도 ‘여성이 정치의 주체이자 세상의 주인’으로 나아가는 것은 필연적인 시...

화물연대, 28일 새벽 5시 전격 총파업 돌입[3]

화물연대, “이제 정권과 자본이 답하라”

화물연대가 4월 3일로 정했던 총파업을 앞당겨 28일 새벽 5시부로 총파업에 돌입했다. 26일, 광주시 하남산단에 결집했던 2500여 명의 화물...

상설연합체 건설, 통일 집권전략의 시발인가?[2]

5개 노동사회단체 '단일연대연합체' 공동토론회 주최

이 토론회가 남긴 유일한 아쉬움은 전국민중연대도 참여하고, 통합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 통일연대도 참석 해 각계의 입장과 의혹들이 공개, 확인되...

해방적 실천은 해방적인가?

[김연민의 푸른산맥처럼] "오늘 하루라도 운동의 관성을 걷어치우고..."

다시 20년을 바라보면서 그때에는 후회하지 않는 봄을 맞기 위해서 산속에 먼저 핀 작은 꽃과 같이 잔잔한 향기를 가득 담은 새로운 출발이 필요하...

화물연대 총파업, 4월 3일 부산에 총집결

조합원 2500여 명 참여, 만장일치 총파업 결의

하남산단에 모인 2500여 명의 화물노동자들은 25일 전야제를 갖고, 하남산단 안 체육공원에 천막을 치고 밤샘을 한 뒤, 26일 오전 10시 ...

전국차량지부 작업 거부, 철도노조 재파업 열기 고조

철도공사, 운행률만 집착하며 정비 안 된 열차 운행 안전 위협

지난 4일 철도노조의 복귀 이후 ‘선복귀 후교섭’을 외쳤던 철도공사가 오히려 그간 해왔던 단체협상 마저 인정하지 않고, 복귀 이후 단 한 차례도...

철도공사, 전투경찰 동원해 KTX승무원 강제 진압[4]

'이철 사장 면담 요구'에 폭력적 해산으로 30여 명 부상

경찰이 KTX승무원들을 강제 해산시키는 과정에서 무차별적인 폭력을 저질러 파문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쓰러진 조합원들을 마구잡이로 밟고...

행자부, 세부지침 내고 공무원노조 자진 탈퇴 추진

27일, 전국공무원노조 기자회견 열고 “공무원노조 파괴 책동” 강력 비판

행정자치부가 ‘불법단체 합법노조 전환(자진 탈퇴) 추진지침’을 내고 공무원노조특별법에 따른 노조가입을 하지 않은 단체들에 대한 해체를 공식적으로...

개혁언론, 노사상생 강조하다 놓친 것들

[언론의재구성](59) - GM대우 전원복직 보도, 인수합병의 폐해 평가 없어

이 상황에 대해 대부분의 언론들은 성공적인 인수합병으로 빠른 경영정상화와 노사상생이 이런 결과를 냈다고 보도했다. 개혁언론들도 이와 다르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