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18:30] "왜 빠지라고 하는 거냐" 가족들 울분

5시 20분 경 지도부의 갑작스러운 결의대회 마무리 결정

[%=영상1%]

물대포를 맞으며 경찰과 대치하던 오후 5시 20분 경 급작스럽게 지도부의 결의대회 마무리를 알리는 방송이 나왔다. 사회자는 “오늘 결국 포스코를 점거한 동지들을 만나지 못하고 돌아가게 되었다. 여러 가지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오늘은 비록 해산하지만 점거한 동지들은 민주노총이 어떤 결정을 내리기 전까지 해산하지 않을 것이다. ”라며 “22일 전국노동자대회까지 좀더 조직하자” 라고 말했다.

  가족대책위 회원들은 "우리가 언제 민주노총 얘기 들었는가"라며 "포스코 본사로 가자"고 앞으로 나갔다.

박대규 건설운송노조 위원장은 “오늘 투쟁으로 한판 멋있게 싸우려 한 동지들께 죄송하다. 건설연맹의 준비가 많이 부족했다” 라며 “8천명이 올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렇게 못 왔고 준비 안 된 전쟁에서 동지들이 피흘리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결의대회 참가지들이 쇠파이프를 거칠게 바닥에 내려 놓으며 불만을 표시하는 동안 가족대책위 회원들은 연좌하여 “왜 빠지라고 하는 거냐” 며 울분을 토했다. 급기야 오후5시 50분 경 가족대책위 회원 50여명이 철수를 준비하고 있던 경찰들 앞으로 달려가 농성장 음식물 반입 허용등을 요구하며 30여분간 시위를 계속했다.

  경찰은 가족대책위가 접근하자 폭력적으로 피켓을 빼앗아가며 가족대책위를 도로로 밀어냈다.

  항의를 하던 한 가족대책위 회원은 경찰 폭력에 항의하며 자리에 주저 앉았다. 임신 중이었던 이 가족은 경찰이 휘두른 폭력에 맞아 배가 아프다며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 갔다.


이 와중에 경찰에 밀린 한 임산부가 포항기독병원으로 긴급 이송되는 사태까지 벌여졌다. 경찰은 오후6시경, 해산하려는 대오 틈으로 기습적으로 들어와 노동자들이 모아놓은 쇠파이프 등 시위용품을 모두 수거해갔다.

모든 참가자가 해산한 가운데 가족대책위 회원들만이 형산로터리에 남아 이후 대책을 논의히고 있다.

  경찰은 집회대오가 포스코로 접근하지 못하게 물대포를 쐈다.

  경찰의 물대포에도 굴하지 않는 노동자


  경찰은 노동자들이 다가오자 환호성을 지르며 방패를 휘둘렀다.

[포항 17:10] 건설노동자들, 형산로터리에서 경찰 대치
경찰, 물대포와 소화기 발사, 노동자들은 쇠파이프와 폐타이어로 맞서


영남권 노동자 결의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포스코 본사를 향해 행진하던 도중 형산 로터리를 막아서고 있는 경찰 병력과 충돌했다. 쇠파이프를 든 300여명의 선봉대가 앞장서 나갔으나 곧 경찰의 물대포와 소화기가 발사되어 현재 일대는 수라장이 된 상태다. 경찰들은 곤봉을 높이 치켜들고 휘두르며 방패의 고무를 떼어내고 바닥에 긁는 등 노동자들을 위협하고 있다. 경찰은 '즉시 불법 행동을 멈추고 해산하라'는 방송을 반복하고 있으며 다시 한번 행진대오를 향해 물대포를 발사하려는 준비를 하고 있다.

포스코본사로 통하는 형산강 다리 앞 외에도 50미터 앞쪽 좌우 골목 안쪽에 경찰 병력이 상당수 잠복하고 있어 다시 한번 충돌할 시 위험한 상황이 예상된다.
노동자들은 폐타이어를 굴려 도로에 배치하는 등 경계상태를 늦추지 않고 있다.

[15:20]"노가다가 아니다, 노동자다!"
5호광장 전차선 점거하고 2천여 명 결의대회 진행




오후 3시 20분경 5호광장 전 차선을 차지하고 영남권 결의대회가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우리도 노동자다, 노가다가 아니다"라고 외치며 높은 결의를 드러내고 있다.

민주노총 방송차로 무대를 설치한 포항 5호광장은 빗물이 여기저기 고여 있지만 다행히 전날 밤까지 퍼붓던 빗줄기가 멈춰 조합원들의 활동은 자유로운 편이다. 결의대회에 모인 조합원들은 모자와 마스크, 안전모, 머리띠 등 복장을 갖추고 긴장된 표정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경북, 경남, 부산, 울산, 대구본부 등 민주노총 영남권 5개 지역본부가 공동주최한 이날 집회에는 울산, 여수 등지의 노동자들이 경찰의 도로 봉쇄로 참석하지 못했지만 울산플랜트노조 등이 도로 봉쇄에 항의하며 곳곳에서 거리 투쟁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와 참가자들의 박수가 터져나오기도 했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조준호 위원장은 "정말로 분노가 치밀고 이가 갈린다"며 "말없이 쉼도 없이 일 년에 8백 명씩 죽어가며 일해왔고 이 나라를 건설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휴일 없이 죽어라 일하라는 자본가 정권의 답이었다"고 분개했다.

조준호 위원장은 "진정으로 법을 지킬 것을 원하는 우리를 폭력 집단으로 매도하는 언론과 정부의 행태를 참을 수 없다"며 "정당한 투쟁과 실질 교섭 당사자인 포스코의 교섭 참가를 요구하며 굽히지 않고 투쟁할 것이며, 이 투쟁이 80만 민주노총 조합원의 투쟁으로 번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 본사 안에서 농성 중이며, 연결된 전화를 통해 투쟁 연설에 나선 이지경 포항지역건설노조 위원장은 "여러 동지들이 우리를 지원하고 지지해 주셔서 안에서도 한치의 흔들림없이 투쟁하고 있다"며 "반드시 원청 회사인 포스코의 교섭을 끌어내 건설노동자들의 삶이 나아지도록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결의대회 도중, 점차 온 몸이 싸늘히 식어가며 사경을 헤매고 있는 하중근 조합원의 상황이 전달돼 많은 조합원들이 울분을 삼키며 끝까지 투쟁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포항 도심 전 차선을 점거하고 집회를 벌이고 있으나 아직 가까운 곳에 경찰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포스코 본사 주변에는 1만 6천여 명의 경찰 병력이 배치되고 있다는 소식이며, 결의대회를 마친 후에는 참가자들이 포스코 본사 방향으로 행진을 시도할 계획이라 경찰과의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항14:30] 경찰, 포항으로 통하는 모든 도로 봉쇄
3시 결의대회 장소도 봉쇄돼 노동자들 긴급 이동




3시 영남권 결의대회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영남권 노동자들이 속속 포항으로 집결하고 있다.

그러나 경찰은 포항으로 통하는 국도 및 고속도로를 막고 노동자들의 진입을 원천봉쇄하고 있다. 대구에서 출발한 노동자들은 포항으로 들어오는 IC에서 막혔으며, 국도 또한 경찰차로 막혀 있어 집회 참가자들은 물론 모든 시민들의 통행이 봉쇄되어 있는 상황이다.

여수에서 출발한 노동자 대오도 경찰은 8개 중대를 동원해 여수시 율촌면 상벙3거리 지방도 골목을 차단해 이동이 차단된 상황이다.

한편, 3시 포항공설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영남권 결의대회는 경찰의 원천봉쇄 방침에 따라 장소가 이동되었다. 변경된 장소는 포항 5호광장이다.

5호 광장에는 건설노동자 2000여 명이 모여 있으며, 이들은 2시 50분 경 차도를 막고 결의대회 장소를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곳에 모인 노동자들은 차도를 막고 "건설노동자도 노동자다 노동3권 보장하라", "건설노동자 다 죽이는 경찰폭력 규탄한다"를 외치며 대오를 정비하고 있다.

[포항12:30]"우리 막내가 빨리 깨어나기만을 바란다"
하중근 조합원 여전히 중태


중태에 빠진 하중근 조합원이 입원해 있는 포항 동국대병원을 찾았다. 2층 중환자실 앞 복도에는 포항건설노조 조합원 20여 명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으며, 중환자실 출입을 통제하고 있는 상태다.

  하중근 조합원 어머니의 눈물은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했다.

조합원들은 이번 파업 사태와 점거농성을 보도하는 언론의 태도에 분노가 큰 듯, 취재진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공중파 방송사 카메라 기자를 내쫓기도 했다.

가족 대기실에 머물고 있는 하중근 조합원의 가족들은 망연자실한 표정이었다. 하중근 조합원의 팔순 노모는 막내 아들의 갑작스런 중상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연신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다.

하중근 조합원의 형은 "우리 가족들도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 처지"라며 모친을 가리켜 "여든 노인이 음식도 먹지 못하고 저러고 있는데..."라고 안타까워했다. 하중근 조합원의 형은 "우리야 촌에서 살아 다쳤으면 그런가보다 하지 경찰이 어떻게 해줄지는 모르겠다"며 "또다른 희생자가 생기지 않도록 원만히 해결됐으면 한다. 우리 막내가 하루빨리 깨어나기만을 바란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포항11:30]포항시장, "우리도 곤혹스럽다"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와 단병호 의원 등 민주노동당 인사들이 19일 기자회견을 마친 후 박승호 포항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단병호 의원은 박승호 시장에게 "하중근 조합원의 경우 집회 대치 도중이 아닌 말미에 경찰의 기습으로 부상을 당한 심각한 경우"라며 "경찰이 어떤 경우라도 과민하게 대응하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애초에 건설업과 관련한 포항시의 행정이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다단계하도급 등을 엄격하게 관리했더라면 노동자들의 피해가 없었을텐데 이를 방조했기 때문에 누적된 결과다"라고 말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우리 시는 지금 수해가 겹쳐 정신이 없고, 포항건설노조 사태에 대해선 노사가 평행선을 달리고 있어 다급한 심정"이라며 "포항시의 이미지에 엄청난 손상이 있고 경제에도 위기가 닥쳐오는 만큼 하루하루가 곤혹스럽다, 이번 위기를 기회로 만들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단병호 의원은 "포스코 농성장에 단전단수 조치를 해제하고 식사를 반입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조합원들을 자극하지 말고 최대한 합리적인 해결방안에의 기대감을 갖도록 인도적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다.

[포항10:30] 민주노동당 의원단, 진상조사차 포항 방문
"사용자와 정부 책임, 경찰력에 의존한다면 큰 화 부를 것"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를 비롯한 단병호, 이영순 의원, 이해삼 최고위원 등이 하중근 포항지역건설노조 조합원을 중태에 빠뜨린 경찰 폭력을 진상조사하고 파업 사태를 중재하기 위해 19일 포항을 방문했다.

이해삼 최고위원은 "사태가 더 심각해지기 전에 민주노동당이 나서야 할 것이라 생각했다"며 포항 방문의 배경을 밝혔다. 문성현 당 대표는 "민주노동당은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책임감과 의지를 갖고 있으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노동당은 19일 오전 10시 30분 포항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항 건설플랜트노조의 투쟁은 비정규직 문제의 심각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며, 이번 사태의 근본적 원인은 사용자들과 정부에 있다"고 천명했다.

아울러 "정부와 검경은 불법파업 운운할 것이 아니라 건설현장의 구조적 모순을 방치하여 사태를 이 지경으로 이르게 한 책임이 정부에 있음을 인정하고 자기반성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경찰을 투입해 사태를 폭력적으로 해결하려 한다면 더욱 강력한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 경고했다.

원청인 포스코에 대해서도 "전문건설업체에 책임을 떠넘길 것이 아니라 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책임있는 자세로 적극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문성현 당 대표는 "오늘 결의대회가 평화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협의하겠다"면서 "결의대회에서 충돌 사태가 벌어진다면 사태를 해결하기 어렵다, 평화적 집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민주노동당은 전날 이상수 노동부 장관과 면담을 가졌으나 뚜렷한 답변은 얻지 못했으며, 오늘 포스코 농성장을 방문해 농성중인 조합원들과 포스코 사측 양쪽의 의견을 청취하겠다는 계획이다.
태그

플랜트 , 포스코 , 건설노조 , 원청

로그인하시면 태그를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이꽃맘, 최인희 기자의 다른 기사
관련기사
많이본기사

의견 쓰기

덧글 목록
  • 시민

    폭력배 새끼들~~~
    지랄들 하네.

  • 지나가다가

    시민이라는 닉네임쓰지마라 개놈마,, 니가 인간이냐? 인간이기를 포기한놈아니냐,,
    너야말로 폭력배일것같구나,,등시나,,

  • 이능금

    시민 당신은 노동자 아냐?

  • 평등한사회

    제대로 먹지도 못하구 차가운 바닥에서 주무시는 노조님들 화이팅 입니다..
    지금은 21세이 입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는 더이상 없어야 할것입니다..
    노조의 요구는 불법이 아니라 정당한 요구임을 밝혀드립니다..

  • 레인맨

    월간말과 민중의 개소리 그리고 진보매체 고유역활에 대하여!!!!!!!!!!!!!!!!!!!!!!!!

    지금 레인맨이 모종의 역적질때문에 생업을 때려치고 눈코뜰새없이 불철주야 정신없이 바쁜 관계로 새까맣게 잊어버린 작년 월간말 아롱사태 기억을 이종태 귀하께서 자동으로 열어 버리게 하고 CPU가 열받아 버린 관계로 바뿐 와중이지만 기억의 스크롤을 텍스트로 어짤수 없이 옮기고자 하오니 다소 길더라도 널리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여기 레투는 레인맨이 추진하고 있는 역적질과 관계가 있어서 매일 찾아오는 사이트인데 이거 피곤 하다 하겠습니다. 가급적이면 최소한 2007년 까지는 월간말 관계자를 일체 안보겠다고 다짐을 하고 아무리 연락이 와도 철저히 차단 월간말 [말]자도 안들으려 했는데 오늘 레투에서 레인맨 의지와 상관없이 자동으로 이종태 귀하를 만나게 되어 레인맨의 더러운 성깔을 자극 뚜껑이 살짝 열려 버렸다 하겠습니다.

    이종태씨 우리사이는 당분간 언제 어디서나 피차간 보지 않아야 하는 사이 아니던가요? 그리고 레투는 레인맨 독점 나와바리 이니까 이종태씨가 눈이 달렸고 생각 있으면 여기에는 절대 오지 않았어야 할것입니다 하지만 글을 팔아서 먹고 사니까 되지도 않아 보이지만 레투에 껄렁대며 대안 칼럼 이랍시고 기고를 해서 푼돈을 쨍겨 담배값을 벌고자 하는 잔대가리는 이해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앞전 귀하의 몇개 칼럼이 있어도 냅둬 버렸습니다. 그러나 귀하는 오늘 되지도 않는 칼맑스이론을 짬뽕해서 귀하의 지난 월간말 재직시 자행한 과오에 대해서는 단 한건의 반성도 없이 진보매체 성장 운운 월간말을 거론하는것을 보고 싹퉁머리 없는 버르장머리를 확 뜯어 고치하자 이 잡글을 귀하에게 보낸다 하겠습니다 또한 이 잡글은 레인맨이 심심 할때마다 정확한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계속 수정 보완 업데이트를 해서 한국에 있는 모든 진보관련 단체와 자유게시판에 게시 하기로 결정을 했다는것 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

    레인맨이 웬만하면 리바이벌은 죽어도 안하는 스타일인데 수고스럽게 한방이 아닌 두방씩이나 이 잡글을 써서 옮기냐면 귀하는 아직까지 반성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 가다보면 본의아니게 실수를 하고 잘못을 해도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기치하에 용서와 화해라는 컨턴츠를 활용 그냥 봐줘버리곤 합니다.

    단 용서와 화해를 하긴 하되 죄에 상응한 만큼 빳타로 히뽕을 싸정없이 때려서 용서를 하기도 하지만 아무 쓰잘데 없는 반성문이 아주 효과적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이종태씨도 기억 할것입니다 레인맨이 일찍기 삐딱한 인간인지라 초딩학교때 온동네 산을 단 한 개의 성냥으로 땃땃 하게 해버리는 초유의 사태를 벌이고도 개죽음 즉결처분을 당하지 않은것은 오로지 단 하나 아무 쓰잘데 없는 <반성문>이것 때문에 살았다는것을. 레인맨의 어린시절 체험을 바탕으로 쪽팔림을 무릅쓰고 귀하를 올바른 길로 선도하기 위해서 수차 반성문 작성 방법을 조목조목 알기 쉽게 알려주면서 반성문 작성을 촉구 했다는것을. 그러나 귀하는 오늘날 까지 반성은 커녕 조까는 소리로 월간말 성장운운 아직도 반성이 전혀 안된것 같아서 어쩔수 없이 리바이벌을 때려 전국의 진보관련 사이트에 귀하의 만행을 낱낱히 재고발 때려서 귀하의 반성을 재촉구 하고자 자유게시판에 게시 한다는것을 널리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레인맨의 가심은 항상 땃땃하기 때문에 아니 결정적으로 현찰이 안들기 때문에 반성문을 써서 레인맨의 cadline@naver.com 이메일로 보내면 진짜 반성하고 있는지 정밀 검토 하여 레인맨의 기분이 좋으면 용서를 해줄수 있다는것 또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한때 존경했었던 이종태 월간말 전 편집장님 오늘 7월17일자 레이버투데이<'PD수첩 격암유록 그리고 '월간말 FTA를 답습하는 거대언론 성장'을 경멸하는 진보언론> 칼럼을 보고 레인맨의 귀하의 만행을 다시한번 짚어보고 귀하의 반성을 재촉구 하고자 합니다. 왜냐면 아우슈삐추에서 개죽임을 당한 유태민족처럼 용서는 하되 잊어버리면 절대롱 안되기 때문입니다. 즉, 기억을 지배하는 기록과 역사에 남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2005년 용산구 효창동 월간말 아롱사태는 이종태씨도 그렇겠지만 월간만 20년 창간독자인 저뿐만 아니라 월간말 모든 구성원 경영진 기자 사무처 그리고 독자와 진보진영 관계자 월간말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는 월간말 20년 역사를 통털어 가장 충격적이고 상처가 많았었던 해 일것입니다.

    진보언론 종가를 자타가 공인하는 진보매체 월간말 그러나 부끄럽게도 진보 종가 월간말에서는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반진보적이고 파렴치 하고 추악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경영진은 노동자들에게 상습적인 임금체임과 지능적인 괴롭힘 기자새-끼 운운 언어폭력을 남발했으며 전임 대표 전현준씨는 김재중 기자를 폭행하였을뿐만 아니라 신참 막네기사 김선영 여기자에게는 주먹을 쥐 흔들어 대며 위협적인 비열행위를 자행 했습니다.

    위와같은 사실은 월간말 나이롱 깡패 독자인 레인맨이 2005년 3월경(?) 여태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알려지지 않았고 월간말 구성원들 조차 부끄럽고 창피해서 쉬쉬 했지만 용기 있는 월간말 구성원의 내부고발을 통하여 사건의 전말을 소상하게 알게 되었다는것을 귀하또한 잘 아실것입니다.

    그러나 일개독자에 불과한 레인맨은 월간말 아롱사태 추악한 경영진의 작태를 알게되었지만 도저희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명백한 사실 이라는것을 월간말 내부 사람을 통하여 재차 확인하고 아무리 나이롱 깡패 일개 독자 일지라도 그냥 두고 볼수 없는 노릇이여서 월간말(이전www.digitalmal.com 현재는www.mal.co.kr) 온라인을 통하여 월간말 경영진과 노동자들간 대화를 통한 원만한 해결을 독자 자격으로 수차에 걸쳐 강력하게 촉구 하였습니다.

    하지만 경영진 귀하들은 개무시로 일관 했을뿐만 아니라 오히려 더 뻔뻔하고 파렴치한 행위를 추가로 자행 월간말 기자 4명 광고부 사무처 직원까지 한명도 빠짐없이 몽땅 해고를 단행하는 진보매체에서는 절대 있을수 없는 모가지만 남아 몸뚱아리가 없는 유령언론사 로 전락 진보언론 역사상 초유의 사태를 자행했습니다. 그리하여 월간말 전직원들은 이루 말할수 없는 치유하기 힘든 심적고통과 깊은 상처를 당했다는것 이종태 귀하께서도 잘 아실겁니다.

    그리하여 씰데없이 비록 레인맨과는 별로 상관없는 일이었지만 레인맨의 뚜껑이 빠꼼 열려 버리고 대가리에 스팀이 팍~ 나버렸다 하겠습니다..이딴 저열행위를 알고 있으면서 그냥 손놓고 구경하고 있다는것은 아무리 월간말 나이롱 독자라 할지라도 진보와 보수를 떠나 두발로 걸어다니는 사람 새-끼의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하여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으로 월간말사태에 직접 개입하여 문제 해결을 하기로 결정하고 목적당성을 위해서는 수단을 정당화 시키는 촉새 유시민처럼 월간말 경영진 귀하들이 했던 방식을 그대로 차용하고 벤치마킹 악랄한 방법을 총동원 이에는이 눈에는눈 탈레오법칙을 적용 몬도가네식으로 귀하들을 깨버리로 결정 해버렸다는것을 수차 공개 경고를 사전에 했기 때문에 이종태씨 귀하는 잘 아실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망동적인 결정을 하기전에 수차에 걸쳐 레인맨이 바쁘기 때문에 귀하들끼리 타협을 통한 원만한 해결을 초등학교 수준으로 알기쉽게 촉구했지만 아쉽게도 귀하들은 개무시로 일관한지라 1.2.3차 경고를 때리자 마자. 언행일치 차원에서 개입을 선언 사내새갸 들은 말과 행동이 똑같아야 하기 때문에 어짤수 없이 개입을 때렸다는것을 유식해서 유약하고 잔대가리나 굴리는 이종태씨는 절대 말과 행동이 달라서 잘 모르시겠지만 레인맨은 무식한놈들은 용감하듯 무식해서 잘안다 하겠습니다.

    개입한 결과는 대충 이렇게 나왔습니다. 2005년 여름 월간말 경영진 전현준 대표 황용하 영업상무 편집장 귀하까지 전원 교체를 단행한후 월간말은 목동 현대 41타워로 회사를 이전하게 되었고 월간말 김재중 기자 고동우. 이오성 전직기자 김성환 전 편집장 그리고 사무처 전직원이 원상복귀 했습니다.

    여기까지 레인맨이 할수 있는 일이었고 월간말이 정상화 되었다고 판단 월간말 일반 독자인 레인맨은 미련없이 일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물론 아쉽기도 했습니다 엉망으로 망가진 월간말 영업부를 조금이나마 구축하고 도와 주고 싶었지만 결정적으로 레인맨이 짱박혀서 싹퉁머리 없는것들 쓸어 버리기 위한 역적질을 추진하고 있는지라 바뻐서 시간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뒤도 돌아보지 않고 안녕의 인사도 없이 빠이빠이 했습니다. 그후에도 월간말 구독 이외에는 월간말 관련된 어떤 사람들과도 연락을 하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연락이 와도 차단 했습니다. 왜냐면 이게 나이롱 독자의 책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근데 유감스럽게도 월간말에 개입하고 뒷마리 되는 시점에 아름답지 못한 추잡스럽 행위가 있었습니다. 2006년 현재 월간말을 인수한 민중의 소리 윤원석 대표는 월간말을 호심탐탐 노리며 월간말을 연신 들락달락 월간말 토건자본 대주주 장회장에게 회장님 회장님 고개를 연신 굽신거리며 아부간살을 떨었을뿐만 아니라 월간말 대주주에게 그당시 필명 레인맨이 월간말에 올렸던 분노와 욕설이 뒤섞힌 낙서적인 잡글들을 스크랩하고 편집한후 장회장에게 꼬나 바치면서 70 노친네를 진노하게 하는 추잡스러운 짓거리를 했댔습니다. 이를 지켜본 월간말 관계자왈 인터넷기자협회 회장이자 민중의소리 대표라는 직함의 멀쩡하게 생긴 사람이 추잡스런 짓거리를 한다고 더 화를 냈지만 이종태씨가 하는 행위를 보건데 같이 유유상종 어울려 다니는 똘마니들이 오죽하겠냐 싶었고 본래 잔챙이들이란 항시 추잡을 달고 다니기 때문에 이딴 녀석은 개무시 해버리기로 하고 미련없이 월간말에서 빠이빠이 했습니다.

    이사실은 월간말 전 직원뿐만 아니라 경영진 그리고 윤원석 당사자가 누구보다 잘알고 있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민중의 대표이자 한국인터넷기자협회 회장 완장을 차고 있는 윤원석이는 월간말 대주주 장회장과 전임 월간말 대표 이상무. 레인맨 민중의소리 편집국장 이정무 윤원석 대표 5인이 영등포 신세계 백화점 근처 레스또랑에서 미팅시 한국 인터넷 언론 영향력 랭킹3위라는 거짓말을 스스럼없이 한것을 보건데 자석이 상당 거짓말을 밥쳐먹듯 해대는 녀석 아닌가 싶어서 그냥 냅둬 버리기로 했습니다.

    (2005년 인터넷 랭킹3위는 프레시안 이었고 민중의 소리는 지금도 그렇지만 인터넷뉴스 부분 랭킹 16위 점유률 1.xx% 밖에안되는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이사회에 격리수용 해야할 종북 광신도 이불속에서 장군님 만세나 외치는 정신병자 전문 주사쟁이들이 세상물정을 잘모르는 앞이 구만리 같은 20대 젊은기자 친구들을 이용해먹는 아주 흉측한 동호회 수준의 사이트임)


    이 순간에도 영등포 민주노총 8층에서 민중의소리가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노동방송은 노동자의권익과 부당노동행위를 고발하고 회사가 폐업하거나 M&A시 노동자 전원 고용승계등 노동자 권익을 위한 방송을 가열차게 외치며 지들끼리만 진보매체인 민중의소리가 위와같이 윤원석 개인이 아무리 추잡스런 녀석이라 할지라도 월간말을 정당하게 인수하는 것은 이해하고 납득할수 있습니다.

    아니 윤원석이의 실체를 정확하게 모를때는 힘든 월간말이 민중의 소리에 이전되는것을 적극 추천하고 권장 하기도 했습니다. 왜냐면 민중의 소리를 가만히 지켜 보니까 젊은 기자 친구들이 15-30만원의 급여아닌 차비 담배값도 안되는 임금을 받으면서도 험상굳은 투쟁의 현장을 찾아 다니며 열심히 취재하고 보도하는것을 고마운 마음으로 유심히 지켜 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민중의 소리 윤원석이는 유감스럽게도 월간말을 인수하기 위해서 당연히 선행해야할 고용승계를 거부 했을뿐만 아니라 전자에 거론한대로 거짓말을 일관 했습니다 레인맨은 윤원석이를 만나기전까지는 자주통일의 개꿈을 꾸고 있는것 같기는 하지만 노동자와 조국통일 사업을 하는 그런대로 괜찮은 사람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알고 보니까 양아치중 상양아치 진보 버리지 라는 것을 알고 실망이 메우 컸다 하겠습니다.

    이딴 녀석의 정체를 모르고 오늘도 현장을 열심히 누비며 고생하는 민중의 젊은기자들이 짠하다 하겠습니다. .

    2006년 현시점에도 이녀석은 개버릇 남못준다고 [미디어오늘 2006-07-14 ]기사에서 보듯 월간말 윤원석이는 [“윤원석 대표가 체불임금 지급을 약속했지만 약속한 기한이 지났는데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이에 따라 지난 6월 말 지방노동위원회에 고발 조치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 대표는 “체불 임금은 전 경영진의 문제이다. 기자 4명 등 일부의 체불임금이 남아있지만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작태를 똑같이 반복해서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글을 읽는 네티즌 여러분 윤원석이 말대로 회사 경영진이 바뀌고 인수합병되면 전 경영진에게 쫃아가서 체임체불을 요구해야 할까요..? 회사를 인수합병하고 대표가 바뀌면 모든 책임과 의무는 새로 부임한 법적대표가 된 사장이 진다는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일반상식 일것입니다

    그러나 진보를 오늘도 팔아 쳐먹는 양두구육의 이중 인격자 두얼굴을 가진 이따위 사이비 진보 종북주사형 유사좌파가 월간말을 인수했다니 얼척이 없을뿐만 아니라 월간말 앞날이 깝깝하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따위 양두구육의 진보 사기꾼이 월간말을 발행하고 있는 사실을 모르고 월간말을 구독하고 있는 레인맨을 포함 수많은 월간말 독자가 불쌍하기만 합니다.

    더군다나 진보언론사를 참칭하고 있는 민중의 소리 대표 이자 한국인터넷기자협회 회장 직함으로 인터넷 기자들 처우개선과 권익신장을 위하여 존-나게 뛴다는 작자가 정작 민중의 소리 자기 식구들은 철저히 착취하는 이딴 반동적인 행위를 정상적인 상식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할수 없을것입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작년까지에는 민중의 소리에서 근무하는 앞이 구만리 같고 장래가 창창한 젊은 기자친구들 등골을 뽑아먹는것이 부끄럽지도 않는지 민중의 소리는 15~30만원 급여를 기자들에게 지급해도 일 잘한다고 자랑삼아 말하는 이런 인간을 우리 같이 정상적인 상식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들다 할것입니다.

    성실하고 장래가 구만리 같은 순박한 젊은기자들 열정을 이용 출세주의에 미쳐 자기자신의 입신을 위해 이용하는 작태가 아니고 뭐겠냐는 것입니다. 오늘 이시간에도 각종 투쟁의 현장을 누비고 있는 진보적인 젊은 친구들을 이용할때로 이용하다 젊은 열정을 홉혈박쥐같이 빨아먹고 폐기처분 해버리는 이딴 양아치를 분리수거 하지 않고 그냥 방치 했다간 그렇지 않아도 힘든 한국 진보언론사는 왕존 망쪼가 나버릴것이 틀림없다 할것입니다.



    이런자가 오늘도 민중의소리를 통해 최저 임금 쟁취와 노동자 권익 신장을 위한 기사를 써대고 논평을 해대는 기막힌 사실 한국 진보계와 노동운동계가 참담하다 하겠습니다 노동의 위기가 도래하고 진보가 헤롱대고 민주노총이 맛간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혹시 이글을 읽는분중에 민주노총 관계자분이 계신다면 민주노총 영등포 본부에 이딴 인자는 절대 발딛지 못하게 영구 추방 시켜야 할것입니다 이런 자가 인기협 대표라니 오늘도 현장에서 고생하는 한국 인터넷기자들의 수치중 수치가 아닐수 없다 하겠습니다.

    윤운석이와 절친한 이종태 귀하씨 아무리 사귈 사람이 없다고 이딴 양아치들과 어울려 다니며 일말의 양심의 가책과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 대안연대회 졍책위원으로 남아 레투에 심심치 않게 기고를 하고 계십니다.

    오늘 레투에 기고한 소제목 <진보언론, ‘진보’보다 ‘생존’이 더 급하다> 별것도 아닌것을 맑스이념을 짬뽕해서 쓰는 귀하를 보노라면 아직도 일말의 반성조차 없는 한심한 사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썩어빠진 정신상태로 대안연대회의에서 무슨놈의 대안 정책을 제시 할것이며 금-융갱제연구가 제대로 되겠냐는 것입니다.

    이종태 귀하씨 월간말에 대한 편집증적인 사랑과 집착은 결국은 귀하 자기자신뿐만 아니라 한국 진보계를 더 죽인다는것을 아직도 모른단 말입니까..? 털끗 만큼의 양심과 낮짝이 있다면 최소한 3년간은 쥐죽은듯히 짱박고 어퍼져서 명문 연세대 경제학 석사 전공을 살리고 살려 비록 하나도 씰떼 없겠지만 박사딱지를 따기 위해 더욱더 학문에 매진 자기성찰과 통절한 반성을 때리는것이 잘못된 과거를 청산하고 인생을 좀더 효과적으로 살수 있는 최소방책 아니겠냐는 것입니다

    이종태 귀하씨의 월간말에 대한 사랑과 애착 이해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귀하의 월간말에 대한 사랑은 사랑이 아닌 월간말을 더 죽이는 결과로 귀결 되었습니다. 귀하가 어디서부터 뒤틀렸는지 모르지만 레인맨의 통밥으로 보기에 귀하는 아마도 사이비진보 유사좌파 윤원석 이따위 개뻡다귀들과 진보 뻡다귀 해장국을 마시며 어울려 다니다 본의 아니게 근묵자흑적으로 윤원석이 똥물이 티겨 급작스럽게 오염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가끔 하곤 합니다.

    레인맨이 근처에도 못가본 맹문 사립 연세대 경제학 석사 출신 이종태 귀하의 기자로서 자질과 능력이 너무 아깝다는 것입니다.

    월간말 독자 레인맨은 귀하가 월간말에서 지난 5년간 재임시 쓴 글을을 유심히 살펴봤고 귀하의 독특하고 산뜻한 진보관에 반해서 귀하의 열혈 독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귀하의 이중적이고 이율배반적인 행위를 알고부터 귀하에 대한 애정이 증오로 확~ 바뀌었고 배신감에 치를 떨었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귀하의 글에 속았다는것을 생각하면 열불 천불이 확~ 받기만 합니다.

    하지만 월간말 편집장으로 재임시 기초없이 까져 싹퉁머리 없는 월간말 전현준 대표와 평직원들간의 갈등사이에서 중간자 역할 샌드위치 신세가 되어 이종태 귀하의 고민이 가장 많았고 심적 고민 고통도 누구보다 더 많았다는것 이해합니다. 또한 귀하의 선량한 인품도 좋아 합니다.하지만 저는 이제 귀하를 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 당분간 꼴도 보기 싫습니다.

    2005년 뜨거운 여름 월간말에 직접 개입하여 약 1개월동안 월간말 내부를 두루 살펴 보면서 귀하의 고민을알수 있었습니다.자본이던 노동이던 틀린것은 틀린것이고 옪은것은 옳은것이듯 경영진의 잘못이 있는 반면 구성원들도 문제가 약간 있어 보였습니다..

    먼저 월간말 내부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실사를 하면서 자본과 권력 어떠한 세력에도 굴하지 않겠다는 월간말이 세상에 토건자본 대주주에게 물경 51%가 넘은 주식을 넘겨져 있다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월간말 회계보고서를 검토 해보면서 월간말 마포시절 전전임 정혁기 대표는 자본과 권력 안기부 서삥고 보안사 남영동 대공분실을 몽땅 부활 월간말을 아무리 탈탈 털어도 먼지하나 나지 않겠금 사소한 영수증까자 정리정돈을 쌈빡하게 정리 회계관리 장부를 완벽하게 정리정돈 해놨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월간말 마포시절때 재임하셨던 정혁기 사장님을 레인맨이 잘은 모르지만 회계장부를 보건데 대단한분 아닌가 싶습니다..이렇게 깨끗하고 실력 있는분들이 월간말에 아직 까지 남아 계셨다면 월간말은 이지경 이꼴이 결코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전임 현직 민주언론시민연합 이사장 이맹순 대표가 월간말 대표로 취임 효창동 시절부터 월간말이 맹맹하게 망쪼가 나버리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선의의 투자자 이긴 하지만 귀하들이 미워하고 증오하는 토건자본가에게 단돈2억에 57%의 주식을 후딱 넘겨 버렸을뿐만 아니라 회계 장부를 봤더니 개판 오분전 동네 구멍가게 수준 이하로 방치 했다는것을 냄새만 맡고도 알수 있었습니다.

    2억을 투자 받았으면 투자비를 똑바로 집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초가삼간 월간말 살림살이에 전혀 맞지 않는 부자신문 조중동도 별로 쓸데가 없기 때문에 구입을 망설이는 2천만냥짜리 디카를 사서 쳐박아 놓고 있지를 않나 실사를 해보니 호치께쓰가 물경 20개나 나오는등 밑바둑 독 물빠지듯 월간말 살림살이가 질질 새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이런 썩어빠진 정신상태로 경영을 하게되면 아무리 돈이 많은 회사도 반드시 망쪼가 난다 할것입니다.. 장부에 기재된 유형자산도 한개도 맞지 않았습니다. 언제 어디서 구매 했는지도 모르는 물품과 중복 구매장부 일례로 고객관리 프로그램 발주처 부산에 있는 소프트 회사에 직접 전화를 해봤더니 전혀 맞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아예 증빙 영수증 자체가 없는데 희안하게 총액은 딱 맞았습니다.

    전형적인 이중장부 이딴 쓰레기 회계보고서는 냄새만 맡아도 공금힁령 냄새가 풀풀 풍긴다 할것입니다.

    이종태씨도 잘아시다시피 월간말 한식구 민언연도 왕존 맛이 가버렸다 할것입니다. 이종태 씨가 평가한대로 이맹순이가 재직하고 있는 민언연이 이렇게 시시해지고 좆되 버린것은 이맹순 이딴 시시한 새꺄가 이사장 완장을 차고있고 권력의 품으로 살포시 기어 들어간 월간말 기자출신 최민희를 비롯 여러 권력 똥걸레 양갈보들이 민언연에 자빠져 있어서 월간말과 민언연이 동시퍄션으로 맛이 가버렸다 할것입니다..


    작년에 레인맨이 한국의 모든 진보언론사에 질려 버렸다는것 이종태 귀하도 잘 알것입니다 월간말 사태에 관하여 한국의 모든 진보언론사에 보도자료를 작성 제보를 하며 월간말 모든 기자가 제거되어 버린 초유의 사태를 한국 진보 언론사가 어떻게 그냥 두고 볼수 있을수 있냐고 진상을 파악 보도를 강력 요청 했으나 단 한곳도 보도를 한적이 없었습니다.

    실말이 크지 않을수 없다 할것입니다. 대표적인 샘플로 여기 레이버투데이 이정희기자 한테 따리링~ 전화를 때려 이정희 기자와 통화시 이정희 기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월간말 경영진 기자들 다 아는 사람인데요> 그리고 나중에 기획기사에 내겠다고 했지만 내기는 지-랄 흥~ 함흥처사 이러면서 매일 무슨자격과 염치로 조중동과 자본과 권력을 씹고 진보를 논할수 있겠냐는 것입니다. 씹을때 씹더라도 자기들 이빨이나 딱고 씹어야 할것입니다.

    글구 아는놈은 아무리 나쁜 짓거리를 해도 보도를 안하고 모르는놈은 사정없이 씹어 버리는게 진보언론사라고 결코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단지 간판만 진보일뿐 오히려 수구보다 더 수구적이지 않을수 없다 할것입니다.

    이딴 사이비 진보 언론사들은 조중동을 씹을 자격이 단 한 개도 없다 할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이정희 기자가 힘없는 째칸한 기자니까 그럴수 있다 보기에 이해를 할수 있겠습니다

    문제는 쫄다구 기자들이 아니라 데스크에서 개폼잡고 있는 방구뀌면서 모가지에 기부를 때린 편집 데스크 새갸들이 문제 일것입니다. 장래가 촉망한 똘똘한 젊은친구들이 언론고시를 파스하고 조중동에 들어가면 아무리 차칸 친구들도 3년만 되면 초절정의 왕구라 사기꾼이 되어듯 진보 언론계도 이종태씨 윤원석이를 보듯 겉은 멀쩡하고 처세잘하고 인간성 괜찮은 진보지식인 행세를 하는 조카튼 새-끼들이 데스크에서 개폼잡고 사기를 친다는것이 문제 일것입니다.

    암튼 한국의 언론사는 진보보수를 가리지 않고 사기꾼을 양성하여 일용할 양식을 버는 더러븐 집단이자 편집부에 있는 중견언론인 행세 하는 이종태 윤원석이 같은 새갸들은 진보적 사기꾼 전문 트레이너라 할것입니다

    언론밥을 쳐먹은 이종태씨 귀하가 너무나 잘알고 있는 언론사 고유역할이란 진보던 보수던 니편 내편 가리지 않고 잘한일은 칭찬과 격례 잘못한일은 인정사정없이 자근자근 씹어서 갈아 마셔 버리는게 언론사 고유역할 일것입니다.

    월간말이 비록 지금은 맛이 많이 가버렸지만 진보종가집 정통언론사로 월간말을 자타가 공인하고 인정 지금까지 수많은 독자가 월간말을 사랑하는것은 지난 쌍팔년도 군사독재 시절부터 20년동안 이사회 모순을 지적 여기저기 눈구녁 아프게 눈치 보지 않게 통렬한 비판을 강력하게 때리는 언론사 고유의 역할을 충실하게 했기 때문일것입니다.

    그러나 한국의 진보 언론사는 진보언론 종가집 월간말이 맛이가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귀하들이 적대시 하고 조롱하는 신해식군의 신생 인터넷 독립신문과는 비교불허적으로 전락해 버렸다 할것입니다.

    작년 레인맨이 월간말 사태에 관하여 기사 제보를 수십군데 했지만 인터넷 독립신문만 유일하 유일하게 월간말 사태에 관한 기사를 비록 사실관계를 정확학 파악하지는 않아서 오보에 가까웠지만 언론사 고유역할인 신속정확하게 한꼭지 단발 보도를 때렸다 하겠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진보 언론사는 진보적으로 진보언론사간 끈끈한 연대와 의리의 삼각동맹 을 견지 하면서리 더러븐 침묵의 카르텔을 더러븐 언론사 고유역확을 묵묵히 수행하고 자빠져 있었을뿐 이다 하겠습니다.

    이따위 이면서 무슨놈의 진보언론 대안언론을 논하며 조중동을 씹냐는 것입니다. 남의편은 조금만 잘못해도 존-나게 씹고 내편은 아무리 큰 잘못이 있어도 감춰주는 행위는 힘없고 불쌍한 이웃한데 자본삥이나 뜯어 쳐먹고사는 뒷골목 양아치들이나 맨날 밥쳐먹듯 거짓말을 일용할 양식으로 삼는 조중동 걸레들이나 하는 짓거리라 할것입니다

    그러나 조중동과 양아치 도둑놈들은 양아치 도둑놈들 이라는 멸시와 천대의 딱지를 붙이고 평생 살아가기 때문에 무시할수 있듯 조동동 아해들은 거짓말을 치지않으면 생존을 할수 없는 태생적으로 잘못된 아해들이기 때문에 이해할수 있을것입니다. 맨날 거짓말 한다고 아무리 미워도 밥그릇은 깰수 없다는 것입니다.

    조중동 이애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심심하면 오토로 쌍코피가 터져버리는 허약한 체질의 치유불능 환자들이기 땀시 이제 아예 두손두발 들고 포기를 해버리지 않았냐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사회에서 존경과 사랑을 받는 여타의 진보언론사 정의사회 구현을 위한답시고 진보와 노동의 모든것 이라는 각종 진보 타이틀과 간판을 달고 있는 한국의 진보언론사가 조중동과 똑같은 짓거리를 자행하면 되겠냐는 것입니다.

    이건 뇌무현이가 개혁사기를 치듯 진보사기를 치는 행위라 할것입니다..한국에 정신 똑바로 박힌 언론사가 비록 맛이 많이 가버렸지만 월간말 빼고는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월간말도 이제는 윤원석 회장님의 손아귀 왕존 사기꾼 소굴로 떨어져 버려서 더 이상 희망이 없다 할것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한국의 모든 진보언론 경영진과 종업원들은 신해식군의 인터넷 독립신문사에 연수 견학을 가서 신혜식군의 똥구녁이나 싹싹 핱아 쳐먹으면서 신해식군한테 언론사 공유의 역할과 본연의 자세를 대가리 박고 열심히 배워야 할것입니다. 씨바· 사실에 진실을 담아 보도는 하지 못하더라라도 연합뉴스같이 신속정확하게 보도 때려야 할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비록 신혜식군의 인터넷 독립신문이 미국독립을 외치는 태생적으로 더러분 피를 타고 났지만 이런 회사는 신자유주의 애국열풍을 타고 나날이 발전할수 있는 소지가 충분하다 할것입니다. 인터넷 랭킹도 레이버투쟁이+민중의개소리+참새세상+프로메테우스+대자보 등등 각종 동호회 수준의 진보언론사 몽땅 떼거리로 붙어봐야 미제 독립신문사 신혜군과는 게임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근디 아무리 굶어 디지는 한이 있더라도 이런 더러븐 짓거리를 해서 밥을 쳐먹고 살지는 않아야 할것입니다.


    6년전 한국 진보언론계에서 날리는 빵빵한 실력있는 기자들을 월간말에서 쏙쏙 뽑고 가로채서 오마이뉴스를 차리며 조까튼 하극상을 벌린 짓거리를 자행 한것도 부족 월간말을 비열한 방법으로 인수 때리려 했던 월간말밥 쳐먹고 큰 오연호 의리없는 이자석은 윤원석이보다 더 얼척없는 개새갸라 할것입니다.

    월간말 사태에 관하여 오마이 뉴스 게시판에 글을 쓰니까 뒤가 구린게 있는지라 자석이서 그런지 도둑 제발 저린다고 아예 레인맨의 CADLINE 아이디 글쓰기 기능을 제거 해버리는 치사한 짓거리를 해버린 자석이라는 것입니다.

    월간말밥 10년이상 쳐먹고 월간말에서 컸으면 월간말 본가가 힘들때 알총같이 달려와서 본가를 도와줄 생각은 안하고 월간말 하극상도 부족해서 그당시 휴지조각에 불과한 오연호마이뉴스 주식교환운운 개떡같은 짓거리를 해버렸다는 것입니다

    모든 시민은 기자다 사기로 시민을 이용 언론권력을 사취 하자마자 늦게배운 도둑질 날샌줄 모르고 도둑질 하는 오연호 이딴 자석석들이 조중동보다 더 더러운 짓거리를 해대며 진보 껍데기리를 뒤집어 쓰고 오늘도 언론판에 껄떡거리며 우글우글 득실득실 하고 있는데 한국의 진보 언론사가 망쪼 안나게 생겼냐는것입니다. 까아악 퉤~~!

    이딴 개떡같은 매체는 뇌무현이 퇴진하자마자 바로 아웃 될것이 틀림이 없을것입니다. 모든 시민과 역사가 용서를 절대 안한다는 것입니다


    2005년 효창동에서 깨꼴락 아웃된 전임 월간알 전현준 대표 이애는 현재 한국노동복지재단 에 쳐박혀 있는것 같은데 이딴 녀석이 한국노동복지재단에 있으면 노동복지가 과연 될까 의심스럽다 하겠습니다 .

    전현준이 이녀석은 회계 개념이 없는 얼간이 중에 얼간이 이여 보이지만 그러나 이녀석은 재임 기간이 불과 6개월밖에 안되기 때문에 취급불허 할수 있겠습니다.

    죄를 지을 시간이 별로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질부족 함량 미량의 싹아지없는 자석이 월간말을 대표 완장을 차자마자 언론사의 꽃인 월간말 평기자를 폭행하고 언어폭력을 남발 기자새-끼 운운 김선영 여기자에게 미수에 그쳤지만 폭력 행사를 자행한 저열한 행위는 결코 용서받지 못할것입니다.

    엄튼 월간말 내부를 살짝꿍 직접 봤더니 경영진 직원 가릴것 없이 총체적으로 엉망진창 이었습니다.

    고객사업부 아해들은 컴퓨터가 느려 터져서 업무를 할수 없다고 호소 하길래 컴퓨터를 살펴 봤더니 업무용으로 쓰기에는 별문제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엄살을 떨고 있었으며, 하루에 고객에게 전화를 몇통화 하냐고 물어 봤더니 1인당 80~120통화 하루 200여통화를 하고 있다고 하길래 전화비가 너무 많이 나오면 안되니까 인터넷전화를 사용 비용 절감과 능률적인 독자유치 활동을 위해 텔레마켓팅 프로그램과 인터넷 전화를 연결하기 위한 조처 로 전화비 사용 내역서를 찾아 본후 본격 정밀 실사를 들어 갔습니다.

    근데 한달에 전화비가 고작 45만원에서-50만원밖에 안되는것을 보고 이상하다 싶어 전화국에 월간말 전화회선과 사용 내역을 정밀 검사 해봤더니 세상에 전직원 고작 10명에 전화기가 32개가 가설되어 있었고 월 전화 기본료가 18만 5천원 시내 시외 전화비는 4~5만원 내외 그리고 이동전화 비용이 17만원 나온것을 보고 기절 초품 할뻔 했다 하겠습니다다.

    (모든 근거자료 서류 지금도 보관하고 있음) 하루에 200통씩 핸드폰 사용하면 월 수백만의 전화비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

    월간말 회사가 그렇게 어려운 지경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거짓말이나 하면서 빵빵 쳐놀고 자빠져 있었다는 반증일 것입니다 1개인도 보통 이동전화 조금 쓴다 시프면 한달에 10~20만원은 그냥 나오는데 전국에 있는 독자들과 고객유치를 위해서 하루에 200여통씩 핸드폰으로 전화를 때렸다는 말을 듣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왕존 사기꾼 도둑놈들이 따로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싹퉁머리 없는 인간들한테는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자본과 권력의 따까리 조직 노동부를 통해 노동자 부당노동행위 긴급조치법을 초법적으로 발동하여 손해배상을 청구 그때까지 지급했던 월급 전액을 반환청구 해야 할것입니다.

    이런 싹퉁머리 없는 직원 새꺄들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경리직원은 더 얼척없는 아해 이었다는 것입니다. 월간말 비상상태가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효창동 월간말을 방문하면 고객사업부 아해들이랑 똑같이 온갖 메신저 채팅창이나 뛰워놓고 정신 못차리고 채팅을 하고 자빠져 있었습니다..

    이러니 컴터가 느려터지지 않는다면 이런 컴터는 틀림없이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어버리는 신통방통 김일성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백두산 정기를 받고 태어나신 위대한 뽀글이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이 손수제작 소프트웨어를 완빵세팅하고 깐후 남조선 인민해방을 공작과 자수민족통일을 위하여 백주대낮에도 이불속에서 맨날 장군님 만세를 부르는 주사쟁이들이 사용하고 있다는 최첨단 컴터가 틀림없을것입니다.


    시뻘겋게 자국이 남아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지저분한 커피잔.과 쓰레기가 되어버어 굴러다니는 월간말 과월호 뿐만 아니라 지난 쌍팔년도 시절 월간말 선배 기자님들이 모가지 내놓고 노동과 민주화 투쟁의 현장을 존-나게 뛰어 다니면서 팍팍 찍어댄 진보언론계에 아주 빚바랜 흑색사진과 월간말 유일한 보물단지라 할수 있는 수만컷의 각종 필름 자료들이 곰팡이 팡팡나고 습기차서 걸레가 되도록 방치 월간말 내부를 거지 쌩양아치 쓰레기 소굴로 만들어놓고 자빠져 있었다는 것입니다.

    회계관련 여타의 서류를 달라고 하면 대차대조표가 뭔지 복식회계가 뭔지 경리회계 개념이 없는 아해가 경리과장 완장을 차고 어퍼져 있는것을 보고 기각 막혔다 하겠습니다.

    회계를 모르면 쓸고 딱고 조이고 청소라도 제대로 해야 할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미련하면 몸이라도 부지런해야 밥은 안굶고 산다는 것입니다.


    참나 어이가 없어서 이런 회사는 바로 망해야 정상인데 이런 회사가 안망하고 20년동안 살아 있다는게 너무나 신기하고 월간말은 복도 많은 회사다 하겠습니다. 하여 월간말이 20년동안 왜 안망했는지 좀더 정밀분석을 때려 보기로 했습니다..

    월간말이 안망한 이유는 어렵지 않게 알수 있었습니다 전자에 거론한 금치산자 경영진과 한정치산자가 쫄다구가 월간말을 뜯어 먹고 있었던 반면 월간말에는 정신이 제대로 박힌 구성원이 있었습니다, ..

    두아이를 힘겹게 혼자 키우면서 장기간 상습적인 임금 체임에 시달리면서도 묵묵히 진보매체 월간말을 위하여 발바닥 불이 나게 광고유치를 위해 동분서주 뛰어 다니는 공명순 영업부장과 평기자들..어려운 여건에서도 그리고 월간말에서 한겨레21로 이직 하고나나서도 꾸준히 좋은 경제기사를 계속 제공하는 이정환 기자 월간말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 투쟁한 김재중 기자 김선영 기자 이런 기자들의 헌신과 월간말 독자들의 사랑이 없었다면 월간말은 폴세 쓰레기더미가 되어 소리소문없이 폐간하고 흔적도 없이 이땅에서 먼지가 되어 흩뿌려져 버렸을것입니다.

    이 모든 월간말 아롱사태의 책임은 직원들이 아무리 잘못했더라도 전적으로 경영진 책임이라 할것입니다. .

    회사가 이지경이 되기전 직원들이 문제가 있으면 왜 문제가 있는지 촉새같이 파악해서 부족한것은 채워주고 재교육을 시키고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 뭐가 잘되고 잘못되었는지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니 파악할 의지도 능력도 개념도 없이 내팽겨쳐놓고 여기저기 되지도 않는 인민모자 삐딱하게 쓰고 유사좌파 애들과 뚤레뚤레 어울려 다니면서 진보언론인 행세 사회 변혁과 진보를 외치면 사회가 진보 되겠냐는 것입니다.

    월간말이 이지경에 떨어진 모든 책임은 개떡같은 경영진 새꺄들 책임 이라는 것입니다.

    직원들이 아무리 잘못을 해도 직원들은 임노동자일뿐 해고와 이직으로 책임을 면하고 끝나지만 경영진은 해고 이직으로 끝나지 않는다는것 이종태 귀하가 잘알것입니다.


    오리지날 맑시스트들은 19세기 사람이 짐승처럼 착취하는꼴을 더 이상 못보겠다 꾀꼬리 기치하에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건설하려고 노력하는 사랑이 가득한 진짜 휴머니트 멋진 사나이중의 사나이들 일것입니다.

    그러나 유사좌파 귀하들은 귀하들 부모를 비롯 각종 학교 선상님 어느 누구도 가르쳐 주지도 않았을진데 칼맑스가 하녀를 따먹고 40년동안 월급한푼도 안주고 착취하는 이딴 못된 짓거리를 골라서 배우고 자행하면서두 부끄러운줄 아직도 모르는것 같습니다.

    하여 곤조가 더러븐 레인맨이 통절한 반성문을 상납하지 않을시에는 날마다 악몽에 시달리다 빨딱빨딱 일어나겠금 징허게 혼내 주도록 하겠습니다.

    귀하들이 무신 변혁과 혁명의 고상한 유기지식인 이랍시고 인민모자를 삐딱하게 쓰고 마르크스랑 레인 그람시등등 각종 맑시스트 똥구녁이나 핱으며 쪽팔린줄 모르면서 돌아 다녀야 겠냐는 것입니다..

    오늘 레투에 기고한 칼럼봐봐 별것도 아닌것을 이렇게 이렵게 쓰면 고상하고 개폼은 나겠지만 너거들께서 신주단주 모시듯 모시는 민중들이 알아 들을수 있겠냐는 것입니다.

    민중을 위한다면 민중의 시각에 맞춰 가장 알기쉽게 방송국처럼 중학교 2학년수준 눈높이로 글을 써서 민중이 알기쉽게 읽게끔 써야 할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한방에 아무 생각없이 술쳐마시고 발꾸락으로 써도 귀하들이 쓴글보다 백배 천배 잘쓸수 있다는 것입니다.

    귀하들 같은 한심한 인자들이 진보 좌파 이념 젖줄노릇을 하고 진보를 사칭 참칭 껄렁대고 다니면서 진보를 지지고 볶고 티기고 회쳐먹으니까 한국 진보계가 이렇게 망쪼 나버렸지 않았겠냐는 것입니다.

    이종태 귀하씨가 오늘 레투에 기고한 [필자는 현재의 상황에서 진보언론 구성원들이 당면 문제로 고민해야 할 것은 ‘진보’보다 ‘생존’이라고 생각한다. 진보언론들은 이른바 성장지상주의를 반대해 왔지만 기실 진보언론들이야말로 성장하고 확장하지 않으면 살 길이 없다. 안 그런가?]

    진보언론 성장에 관하여 아래 나온글을 보니까 개념없이 주저리 주저리 맑스가 어떠니 저쩌니 자본주의가 어떠니 씰떼없는 소리 주절거려 놨던데 이렇게 어렵게 이야기 하면 갱제가 성장 하냐는 것입니다.

    아주 간명하고 쉬운 문제를 왜 어렵게 꽈베기 꽈듯 꽈서 어렵게 만들고 암호화 시키냐는 것입니다 물론..글을 써서 지식 쪼가리를 팔아서 먹고사니까 고상한 수사를 짬뽕 글자수 쿼터 채우려고 이러는것 같은데 굳이 월간말 경영상태까지 조또 160년전 칼막떼기가 개입할 필요가 있냐는것입니다 ..
    한국진보판떼기가 맨날 비판을 해대면서 대안이 없이 헤롱대는것은 이따위로 쓰잘데 없는데다가 잔대가리를 굴리니까 진보가 조져 버렸다는 것입니다


    진보 언론사를 성장 시키는것 간단 하다는 것입니다.

    진보종가 월간말 전직원 10여명중 밖에서는 죽기살기로 발바닥 불이 나게 뛰어 다니는 광고영업 공명순 부장 1명 이외 10년이 넘게 월간말에 근무한 영업부장이 황용하씨가 있었는바 되지도 않는 영업상무 완장이나 차고 책상에서 쫙 달 붙어 있을뿐 월간말 전국총판과 서점에 몇년동안 단 한번 출장을 가지 않으면서 어떻게 월간말 매출이 오를것이고 경영신장이 되겠냐는 것입니다.!

    칼막떼기가 무덤속에서 기어나와 도와 주냐는 것입니다.


    책상머리에 쫙 달라 붙어 잔대가리나 굴리면서 공갈사기 전화질이나 해대면 독자들이 찾아와서 구독을 해주겠냐는 것입니다. 월간말 영업부는 작년에 처참하게 망가져 있었다는 것입니다. 아니 영업부 자체가 없었습니다.

    되지도 칼막떼기의 자본자본 짜본 자본이 뭔지 조또 모르면서 짜본이나 팔아먹고 다니는 귀하들 대가리를 확~ 쪼개서 보고 싶은 심정이다 하겠습니다....

    진보언론 신장이 별것 아니다는 것입니다. 좋은기사 잘써서 책많이 팔고 수입 잡으면 장땡이고 신장이는 것입니다.

    영업부를 강화 영업사원들에게 수당많이 동기를 부여 열씸히 존-나게 밖으로 뛰어 다니면서 매출 올리면 진보가 아니라 썬데이서울 사건 25시 3류 도색잡지 돈잘벌고 잘나가고 팍팍~ 경영신장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간단하고 알기쉬운 경영신장과 자본의원리도 모르면서 이따위 되지도 않은 진보매체 성장운운 칼럼을 언론사에 기고를 해야겠냐는 것입니다.

    월간말에서 지난5년동안 정기구독자 외판 여업사원을 두고 영업활동 해봤냐는 것입니다. 맨날 책상머리에서 잔대가리나 굴리고 있으니 매출신장은 커녕 8만부에 이르는 그많은 월간말 독자들이 몽땅 떨어져 나가버리고 월간말 껍떼기만 보고도 좋아하는 레인맨같은 모지리 독자 고작 3천명밖에 더 남지 않았냐는 것입니다.

    이러니 광고 유치부장이 광고영업할때 2만5천부라고 공갈밖에 더치냐 이겁니다.

    이런 글을 글이라고 기고를 받은 레이버투쟁이 이애들도 한심 하지만 이딴 글은 누가 보면 쪽팔리니까 유사좌파들이 맨날 그렇듯 누가 보면 쪽팔리니까 혼자 집에서 감탄하고 딸딸이 치면서 보는 잡글 밖에 안된다는 것입니다. 레투도 완존 한심하다는 것입니다 이딴 유사좌파의 글을 실어주는 레투도 사회적합의와 조까튼 민주적 코포라티즘을 추구하는 반동의 나팔수밖에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쫑태 귀하씨를 레인맨은 가심이 넓기 때문에 이해 한다는 것입니다. 학삐리때 개폼잡고 운동한답시고 NL(엥벌이)-PD(피떡)생활 이외 길바닥 니어커 장사 한번 안해봤을 귀하들이 엥벌이짓 진보언론사 후원 한푼주십셔~~밖에 영업에 대해서 세상물정에 대해서 귀하들이 뭘 알겠냐는 것입니다.

    적은 가장 휼륭한 참모라는 말이 있다는 것입니다. 조중동 맨날 미워하지 말고 조중동 영없사원들이 을마나 존-나게 현장을 개발에 땀나게 뛰어 다니는지 한번 살펴 보라는것입니다 쉽게 답이 나온다는것입니다.

    맨날 좌파들 주둥이로 진보와 민중을 위하여만 씨불거리까 민중들이 표딱지를 안준다는 것입니다. 우파들은 주둥이가 아니라 실생활에서 진보적인 활동을 민중과 함께 실천 해버리니까 531 지방선거같이 싹쓸이로 이겨 버린다는 것입니다. 민중이 바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민중도 귀과 눈이 있다는 것입니다 민중이 가장 지혜롭고 현명하다는 것입니다.

    조또 모르는것들이 1500만 노동자 숫자 놀음이나 하면서 자빠져 있으니까 민노당이 벌써 조루증에 걸려가지고 아무 씰잘데 없는 조까는 정당으로 찌그러 들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맘보 루바 지루빡 땡코 기분조타 차차차만 예술이 아니라 영업이야 말로 진짜 예술이라는 말이 있는바, 귀하들의 진보적으로 썩어빠진 대갈빡과 눈구녁으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절대 예술을 볼줄 모를뿐만 예술을 할줄 모른다 할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져야 할것입니다. 시대가 변했고 뭣보다 월간말이 한국 진보진영을 좆되버리게 만든 유사좌파중의 유사좌파 종북주사파 기관지 윤원석이가 오야붕으로 있는 민중의 개소리에 더럽게 떨어져 말이 앙앙 울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단은 법적으로 민중의 개소리가 말 주인이니까 그동안 하두 굶어서 뼈만 앙상하게 남은 월간말이 살이라도 통통진후에 죽어야 월간말 원이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21년 전통의 월간말이 되지도 않는 민중의 소리에 떨어진 사건은 정말 말도 안되는 개같은 사건이라 할것입니다.

    그러나 토건자본가 똥구먹을 싹싹 핱으며 간나구짓을 골라서 해댔으니 그 노력은 가상 하다 하겠습니다. 음~~뭘 하던지 노력 하면 된다 하겠습니다

    이런 노력의 정신으로 일단 월간말이 똥배도 나와고 살이 팍팍 쪄야 할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월간말 전직원들 고용승계 문제와 임금체불을 말끔하게 해결 민중의 개소리가 지금 이순에도 민주노총 8층에서 노동해방을 외치며 노동자 권익운운 한 대로 철저하게 이행하지 않을시에는 피코사이코 레인맨이 결코 용서하지 않을것입니다.

    이종태 귀하씨가 민중의 개소리에서 발간한 월간말 7월호 보셨을 것입니다 월간말 표지에 박흰 여의도 늙은여우 윤여준왈 <나라면 강금실양을 그렇게 망가 뜨리지 않았다고>라는 타이틀 처럼 레인맨 또한 월간말을 이렇게 망가뜨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레인맨 수준에 딱 맞는 응킁하지만 재미있는 센데이서울 사건25시형 도색잡지를 만들어서 민중들이 아무 부담없이 히히 웃고 버릴수 있는 정신 건강잡지를 만들어서 떼돈을 왕창 벌어 월간말 갱제를 신장 시켜 진보적인 도색잡지로 발전 버린다는 것입니다 .

    세상에 월간말 7월호 표지 인물로 박을 인물이 아무리 없다고 한날당 여의도 백여시 늙은 여우새갸 윤여준이를 신성한 말지 표지에 박아야 겠냐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주의에는 진짜 힘든 노동자들이 한둘이 아니다는 것입니다. 예컨대 사회 집중 이슈가 되었던 서울하철노조와 철도노조한테 따블로 배신 당하고 디저트로 민주화 투쟁의 개화신 이철이가 사형장으로 내몰아버린 지금 어디 오갈데없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어버린 눈물없이는 볼수없는 KTX 여승원 노동자들 오야붕 KTX 민세원 지회장. 하이닉스 등등 오늘도 장투 사업장에서 투쟁 하니라고 쌩고생하는 쌔빠지게 하는 노동자들을 월간말 표지인물로 앞뒤로 팍팍 박아서 힘과 용기를 주고 격례 해야 하는게 진보매체 월간말의 본연의 역할 아니냐는 것입니다.


    가방끈이 짤븐 레인맨은 알맹이는 몬소린지 모르기 때문에 안보고 껍데기만 보기 때문에 껍떼기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7월호 보고 왕존 열받아 버렸다는 것입니다. 윤여준 이따위 새꺄 쌍판떼기 보려고 월간말 구독 안 한다는 것입니다 ,이딴 새갸 볼라면 월간좆선 신똥아 구독 한다는 것입니다.

    월간말은 지난 쌍팔년도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언제나 민중의 편에 서서 말을 했기 때문에 말이 아무리 맛이 갔어도 말을 우리가 사랑 하는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작년에도 몇 번 월간말을 찢어 버리고 싶었지만 꾹~ 참았는데 이번에는 을마나 열받는지 월간말 7월호 보자마자 확 찢어서 쓰레기통에 던져 버렸다는 것입니다.

    레인맨 더러운 성깔에 못이겨 송곳이 있었다면 하루종일 월간말 표지에 박힌 윤여준이 눈구녁을 콕콕 쑤시고 있었을것입니다. 앞으로 정기구독이 끝나는 2007년까지는 뽀쪽한 송곳을 가심팍에 꼭 소지하고 다닐것입니다.

    매달 민중의개소리에서 나온 말을 보면 열받을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민중의 개소리에 잠시 월간말이 보관되어 있긴 하지만 단 1초라도 월간말이 민중의 개소리에 있다는것은 한국진보 언론계에 수치가 아닐수 없다 할것입니다..

    7월호 권두칼럼 대갈빡에 피도 째칸한 새갸가 국장 완장차고 <대한민국이 불편한 사람들> 거지 발싸개 같은 쓰레기 같은 글을 칼럼이랍시도 실어야 겠냐는 것입니다.

    이종태씨가 잘 알다시피 막걸리를 워낙에 좋아하는 애주가 이시기 때문에 다음날 연장 근무의 일환으로 뻗어 버리시는 김성환 전 편집국장님 아무리 술에 취해 헤롱대셔도 이딴 쓰레기 같을 글을 월간말 권두칼럼으로 단 한번이라도 쓰는시것 보셨냐는 것입니다.

    몇 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기억에 쌩쌩한 삼전도 마빡 칼럼 조선조 인종이 청나라에 게기다 삼전도에서 삼보일배후 대갈빡을 얼음땅에 박어버린 쪽팔린 사건 일명 삼전도 빡치기 마빡사건을 재해석 권력을 통렬하게 씹어버리는 이정도 수준과 내공은 있어야 월간말 편집국장 완장을 찰 자격이 있지 않겠냐는 것입니다.

    이종태씨가 아무리 이정무와 아무리 친해도 도저히 눈뜨고 볼수 없는 이딴 개떡같은 수준낮은 칼럼이 월간말 21년 역사에 단 한번 이라도 있었냐는 것입니다. 이따위 한심한 글은 이종태씨가 점점 맛이 가고 있긴 하지만 아무리 맛이 가도 절대 못쓴다는 것입니다 .

    기본이 안되었다는 것입니다 기초없이 까진 이딴 수준낮은 아해들이 월간말 권두 칼럼을 끄적거리면 레인맨뿐만 아니라 월간말 수많은 독자님들은 대한민국에서 살기 아주 불편 사람 이다 할것입니다.. 이런 쓰레기 글을 보면 눈알을 빼서 쇠부러쉬로 빡빡 딱아서 다시 넣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존-나게 열받아서 씹어 버리려고 월간말 사이트에 가봤더니 (WWW.MAL.CO.KR) 민중의 개소리에 말을 목매달아 놓고 이전의 월간말 독자 게시판 자유게시판 왕존 폐쇄 시켜 버렸다는 것입니다

    쪽제비 같은 오리지날 돌대가리 원석이가 을마나 자신없으면 이렇게 비맞은 쥐새-끼 같이 숨어 들어가 있겠냐는 것입니다.

    이종태 귀하씨는 레인맨이 어떤 개종자 사이코인지 2005년도에 맛을 조금 봤을것입니다. 2005년 경영진 귀하들을 확~쓸어버리듯 귀하들 대갈빡으로는 골백번 죽었다 깨어나도 알지 못할 방식으로 윤원석이 이딴 추잡스럽고 비열한 놈들은 확~쓸어버리고 따따블로 조져 버린다는것을 장담한다는 것입니다.

    민중의 개소리가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방송을 때리는대로 월간말 전직 노동자들 고용승계와 임금체불 문제를 말끔하게 해결하지 않을시에는 아작을 내버리겠다는 것을 유념 하라는것 입니다.

    지금 레인맨이 모종의 역적질 때문에 사시미를 싹싹 갈고 있어서 눈꼬 뜰새없이 바쁜 관계로 월간말 사람들에게 연락이 와도 차단하고 만나지 않고 있지만 귀하들이 어떤짓을 하고 있는지 언제든지 원하면 집구석 밥그릇 숟가락 숫자가 몇 개 있는지 빠구리 어떤 자세로 때리는지 실시간으로 풀어놓은 꼬마들한테 보고 받을수 있으니까 . 걱정을 붙들어 매놓고 약속을 이행을 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암튼 히안~합니다. 미련한것들은 아무리 좋은말로 타일러도 말귀를 못알아 듣고 끝까지 게기다 존-나게 깨지고 꼭 후회 한다는 것입니다. 엉아 말쌈을 새겨 들으라고 귀에 찐이 박히게 말해도 말귀를 못알아 듣고 게기다 결국은 찍소리도 못내고 뻗어 버린다는것입니다

    싸이코 레인맨이 제발 말밥 먹고 사니까 말좀 잘 들으라고 작년에 귀하들 에게 수차 타이르고 통사정 했는데도 불구하고 게기다 깨깽 해버렸다것 생생하게 기억 할것입니다.

    그러나 귀하들은 끝까지 게기면서 좋은말로 조단조단 부드럽게 타이르고 잘못된것은 아쌀하게 사과하고 화해를 하라고 수차 촉구 했음에도 불구하고 개무시로 일관 변호사 동원 운운 결사 저항 했지만 결국은 어찌 되었던간에 월간말에서 깨갱 아웃 되어 버린것을 다시상번 상기하기 바랍니다

    특히 효창동 김약국표 가슴팍 양심파스를 기억하기 바랍니다. 귀하들같이 싹퉁머리 없는 것들이 폼으로 달고 다니는 썩어빠진 대갈빡과 좆대가리에는 양심 파스를 꼭 붙여 버린다는 것을 다시한번 상기 하라는 것입니다..

    2005년 작년에는 레인맨이 모종의 역적질 때문에 하두 바뻐서 월간말 뒤도 안돌아 보고 그냥 놔뒀고 지금도 사시미 가니라고 바뻐서 신경쓸 틈이 없어서 가만 지켜만 보고 있지만 2007년에는 레인맨이 시간이 널널 하다는것을 특히 유념 때리시기 바랍니다..

    귀하들이 생각하는 방식 상상할수 없는 또다른 방식으로 메롱~ 해준다는것 다시한번 유념 하라는것입니다.

    레인맨을 이종태 귀하가 대충 알겠지만 이해할수 없는 이상한 종자 미친개인지라 한번 보고 들은것은 대가리속에 자동으로 저장 아무리 세월이 흘려도 리얼리티하게 필요로 할때마다 진상 수첩을 꺼내서 램상주 시키고 진상 로드맵에 따라 행동을 때려 버린다는 것과 한번 내뱉어 약속을 하면 아무리 손해를 봐도 약속을 꼭 지키는 더러운 성깔을 가진 인간말종 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상기 하시기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귀하들이 어떤짓을 했는지 모든 온라인 오프라인 문서자료를 스캔 음성기록 까지 그대로 수집 보관하고 있다는것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싹퉁머리 없는귀하들을 실명을 적어서 썼는바 위 사실은 틀림없는 사실 일뿐만 아니라 명예훼손 운운 귀하들이 명예가 있다면 레인맨이 너거들의 명예를 한번 보고 싶으니까 사시미로 가심팍을 확 쑤셔 파서 너거들 명예와 양심을 레인맨( cadline@naver.com ) 이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진보가 아무리 망가졌고 진보를 싸구려로 팔아 쳐먹더라도 월간말 전직원 고용승계 및 고용이 피치못할 사정으로 못하게 되었다면 윤원석 회장께서는 월간말 전직원 해고수당 및 위로금 재취업 정착자금은 기본적으로 지금 해야 할것이며 체불임금은 달러 사채이자 쳐서 즉각 처리해야 할것입니다.

    전임 대표와 체불임금 해결 운운 이딴 되지도 않는 소리가 만약 나한테 또다시 들릴시에는 지금은 아예 소식을 일체 끊고 있어서 모르겠는데 만약 이게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는 엉아가 알게되면 레인맨의 대가리 뚜껑이 자동으로 오푼되어 무기한으로 위와 같이 메롱 해준다는 것을 기간이 지난후에는 빠스 지난후에 손흔들기 돈주고 해결해봐야 필요 없다는것입니다.

    그때가서 후회 하면서 닭똥같은 눈물을 질질 짜면서 미안해요 행님 잘못 했어요는 절대 안 통한다는것을 레인맨은 눈구녁 확돌고 타켓을 정하면 목아지 걸어놓고 끝장을 봐버리는 인간성 더러븐 스타일 이라는것을 맛베기만 작년에 봤지만 2007년도에는 더 심심하게 맛을 보여 주겠다는것을 유념 하시라는것입니다..

    윤원석 회장님은 레인맨이 영등포 민주노총을 자주 왕림하는 관계로 한번 스쳐 본적이 있을것입니다. 윤회장이 상주하고 있는 민주노총은 기가막흰 컨턴츠가 하나 있다 하겠습니다. 뭐냐면 <끈질긴놈이 결국은 이긴다> 이거 죽인다는 것입니다

    민주노총이 비록 맛이 많이 갔고 창립후 지난 11년동안 항시 위기 이었지만 이렇게 끈질기니까 자본과 권력이 아무리 호심탐탐 민주노총을 와해 시켜려고 지-랄발광을 해도 오늘날까지 민주노총이 까딱하지 않고 버티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좋은것을 돈도 안주고 배울수 있는 민주노총 대영빌딩 레인맨 스탈 찰떡궁합 무대포 무식과 깡으로 무장된 신성한 민주노총을 방문 하다가 몇개월전 영등포 눈 더럽게 민주노총 입구에서 너를 한번 본적이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윤회장님을 민주노총 건물내에서 절대 뵙지 않았으면 합니다. 레인맨도 민주노총처럼 무식하고 성깔 더러워서 바로 박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때는 가만 놔뒀지만 양두구육과 이중인격 두얼굴을 가지고 진보사기를 계속 쳐대며 개소리를 하면 아무생각없이 보자마자 대갈빡을 확~쪼개 버린다는것을 알라는 것입니다.

    민주노총 관계자님들은 사이코 레인맨을 대략 알것입니다. 확인차. 한번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윤원석 회장님께서 반성문을 작성 레인맨에게 상납하는지 레인맨이 포기 하는지 한번 지켜 보자는 것입니다.


    레인맨 또한 민주노총과 마찬가지로 체면 명예 이딴 아무 쓰잘데 없는 컨턴츠는 쓰레기통을 박아놓고 싹퉁머리 없는 자석들은 끈길지게 정밀추적 악랄한 방법을 총동원 조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민주노총 대영빌딩이 뿔그죽죽 무식해 보이듯 민주노총 사람들이 무식이 촬촬 흐르고 무식하지만 허름한 구식 대영빌딩 민주노총건물처럼 안과 겉이 똑같고 솔직하다는 것입니다.

    오리지날 민주노총 사람들은 윤원석이 같이 겉으로는 인간성 좋고 처세 기똥차게 하는 아부간살을 떨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윤원석 귀하는 처세의 달인이기 때문에 어디가서나 인품 바르고 인간성 좋다고 소문이 자자 할것입니다. 이거 안봐도 백발백중 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레인맨은 인간성 더럽기 때문에 귀하같이 토건 자본가 앞에서 간살 안떤다는 것입니다. 배짱 안맞으면 바로 받아 버린다는 것입니다. 내입으로 내가 할말은 다하고 산다는 것입니다. 자본가를 귀하같이 타도의 대상으로 삼거나 미워하지도 않고 자본 허벌나게 좋아 하지만 아무리 돈이 아무리 많은 자본가라 할지라도 결정적으로다가 내 자본이 아니기 때문에 추잡스럽게 아부간살 떨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본가의 억억 보다 내주머니 10원짜리 한 장이 값지고 진실 하다는 것입니다.

    오리지날 민주노총은 사람들은 항시 겉과 속이 똑같고 누구한테 눈구녁 아프게 여기저기 눈치도 안보고 이 조까튼 세상에 당당히 맞설수 있는 힘의 원동력이 되어 지금도 비록 맨날 깨지고 깨지지만 자본과 권력에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끝까지 게기면서 맞짱을 트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을 살려면 비록 못살고 바로 굶어 죽더라도 민주노총 사람들처럼 당당하게 살아야 할것 것입니다.

    이렇게 멋진 사람들과 같은 건물에서 근무하면서 월간말 전 직원 고용승계도 안하고 체불임금도 지급하지 않으면서 주동이로 노동자를 위하여 조국통일을 위하여 각종 위하여~ 외치며 사기를 치면 되겠냐는 것입니다.

    윤회장 같은 분이 민주노총 건물에 상주 한다는것은 민주노총의 역사에 있을수 없는 치욕적인 모욕이다 할것입니다 이글을 읽으신 민주노총 사람들은 최대한 빨리 민중의소리와 윤원석 회장을 분리수거해서 추방하고 대영빌딩에 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바리케이트를 치고 진보진영에서 영구폐기 처분해야 할것입니다.

    왜냐면 이것은 무식한 사람들의 기본 도리이자 의리이기 때문에 민주노총 사람들은 적극동참하고 참여 할실거라 믿습니다 .노동운동이 이렇게 어려워 진것은 이딴 이중인격자을 가진 사회 명망가들이 출세에 눈이 멀어 민중을 이용하다 배신하기 때문에 노동운동이 점점더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이딴 녀석들은 자본과 권력의 트로이 목마라 할것입니다..

    따라서 진짜 제대로된 운동을 하려면 이딴 양두구육 이중인격을 가지고 이사회에서 음습하게 숨어서 활보하는 이딴 인자들을 이 사회에서 철저히 색출해서 분리수거하고 운동계에서 영구퇴출 해야만이 그때서야 이세상이 사람 사람답게 살만한 세상이 될것이기 분명 하기 때문에 이딴 출세주의에 눈이먼 사회 지도층들을 깨끗이 치워 버리는것이 진짜 운동의 최우선 과제라 할것입니다. .

    이글은 사실관계를 하나하나 정확하게 파악해서 앞으로도 계속 수정보안 업데이트 될것입니다 언제까지 하냐면 월간말 전직원 고용승게 및 체불임금 완벽하게 지급 영수증을 레인맨의 이메일로 보고하고 반성문을 바칠때까지 단 이종태씨는 대오각성 레인맨에게 이메일로 반성문 바치면 레인맨이 통크게 용서해줄것입니다

    하지만 민중의개소리 언론 마이크를 쥐고있는 윤원석 회장님은 민중의소리에 자아비판과 반성 논평을 때리고 월간말지에 통절한 반성문을 써서 반성을 하면 용서 해주겠으나 끝까지 게기면 2007년도부터 작업에 착수 너거들뿐만 아니라 세상사람이 모두 왕존 잊어먹을때까지 기다렸다 피지컬 에어리어에서 귀신도 모르게 메롱 해줄것입니다.

    작년에 윤원석 회장께서 레인맨한테 어떤 추잡한 짓거리를 했는지를 윤회장은 잊어 먹었는지 모르겠지만 레인맨은 천만에 말씀 만만의 콩떡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 하고 있다는것을 알기 바랍니다.

    사내 자석이 고추차고 추잡스럽게 그러면 되겠냐는 것이다. 맘에 안들고 기분꼴리면 쏘주한잔 마시고 훌 털어버리고 풀던지 아니면 맞짱을 트고 대가리를 깨버리면 될것을 가지고 토건자본가 월간말 대주주 70이 넘은 어르신 한테 레인맨이 쓴글을 꼬아 바치면서 레인맨 무섭고 미워요 징징거리며 앙앙 거려야 겠냐는 것이다.

    그러다 노친네 열받아서 잘못되면 누가 책임져야 하겠냐는 것입니다 .윤회장은 짜잔한 자석 이자 어르신을 공경할줄 모르는 녀석 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것입니다.

    개버릇 못준다고 이글 가지고 또 작년처럼 더러븐 짓거리를 할껴나는 것입니다. 하고 시프면 니꼴래는대로 하시라는 것입니다.

    지금 이글을 읽거든 윤회장께서는 바지를 벗고 좆대가리가 달렸는지 떨어져 버렸는지 한번 만져보고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좆대가리가 달렸으면 개작두로 썰어 버리시기 바랍니다. 윤회장은 좆대가리 차고 다닐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딴 더러운 추잡스런 짓거리를 해었도 작년에 윤회장은 결국은 월간말에서 쪽팔리게 쫃겨 나버렸다는것을 민중의 소리 너거들이 더 잘알것입니다.. 월간말 임직원들이 그일을 가지고 얼마나 비웃었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월간말을 사이비 진보 유사좌파 저급한 주사질이나 하는 미숙한 아해들이 월간말 품격에과 격조에 맞는 기사를 쓸 자격과 자질이 절대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윤원석이가 월간말 법적 대표 이기 때문에 경영은 당연해야 할것입니다 하지만 기사만큼은 월간말 정통적자들이 써야 할것입니다. 원칙과 상식. 언론사는 경영과 편집권의 독립이 철저히 보장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원석이는 자기자신이 가장 잘하는 주특기를 살려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끄러운줄 모르고 똥구녁을 싹싹 빨아대는것 까지는 좋은데 월간말 전직 기자들을 모두 제거 해버리고 월간말을 인수해서 각종 저급한 기사와 위대한 뽀글이 장군님 사진이나 찍어대며 주사질을 해되는 월간말 고유 정체성과 절대 맞지 않는 민중의 개소리 기관지를 만들면 되겠냐는 것입니다.

    민중의 기관지 만들고 주사질을 해도 똑바로 주사질을 해야 할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아무리 주사가 좋아도 그렇지 남한 인민을 북한 인민 수준으로 취급하고 대우하면 되겠냐는 것입니다.

    월간말 전직 기자들이 끝까지 같이 안하겟다고 게기더라도 삼고초려 해서 같이 동행해야 하는것이 인기협 회장이자 진보인의 도리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 짤라버리고 체불임금을 전임 사장에게 전가하고 발뺌 월간말 간판만 쏙 가져 가버리면 직원들은 낙동강 오리알 개털밖에 더 되냐는 것입입니다.

    오늘도 노동방송국을 통해 열씸히 노동자 권익신장과 자본과 권력을 이빠이 씹으면서 이딴 이중삼중 변태적인 행위를 하면 진보언론사 대표적인 인기협 윤원석 회장님 명성이 반짝빤짝 빛이 나고 진보와 운동이 더 잘되냐는 것입니다. 아니면 비열행위를 하시면 통일이 속성으로 되냐는 것입니다..

    월간말을 인수를 했으면 모든 월간말의 이전 채무는 변제 하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고용승계와 임직원들 체불임금은 해결해줘야 하는게 진보를 떠나 자본가들도 기본 책무 아니냐는 것입니다. 맨날 자본만 씹다가 미워하면서 닳아 간다고 악질 자본가 동지들보다 더 더럽게 썩어 버렸냐는 것입니다.

    능력이 없으면 월간말 인수를 하지 말던지 월간말을 인수 하고 싶으면 정상적인 방법을 통해서 해야 할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이도저도 아니고 알맹이만 쏙빼먹고 나몰라라 하면 나머지 사람들은 어떻세 사냐 이것입니다.

    맨날 민주노총 노동방송국에서 자본과 권력을 비판 하면서 때리는 논평을 때려 보시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번거롭게 장문의 잡글을 쓰는 이유는 한국의 진보 양아치들 반성촉구 및 경고문을 이종태 윤원석이 귀하들에게 일반상식을 기초로 지극히 정상적인 절차와 수순 좋은말로 아무리 타일러도 말귀를 못알아 듣고 끝까지 게기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너거들 수준과 눈높이에 맞춰 지극히 비정상적인 방식을 동원 레인맨이 따땃한 노파심이 발동

    레이버 뚜쟁이, 참새세상, 미디어과거, 대안연대회의. 대자보 자유게시판을 시작 여기저기 전국의 진보와 노동의 모든 사이트에 생각나는대로 시시때때 사실관계를 확인 첨언 첨삭해서 배포 해놓것입니다 그러나 이상과 같이 레인맨이 하명한대로 직원들 100% 고용승계 체불임금 100지급 철저히 이행하면 레인맨은 바람과 함께 삐용 사라져 버리고 일반 독자로 카만 남아 있을것입니다.

    단, 월간말 껍데기는 쌈빡하게 잘 박아야 할것입니다. 레인맨은 책 껍데기와 책값만 볼뿐 책알맹이 이딴거 시시하고 눈알 아파서 본래 잘 안봅니다. 그냥 유식한척 해볼라고 책꽃이에 책만 꽂아 놓습니다.

    이점을 각별히 신경써야 할것입니다 또 윤여준 이딴새갸 책껍떼기에 박아 놓으면 대가리에 스팀 나니깐 껍떼기 특히 잘박기 바랍니다.그리고 어쩌다 한번씩 권두 칼럼은 보니까 칼럼도 쪼매 신경써야 할것입니다..하지만 결정적으로 책껍떼기 껍데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특히 유념 때리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종태 윤원석씨 당신들 레인맨이 몬도가네식으로 지-랄 발광한다고 서운해 하지 말기 바랍니다 21년동안 사랑했던 유일한 희망이 떨어지도 소닭보듯 모른척 한다면 모르겠지만요./끝/레인맨

  • 넌 머냐

    넌 먼대 글을 이따우로 쓰냐 ㅡㅡ

  • 넌 머냐

    넌 먼대 글을 이따우로 쓰냐 ㅡㅡ

  • 거참

    여긴 월간 말도 아니고 민중의소리도.. 아니잖습니까?? 기사와 전혀상관없는 그런 장문의 댓글을 마구 다시다니... 그리고 너무 길어서 읽으려고 할 생각도 안나네요. 3줄로 요약해주시든가;;; 뭔가 알리고 싶으신게 있다면 여러사람들이 글을 쓰고 보는 자유게시판같은 곳에다가 글을 쓰시길..

  • ㅠ.ㅠ

    여러분 그 사실은 아십니까...!!
    포스코가 이 땅에 어떻게 지어졌는지를...!!
    우리 조상들의 피,눈물이 썩인 돈으로 건설 노동자들의
    피와 땀과 목숨으로 건설한 곳이 포스코 입니다.
    우리 포항 건설 노동자들은 38년전 황무지 땅에 첫 시추봉을
    박던 그 시절부터 포스코내의 신설 공장 건설 및 유지 보수를
    담당해온 사람들입니다.38년이란 세월을 한결같이 이 곳에서
    일하며 나날히 발전하는 포스코를 바라보면 가슴 한편
    뿌듯한 맘이 문득 문득 우리들의 가슴을 벅차게 합니다.
    하지만 38년을 동거동락을 하며 살아온 긴 세월 동안 포스코는
    대한민국 굴지의 기업이 되었건만,우리 건설 노동자들은 예나 지금이나
    하나 다를것 없는 빠듯한 생활에 이 현장 저 현장 전전하며 언제 공사가 끈나
    일손을 놓아야 할지를 걱정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 간답니다.그런 고달프고
    힘든 삶이 하나,둘 모여 조금이나마 더 나은 삶을 함께 만들어 나갈것을
    약속하며 18년전 포항 건설 노조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로부터 18년이 지난 지금의 현실은 참으로 냉혹 하기만 하더군요,
    다 같이 피,땀 흘려 일했건만 누구는 평균 연봉이 5000이 넘어 편안한 집에
    자식 교육 걱정없이 주말이면 취미 생활이다 여행이다 인생을 편안히
    영위 하건만 또 다른 누구는 생활고에 짖눌려 한푼이라도 더 벌기 위해
    야간 근무도 모자라 철야에 주말 없이 근무를 해 보아도 한숨을 내 쉴수 밖에 없는지,
    참 답답 하기만 하답니다.정규직,비정규 일용직 그것이 무엇 이기에
    인간의 삶을 이렇게도 바꾸어 놓을수가 있는지 참 이놈의 세상 더럽습니다.
    우리는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그들만 포스코 발전에 기여 했습니까???
    우리가 피.땀 흘려 이룩해 놓은 저 많은 공장들은 도대체 누구의 손으로
    지어졌단 말입니까???단지 비정규 일용직이기 때문에 저들이 영위하는 것들을
    우리는 가질수 없단 말입니까???
    우리도 그들처럼 피,땀흘려 일했으니 좋은 근로 조건에 편안한 집에 연봉5000만원
    달라고 했습니까???단지 근로 기준법에 보장된 노동3권을 보장 해달라고 했을 뿐인데
    그게 그렇게 해주기 힘든 일입니까???우리는 감히 외칩니다.우리도 최소한
    노동 3권을 보장 받을 만큼 피,땀과 목숨까지 바치며 포스코를 위해 일했다고.
    총단결!!총투쟁으로!!인간답게 살아보자!! 외치고 또 외칩니다.
    우리도 정말 인간답게 살고 싶습니다.

    우리 건설 노동자들 평균 연령이 40중반을 훌쩍 넘어 갑니다.4인가족에
    평균 연봉 1800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자식교육 시키며 살기도 빠듯한데,
    이제 그것도 모자라 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제 우리는 토요일도 놀아야 하니 너희도 놀아라고"
    참으로 어의가 없습니다 저 돈 가지고 입에 풀칠 하기도 바쁜데,저기서 더 작게
    벌면 도대체 어떻게 살아란 말입니까...??
    무노동 무임금 우리 건설 노동자들 그 누보다도 잘압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살수가 없어 이렇게 파업에 돌입 했습니다.그리고 파업 진행 과정중
    POSCO의 대대적인(자사 통근 버스로 대대적인 불법 대체 근로 자행)불법 대체 근로를
    목격하였고 그를 저지하는 노조원과 POSCO및 경찰의 대치 상황중 우리는
    POSCO에 불법 대체 근로 중지를 요구 하였고 POSCO는 그저 묵묵부답 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경찰과 충돌이 벌어지고 급기야 포스코 본사 점거 농성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신문지상에 보니 그러더군요 POSCO는 제3자의 입장일 뿐이라고,참 어의가 없습니다.
    피,땀이 모잘라 목숨 까지 앗아가며 일시킬때는 언제고 저희가 만들어 놓은 애매한
    잦대로 당신들은 우리와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들이다,왜 전혀 관계 없는 우리
    회사에 와서 난리냐고,그러면서 한편으로는 건설 노동자들의 파업으로 30여개의 공사
    현장이 마비가 되어 몇백억의 손실이 왔네 나불대고 있으니..참으로 어의가 없습니다.

    불법 다단계 하청의 원산지 POSCO!!
    민족의 기업 아닌 외국 자본의 외국 기업 POSCO!!
    민영화로 말미암아 POSCO가 국영 기업이 아닌 일반 기업으로 바뀌신거 여러분도
    다 아시져 그 중 60%이상이 외국 자본입니다.한해 수조 수천억원의 순이익을
    남기는 POSCO가 그 이익중 60%가 다시 외국으로 나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런 기업이 어떻게 민족의 기업 국가 기관 산업의 중추 입니까.물론 철강 산업은
    국가 기관 산업인 것은 명백하나 이제 POSCO는 아닙니다.단지 외국 기업일 뿐입니다.
    외국 자본의 개가된 POSCO는 더 많은 이익을 남겨 외국 자본에게 퍼주기 위해
    불법 다단계를 자행 하고 있습니다.1990년대 말 당시 공사 금액의 98%선에 발주를 하던
    POSCO가 2006년 현재 77%선에서 공사를 발주하고 그 원청인 포스코 건설은 코도 풀지 않고
    20,30%의 프리미엄을 챙겨간다니,이게 바로 건설 노동자들의 피를 빨아 외국 자본에
    갖다 바치는 꼴 아니겠습니까...우리도 POSCO가 글로벌 기업이 되기 까지 수많은 노력과
    열정을 쏟아내었건만 외국 자본 가따 주는 그 돈 우리에게는 왜 조금도 나누어 줄수
    없는 거냐 이 더런 POSCO야!!

    누군가 그러더군여 보잘것 없는 것들 기껏 일 시켜 줬더니 저 딴 짖거리 한다고.
    지금 이렇게 목숨걸고 투쟁 하는 되도 들은척도 안하는데,
    POSCO가 우리를 발톱에 때만큼도 취급 안하는데,평화적 아님 대화로 하지
    POSCO본사는 왜 점거 했냐구여????정말 반문을 달고 싶습니다.

    -포항 건설 노동자의 일원이-

  • 노동해방

    노동자 탄압 민중압살 신자유주의 정권 노무현 정권 타도하자!

  • fighting

    fighting!!!!!

  • 힘내십시요!!

    노동자를 죽이고!!!임산부에게 방패로 내리찍어 유산까지 시킨것도 모자라!! 길거리에 있는 시민들에게 다 뒈지라며 욕설을 퍼붓는 경찰들!! 참 한숨만 나옵니다!!~~
    ``포항 노동자 여러분들 힘내십시요!!!``

  • 지나가는이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 것이 새삼 부끄럽군요. 한때는 여러분이 왜 그렇게 까지 해야하는하고 생각도 했습니다. 그점 반성반성 합니다.
    힘내십시요. 저 또한 건설노동자라면 그렇다할수있는 사람이기에 더욱 공감이 가는군요. 힘내십시요.
    반드시 이길것입니다. 여러분의 작은 힘이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 송도

    죽도번영회 저번달에 포스코 후원금 3000만원 받아...포스코 건설 노동자와 일가친척 삼분의 일 이나 시장 가까운 송도,해도에 삽니다. 왜일까요?환경 좋은 대이,장성동 저희 꿈도 못 꿉니다.포시라운 포스코 직원들 롯데백화점 70%이상 주 우대 고객이라더군요.없이 사는것도 서러운데 너무하네요. 죽도시장 파업반대 현수막 꼭 걷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