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사람

[이슈] 길거리에 나앉아도 수업은 계속된다

노들야학은 왜 천막을 쳤는가

노들야햑의 교육이 훌륭하다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던 교육을 소박하지만 치열하게 진행해온 것만으로도 충분히...

[특집] 대선 결과에 대한 활동가들 수다

이명박 시대, 인권운동 5년을 준비하자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새해에 새 정부를 맞이하며 기대와 우려가 교차했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은 여지없이 무너졌다. “차라리 경제 살리지 말아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