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간부 6명 구속영장…文, 반노동 수위 높이나

민주노총 “경찰, 극우세력이 만든 판에서 움직여”

경찰이 민주노총 간부 6명을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민주노총 집행 간부 구속영장 신청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3월~4월 국...

“‘자회사’로 퉁치자는 서울대병원, 직접고용으로 전환해야”

3개 산별 연맹 국립대병원 노조 대표자들 모여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 위한 공동투쟁 결의

서울대병원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대신 ‘자회사’ 설립을 통한 고용을 고집하며 다른 국립대 병원들의 정규직 전환 과정 또한 발목을 잡고 있다는 비...

발전사, 김용균 특조위 활동 조직적 방해

김용균 특조위, 기자회견 열고 “설문조사와 면담조사 전 모범답안 배포” 폭로

고 김용균 노동자 사망의 진상을 밝히고, 재발방지를 위해 시작된 활동이 발전소의 조직적 방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드러났다. 방해 행위로 ...

“재벌 세습 위한 현대중공업 분할” 노조, 전면 파업

현중노조, ‘2대 주주’ 공적연기금에 반대의결 촉구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가 28일 현대중공업 물적 분할을 반대하며 전체 조합원(약 1만 2천 명)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전면 파업은 오는 31일...

“산안법 하위법령, 수많은 노동자의 죽음 배반하는 것”

15개 시민사회단체, 산업안전보건법 하위법령 전면 수정 촉구

산업안전보건법 하위법령 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4월 정부가 입법예고한 산업안전보건법 하위법령이 반쪽짜리로 전락했다는 비판과...

최저임금, 국가직업보장, 독점이윤의 사회화

[워커스 99%의 경제]최저임금을 둘러싼 정치경제적 투쟁

최저임금이 인상되면 가격구조가 변할 가능성이 커지고 노동 강도와 노동조건이 악화하지만 고용량 자체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즉, 최저임금을...

정부, ILO 협약 비준에 ‘동시입법’ 추진…개악 공식화?

노동부 “경사노위 공익위원안 포함한 대안 만들겠다”

정부가 ILO 핵심협약 비준 절차에 돌입하겠다는 동시에 관련 법 개정 추진 계획도 밝혀 노동개악의 가능성이 열렸다. 고용노동부는 법 개정에 경사...

민주노총, 교섭전략특위 설치 시도…좌파진영 반발

“새로운 사회적 대화…투쟁력 약화할 것”

민주노총 집행부가 오는 24일 중앙위원회에서 교섭전략특위 설치 안을 제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노동계 좌파진영에서 “교섭전략특위는 새로운 경...

“남자가 벌면 생활비, 여자가 벌면 반찬값? 생계에 성별 없다!”[1]

제3회 임금차별타파의 날, ‘남성 생계부양자 이데올로기’ 비판하는 기자회견 열려

여성 노동자들이 ‘남성 생계부양자 모델’로 설계된 한국 사회의 성차별 구조를 지적하며 제대로 된 일자리와 정당한 임금 지급을 요구하고 나섰다. ...

“노동존중사회, ILO핵심협약 비준부터”

민중공동행동 긴급 기자회견 열고 ILO핵심협약 비준, 노동법 개악 중단 촉구

내달 열리는 국제노동기구(ILO) 총회를 앞두고 범시민사회단체가 ILO 핵심협약 비준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ILO핵심협약 비준 전 국내법 ...

경찰, 삼성 편에서 염호석 열사 장례에 부당 개입하고 금품 수수

진상조사위의 권고 수준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제기… “정보경찰 폐기돼야”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였던 염호석 열사의 장례 과정에서 경찰이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진상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찰이 주요 정보를 수시로 삼성에 전달...

34세 비정규직 집배원 사망…노조 “과로사”

이틀 새 집배원 사망만 3명

공주우체국에서 일하던 비정규직 집배원 이 모 씨(34세)가 13일 새벽 사망했다. 공공운수노조 소속 전국집배노조에 따르면 이 씨는 13일 자택에...

김용균 이후 비정규직 50명 사망…3천명 대행진

비정규직 “문재인 노동 공약, 백지화”

3천 명에 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시민이 11일 서울 대학로에서 광화문 광장까지 ‘비정규직 대행진’을 벌였다. 행진 참여자들은 김용균 이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