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 회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촛불 60일, 그리고...

제대로 된 원인 분석이나 책임 추궁 없이 모든 위기의 원인을 촛불집회로만 돌리고 있는 것이죠. 이에 시민들의 분노는 더욱 높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2008.07.11 태그 : 없음
170 회

현장플러스

우리는 유령이 아니다 - 비닐하우스촌 주민들의 이야기

주소지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비닐하우스촌에 주민들이 살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주거대책을 내놓는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이지요. 때문에 주소지 부여로 주민들을 정당한 주거복지정책의 대상자로 인정해야 합니... 2008.07.11 태그 : 없음
169 회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MB시대 ‘신공안정국’ /종교계 ‘평화 촛불’ 들다

정부의 공안 탄압은 공권력 행사에 그치지 않습니다. 정부가 읍면동장을 불러모아 국정설명회를 열고, 경찰이 한국진보연대와 참여 연대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광우병 보도를 한 PD수첩에 대해 검찰이 전담팀을 구성해 수사에 들... 2008.07.05 태그 : 공안정국
169 회

현장플러스

비정규법 시행1년, 비정규직이 줄었다고?[1]

피플파워 현장속으로 오늘 현장플러스에서는 비정규법 시행1년을 돌아봅니다. 법시행 이후 비정규직인 줄었다는 노동부, 반대로 늘었다고 하는 통계청의 오락가락 발표와 한나라당에서 준비하고 있다는 비정규직 확대 법안의 내용을 ... 2008.07.05 태그 : 없음
168 회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보수의 반격, ‘촛불 끄기’ 총공세

이명박 대통령은 "뼈저린 반성을 하고 있다"고 말한 지 5일 만에 "국가정체성에 도전하는 불법 폭력 시위는 엄격히 구분해 대처하겠다"고 태도를 바꿨습니다. 어청수 경찰청장도 "빠른 시일 내에 질서가 회복될 수 있도록 법과... 2008.06.27 태그 : 없음
168 회

현장플러스

밥상을 넘은 촛불, 공영방송을 비추다

공영방송은 사회를 보호하고, 사회 구성원들은 거꾸로 공영방송을 언론자유/대중소통의 민주적 공간으로서 보호하는 일종의 윈원전략 수립이 관건 2008.06.27 태그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