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3 중대 실체는 파업현장 전문 진압 부대?

1003 중대원이 방패로 때리고 있다. 1001~3중대는 사람을 때리고 짓밟는데는 도가 튼 중대?[copyleft/참세상뉴스]

살육에 물든 눈이었다. 그들이 과연 20대의 한국 젊은이들이 맞는가 싶을 정도이다. 실신한 노동자를 데려갈 수 있게 차가 들어 올수 있도록 해 달라는 한 여성의 목 뒤를 방패로 내려 치는 그들은 서울시경 소속 1001, 1002, 1003 중대 였다.

11월11일 여의도 공원안에서 민주노총 노동자대회가 시작할 무렵 일단의 학생들과 조합원들이 차선을 넘어가려
전경에게 짓밟혀 실신한 남병준씨
하며 일반 의경들과 몸싸움을 하는 과정에 1001~1003부대는 갑자기 투입되었다. 그들은
남,여 가릴것 없이 사정없이 방패로 찍었다. 그리고 집회 대오가 물러나자 한 노동자가 그들에게 짓밟혀 실신해 누워 있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노동자는 전태일 열사의 피로 건설됐던 청계피복노조의 후신인 서울지역의류제조업 노조(서의노)의 교육부장 남병준씨였다. 전태일 열사의 정신을 기리는날 서의노 노동자가 경찰에 짓밟힌 것이다. 이날 몸싸움은 큰 집회때면 있는 의례적인 수준의 조그만 몸싸움 이었다. 그러나 진압은 4월10일 보았던 만큼이나 섬뜩한 것이었다. 남병준씨는 의식이 없고 동공이 풀린 상태에서 4시 40분경 구급차에 실려 여의도 성모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8시경 의식이 돌아 왔다. 또한 남병석씨뿐 아니라 10여명의 노동자와, 학생들이 부상을 당했다.

4월10일, 그날의 방패 번호도 1001-2 였다.
지난 4월10일 대우자동차 살육진압때도 1001-2라는 방패 번호가 찍힌 기동대가
1001중대 *대우자동차 정리해고 당시 익히 보았던 모습들이다.
부평에 있었다고 목격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이야기 한다. 당시 대우자동차 조합원들에 대한 살육과도 같은 진압으로 해체 된 것은 관할서 소속 기동대 였다.

또한 1001-3이라는 번호가 적힌 방패를 부대는 작년부터 파업현장에 투입되어 가장 악랄하고 잔인하게 노동자를 두들겨 패는 부대로 유명하다. 롯데, 사회보험노조, 효성, 한통 목동전화국, 대우자동차 등 가장 악랄한 폭력을 자행했던 곳에는 항상 이들이 투입되었다고 목격자들은 진술하고 있다. 7월22 총력상경투쟁 때는 시청을 향해 달려가는 시위대를 갑자기 옆골목에서 튀어나와 습격하여 다수의 노동자가 부상을 입었을 때도 1003이라는 번호가 방패에 찍혀 있었다고 한다.

베일에 쌓인 1001~3 중대
1001부대를 경찰청 싸이트에서 찾아보면 각 시도의 기동 1중대를 1001이라 지칭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효성, 한통 계약직 목동전화국 점거, 대우자동차, 2001년 노동절 집회때 나왔던 1001~3 중대의 지휘관은 같은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목격자들이 많다. 특히 대우차 정리해고 당시 서울지역에서 지원 투쟁을 갔던 서울 지역 노동운동진영 사람들은 낯익은 얼굴들을 자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심지어 올해 효성 진압 당시 서울에서 지원 투쟁을
사정없이 내려찍는다
갔던 사람들의 이야기에도 "울산에서 1001부대 지휘관을 목격 했다"고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이들의 진술에 따르면 1001~3 중대는 기동1,2,3중대가 아니라 하나의 독립적인 부대 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이다.

어쨌든 많은 진술과 자료 화면을 통해 추측해 본다면 1001~3중대는 주로 파업 현장과 큰 집회에 전문적으로 투입되어 피튀기는 진압을 하는 곳이다. 실제 11월11일 노동자 대회 동영상 속에는 지휘관 조차도 날뛰는 부대원을 통제 하지 못하고 있음이 보인다. 일반 의경들의 경우 시위대와 말 상대를 하지 않음에도 이들 부대원들은 일단 투입되면 갖은 욕설로 시위대를 자극하고 순식간에 시위대를 공격하곤 한다.

정부는 1001~3부대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
지적한 바대로 1001~3중대가 만일 독립적인 부대라면 파업현장 전문 투입부대가 존재 한다는 셈이다. 현재로써는 목격자들의 진술과 자료 화면을 토대로 추측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적어도 이번 노동자 대회때 의례적인 몸싸움을 하던 의경만으로도
1001~3 중대 지휘관
시위대의 도로진출을 충분히 막을 수 있었음에도 굳이 1001~3 중대를 투입 했다는 것은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 대목이다.

또한 잔인하게 방패를 휘둘러 대고 짓밟는 솜씨는 전문적인 진압 훈련을 받고 있으며 성격까지도 포악하게 훈련을 시키고 있지 않은가 싶을 정도로 많은 의혹을 사고 있다. 이번 1001~3중대의 폭력진압에 대해서는 명확한 해명이 필요하다. 특히 목격자들의 말대로 각 지역에 까지도 전문적으로 투입 된다면 1001~3 중대의 정확한 조직 구성과 과거 시위출동 기록을 밝혀야 할 것이다.



일반의경은 1001~3 중대에 비하면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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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

    어디가서 의경나왔다면 첫마디가
    '편했겠네' '딱지많이 뗐냐' 라며 은근히 무시하면서
    이럴땐 '특수부대' 취급입니까?
    1001중대 의경도 제대해서 의경나왔다면 그소리 듣겠죠?

    그리고 무슨 실체를 밝힙니까?
    1기동대 홈페이지 가면 부대소개, 약도, 전화번호에
    발령된 신병들 이름하고 군번까지 다 공지되는데..

    또 인천과잉진압 중대는 인천기동2중대(인천1002)입니다.
    기동대 의경이라면 누구나 매일 빡센 훈련을 받고
    시위진압 1선에 투입됩니다.
    평소땐 의경에 대한 나약한 편견을 잔뜩 가지고 있으면서
    이럴땐 무시무시한 특수부대 취급이라니..

    1,2,3중대가 경찰특공대에서 훈련을 받았다고요?
    매년 경찰특공대에 투입되어 특수훈련을 받는 의경이
    전국적으로 5천명에 이릅니다.

    서울에도 나타나고 울산에도 나타난다구요?
    큰 시위가 나면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모든 의경들이
    교대로 그 지방에 파견되어 시위진압합니다.
    1,2,3중대만 그런게 아니라구요..

  • 독자

    일반 전경 의경은 편하지만 (파출소 같은데 있는애들)
    진압 전문 전의경은 진짜 힘들어요 당신들 군대 있을때 시위자들이 던진 똥봉지 맞아봤어요?그들이 왜 시위자들한테 그럴까 생각이나 해봤어여? 그렇게안하면 내가 어디 하나 병신 되서 제대해요 시위자들한테 맞아서 여러분 아들이 그렇게 되면 좋겠어요 시위현장에 무기 가져오는 시위자들이 잘못된거지요 그게 무슨 평화시위입니까 글구 파출소나 검문소있는 전의경들 다른 전의경들 고생하는거 알면 근무 똑바로 서요 일육?
    우리 다같이 건전한 평화시위합시다.

  • 박일구

    시위대 여러분 여러분도 생각을 뒤집어서 생각을 해보세요..
    평화시위를 하면 그만큼 경찰측에서도 인내진압 안전진압을 하고
    시위대여러분들이 폭력적 글고 시위신고에 이탈해서 시위를 하면 그만큼 재제를 가하는게 경찰인데
    너무 시위대측에서만 생각을 하고 이런글을 올리면 안되죠
    시위를 막는 전경의경도 똑같은 사람이고 전경의경을 재대하면
    사회인이고 여러분들 만나면 형 친구 동생이 될 사람들인데 억감정이 잇어서 그러는건 아니죠
    글구 일반 시위현장에 나가면 걍 친구따라 시위하러 온사람
    자기 진짜 의견이 잇어 나온사람 사수대 이렇게 종류별루 나눠져잇듯이 전경의경도 똑같아요..
    인내진압중대 화염병중대 글구 정말 안되겟다 싶을때 투입되는 1001~1003 같은 중대
    그러니 시위대 여러분들도 이글 보시면서 서로서로 생각 해보는게 어떨지.. 그리고 경찰측이 무조건 나뿌다고 생각하지마시고
    이때까지 시위 햇던거를 한번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됫음하네요 ^^

  • ㅡ.ㅡ;;;

    시위자쪽 그 위에 있는 사람들은,,,
    항상 밑에 사람 끌려가도록 놔두고,, 자신들은 사라지죠,,
    경찰측도 누가 위에서 지시하는지,,조종 하는지 다 알고있습니다. 바보로 보지 마세요,
    그리고 편화시위? 우리가 진정 인내진압 안전진압이죠.
    모르는척 하지마세요, 우리가 길안내 다 해주고,, 다 해주는데
    방패로 약간만 밀어도 죽내 사내 머라 하고,, 참,,정말,,
    예전에 인내진압이라고,, 스크랩 짜고 몇시간동안 버티고,,
    시위자들은 좋기만 하죠, 거기에다가 침뱉고 물던지고, 때리고
    우린 방패만 짜서 가만히 버티기만 하고,,,, 입장을 바꿔바야는건 시위자쪽이지요, 우린 공권력을 행사하는 것이지, 애초에 폭력을 쓸꺼면 집회 시작전부터 시위참가할 사람들 일일이 연행하고 짋밟겠죠, 머하로 몇백명씩 모였을때 폭력을 쓰겠습니까?
    그저 시위 하려면 신고한 방향에 그 차선에 맞게 가세요.
    신고한 시간, 방향, 차선은 경찰이 아무 해를 입히지안습니다.
    테클 거세요,,,

  • ㅇㅇㅇ

    ㅎㅎㅎ..민중의 소리 여러분!!여러분이 말하는 1000단위 중에서도 특히 1001~3중대는 소위 말하는 쇠파이프나 화염병등이 등장하거나 집회참가자들이 이성을 잃어 광적으로 변할 가능성이 높을때 폭력을 진압하기위해 주로 투입되지요.. 물론 일반적인 시위에도 투입되나 그럴땐 여느 중대와 마찬가지로 그냥 평화적인집회를 유도하기만 하지요..광적인 폭력을 휘두르는 시위대는 시민이고 이를 진압하는 경찰은 폭력경찰이라...좀 아이러니 하군요..ㅎㅎㅎ 그런데 왜 1001~3중대가 유독 참세상 방송국에 마니 등장하느냐하면 참세상 방송국에서 촬영하는 시위가 주로 살인적인 폭력을 동반한 불법 집회이거나 뻘짓을 주로 하니깐 그런거랍니다..그러니 이제부터는 편집. 더빙. 짜집기해서 시민들 그만 우롱하시고... 민노총 하수인 노릇 그만 하시고 이성을 되찾으시길...

  • 제1기동대

    서울에는 기동단 및에 5개의 기동대가 있다.
    사실 지방의 기동대와는 훈련이라던가 장비에 있어
    현저한 차이가 난다.
    제1기동대, 제2기동대, 제3기동대, 제 4기동대, 특수기동대
    이렇게 5개가 있다.
    제1기동대는 내가 속해있는 부대로써
    수도서울 치안을 담당하는 주역할을 한다.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1,2,3중대는 1001,1002,1003 이라는 방패를
    들고 있으며, 웬만한 시위대와는 상대도 안될 정도의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180이상의 키를 갖춘 자만이 선출되는 집단이다.
    그들은 단3의 지휘를 받으며 행동하며, 보급품이라던가, 훈련면에서는 누구도 따를 수 없다. 교육훈련은 자주하며, 매일 구보를 통해 튼튼한 체력을 연마한다. 따라서 시위대의 쇠파이프 정도는 장난 스럽게 막을 수 있다. 화염병 훈련은 자주 하지 않았지만, 11월9일 상황이후에 많이 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1기동대는 1001부터 1014까지 있는데 1014는 교통이다.
    그리고 1004와 1008은 존재 하지 않는다.
    보통사람들은 특수기동대가 무섭다고 하는데, 특수기동대는
    사실 별로 하는 것이 없다.
    1070~1079까지 있다. 1070~1072는 직원중대로써 별로 하는것이 없다. 나머지 중대는 다른 중대와는 비슷한 수준이다.
    정백하나 물렛은 1005,1006,1013 국백하나 물렛은 1007,1010,1011 이다. 1009랑 1012는 미3의 타대로 움직인다.
    또 무서운 물렛은 1051,1052,1053이다. 제4기동대의 정예부대다.
    1001,1002,1003에 항의할려면 기동단에 가봐라. 신당역에
    내려서 기동단에 가서 피켓들고 빨간띠 메고 투쟁 해보시지.ㅎㅎ
    그대로 한손에 잡혀서 방패도 없이 괴물같은 대원들한테
    잡혀서 죽을껄..^^ 아니면 기동단에 테러해보시지..
    테러하려다가 아마 시체가 될꺼다.
    아무튼 헛소리 하지말고 데모그만해라..
    나 11월9일날 데모 막을때 정말 힘들었다.
    다음번에 한번 더 그러면 전부 죽여버릴꺼다.

  • 나 전경이유

    그럼 우리가 성인군자유?
    내 동료가 시위대에 끌려들어가서 쇠파이프로 린치당하는데
    내 눈 앞에서 2년을 함께 먹고 자며 제대할 그 날만을 바라고
    그렇게 서로 의지하고 견디던 내 동기가 그 무지막지한 사수대에 끌려가서 그렇게 무참히 짓밟히는데 그럼 어떻게 할까?응?
    말해봐 너희 가족이 그렇게 된다면 넌 어떻게 하겠어
    나도 두렵다고 내 머리는 강철인가? 나도 쇠파이프가 대가리에
    꼬치면 피도 나도 눈물도 흐른다고
    그런데 참으라고? 나도 살기위해서 하는거야
    너희들이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휘둘러대는 쇠파이프에 뼈 나갈까봐 무섭다고 그런데 이렇게 편파적인 사진 기사 올려서 모하자고
    웃긴넘들 1기동대? 너희 주변 친구들 친척 사촌들일수도 있어

  • 김진성

    언론이면서 어떠게 그런식의 왜곡된 사진으로 문제를
    접근하시려는지요.
    당신네들 늘 이런식이지요.
    뭐 예를들자면
    "아들뻘되는놈이 애비되는놈한테 방패로 까네"
    이런 식으로 문제를 접근하는것 밖에 수준이 안됩니까?
    만약 그런식으로 우리나라의 문제를 풀려면
    아들뻘되는놈이 애비되는놈한테 방패로 깟으니
    본 법정은 유죄를 선고한다 땅땅땅!!
    우리 나라 잘 되겠수다!!
    맞습니다
    서울1기동단은 최정의 진압부대이지요.
    그게 머 어쨋다는겁니까.
    화염병든건 잘한짓이군요~~아~~ 그랬구나
    언나라가면 경찰한테 쇄파이프 드나요?
    아~~~ 참 잘돌아가는 세상이다.
    이런것도 언론이라고 참나..

    최소한 문제에 다가갔을땐
    양쪽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다뤄야할것이 아닌가요.
    그따위 왜곡된 사진몇컷으로 왜곡하고
    편엽하게 편집된 동영상으로 무엇을 바꾸자겠다는 건가요.
    이슈로 떠올려 경찰을 죽이겠다는 의도라는거 너무
    불보듯 뻔합니다.

    화염병때문에 평생을 괴물처럼 살아가는 전의경이
    한둘인지 아슈?
    대모막다가 불구된 사람이 어디 한둘이냔 말이냐고!!
    한해 전의경 몇명씩 꼬박꼬박 죽어나가고 불구자 되는지
    아시긴 아슈?
    못참겟네 이거..

    지겹수다 댁같은 언론들의 편협함.
    그렇게해서라도 전국의 노동자를 고객으로 유치하고 싶수?
    말이 심했수다만..

    최소한 당신들이 보여주는 사진 몇컷과 동영상역시
    진실은 아니라오...
    그리고 최소한 언론이라면 언론적양심을 가지시오.

  • 파출소 의경

    "글구 파출소나 검문소있는 전의경들 다른 전의경들 고생하는거 알면 근무 똑바로 서요 일육? "

    뭔소립니까
    뭐 전경대신가본데

    기동대랑 전경대가 빡신건 아는데
    파출소라고 그렇게 편한줄 아십니까?
    님들이 시위막을때 계속 스티커나 끊으러 다니고 그런줄 아십니까?

    님들보단 편하긴 편하죠 일반 방범근무 설 때는.
    하지만 파출소대원들도 진압상황 나갑니다
    검열도 받고.
    요새야 치안강화 100일 플랜인가 뭔가 그딴거 하느라
    좀 덜 나가기는 하지만
    같이 나가서 시위대 막는데 왜 비하합니까

    나름대로 우리는 힘든데 있다, 프라이드가 있다 이러시는건
    이해하고 인정하겠는데
    빵순대 편하게 군생활하는 새끼들 뭐 이딴식으로 나오는건 짜증나네요

    우리보다 빡신건 알겠는데 우리가 상대적으로 좀 나은거지 엄청 편하게 사는건 아닙니다
    님이 어느 중댄지는 모르겠는데 자서 소속이나 출동안나가고 타서 파견대원도 아니고 일반 방순대 전체를 우습게 여기는거 같아 기분 나쁘군요

  • 파출소 의경

    참고로 저는 님 생각대로면 엄청 편하게 놀고 있는 동대문방순대대원입니다 외박나오니까 더 편하네요

  • 독자.

    쥐뿔도 잘하는것두 없으면서..단셋 믿구 까불다가는 디진다..
    키만컷지 하는것 쥐뿔도없어..특수기동대 무시하네..디질라궁..
    니네두 알방들고 다녀봐,알방으로 바뀌니까..힘들어서 다시 frp로 바꾼 주제에 먼 말이 많냐..빙신들아..내 ..특수기동대 나왔다.보자보자하니 졸라 열받네..키커서 자랑이당.빙시들아..졸라 허우대만 커가지구..언제 길거리서 만나지마라..디진다.

  • 의경전역자

    예전처럼, 특기대말고, 백골단을 투입시켜...
    그래야 애들이 쫄아서 데모를 못하지..ㅋㅋ

  • 박준형

    기자님 가족이나 친지분들중에 전의경에 다녀오신분들이나
    현복무중인 사람이 없죠 혹 주위에 찾아보시고 있음 물어보세여
    기자님두 상방통행이 아닌 일방통행이란 생각이 들지 안나여
    기자란 중간에서 한쪽에 치우치지 말아야 하지 않나여
    타군출신이나 일반인들은 모르죠 전의경전역자들은 현복무중인
    전의경들에게 힘내라고 잘싸우란 격려를 합니다......
    왜 일까요 왠지 해답을 아시려면 전의경으로 진압복을 입고
    시위대가 보이눈 선봉에서 방패들고 서보세여 무섭습니다
    솔찍히 겁나지 않눈다면 거짓말 이겠지여 전의경은 시위대에게
    왜 뛰어갈까여 전 무서워서 뛰워던거 같네여 전의경이 시위대를 향해 달려가면 시위대가 뒤로 물러나기 때문에 전의경에 눈을
    보셧나여 그들또한 20초반에 나이어린 청년들임니다 20대 초반인
    나이에 군대를 와서 보는건 암울그자체지여 꿈을꿀나이에
    전의경들을 기자님의 잣대로 암부로 평가하지 마시길 혹시나 여기 오시눈 선후배님들 힘들내시구요 기분상해서 여기 오셧겠지만
    푸시고 지금 전의경으로 복무하시는 후배님들은 부디 몸건강히 제대하시길 바람니다................................

  • 독자

    섵부런 편견으로 많은 경찰들을 호도 하지 마시길.
    저마다의 역할이 있는거 아닌가?
    기자는 제대로 알고 쓰시길 바랍니다.

  • 단셋

    아주 그냥 기사 젖같이 휘갈려 써놨네~~
    단셋 물넷한테 좀더 맞아봐야 정신을 차리겠니?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