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광화문 농성장.. '선전전 집중'

  여의도 한강변에서 자전거 선전전을 진행하는 참가자들.
광화문 거점 농성을 시작한 한미FTA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은 6일 교육공대위 중심으로 하루 일일 농성 프로그램이 진행했다.

9시에 농성장에 모인 교육공대위 소속 참가자들은 오전에는 권영근 교수학술공대위 집행위원장의 강연을 들으며 한미FTA관련 한 전반적인 토론을 진행했다.

선전물 공동 제작후 휴일이라는 점을 감안, 사람들이 많은 청계천과 여의도 공원에서 집중 선전전을 진행했다.

청계천에서는 피켓팅과 유인물 배포 등의 선전에 집중하고, 여의도에서는 몸벽보와 준비해온 파란색 풍선을 자전거에 달고 자전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이어 7시에는 광화문 동아일보 앞에서 평택 전쟁기지 확장 반대 및 한미FTA 저지를 위한 촛불문화제에 결합 한 후 영화 상영회로 하루 일정을 마감했다.

7일에는 광화문 동아일보 앞을 거점으로 진행되는 문화예술인들의 ‘들이 운다’ 행사에 맞춰 일정이 진행된다. 이날의 주요 참가 단위는 범국본 소속 문화예술공대위와 시청각 미디어 공대위가 집중 결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