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부산본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산하사업장 5천여 명의 조합원이 파업에 돌입하며, 파업인원 중 1천여 명은 상경투쟁을 벌일 예정이라고 11일 전했다. 이날 민주노총은 40만 조합원이 파업에 동참할 예정이고 4만의 조합원이 서울에 모여 강력한 저지 투쟁을 계획이다.
이에대해 민주노총부산본부는 “이날 투쟁은 한미FTA 협상 저지, 노사관계로드맵 폐기, 특수고용 노동3권 쟁취를 위한 대규모 투쟁으로 2차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기간 중 한미FTA 협상 저지 투쟁의 정점이 될 것”이라며 “FTA 협상 저지를 위해 12일 상경투쟁 이외에도 건설연맹, 공공연맹 소속 사업장은 11일부터 상경투쟁을 전개한 후 결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속노조부산양산지부와 현대자동차노조를 비롯한 금속연맹사업장은 12일 파업에 들어간 후 부산시청에서 지역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부산민주노총 일정 및 파업사업장 현황
[민주노총 부산지역 일정]
7월 10일 - 14일 : 서면 지하철 지하상가 및 롯데백화점(19시 - 20시) 협상 중단 서명운동
7월 11일 : 서면 천우장 집중 시민 선전(19시)
7월 12일 : 금속노조 한미FTA협상 저지, 노사관계로드맵 폐기, 특수고용 노동3권 쟁취, 총파업 투쟁 결의대회(14시 부산시청 - 서면)
[파업 돌입 사업장 현황]
전국금속노동조합 부산양산지부
현대자동차노동조합
보건의료노조 부산본부(간부파업)
부산일반노조
공공연맹 사회보험노조 / 전기안전공사 / 발전산업노조 남부발전본부 산화력지부/사회연대연금노조 / 시설관리노조(부경대, 개금주공)
건설연맹 (건설노조 / 타워크레인노조 / 덤프연대 / 부산인테리어목공)
- 덧붙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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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님은 참세상 부산경남지역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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