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의약품 작업반 화상회의 17일 예정

보건복지부는 한미FTA 4차 협상을 앞두고 의약품 및 의료기기 작업 분과의 화상회의를 오는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화상회의는 지난 9월 미국 시애틀에서 진행된 한미FTA 3차 협상 결과, 약제비적정화 방안 도입으로 촉발된 싱가포르 별도 협상에 이어 양측 협상단 간 이견을 좁혀갈 필요가 있다는 공통적인 인식에 따라 추가로 마련된 협상 자리이다.

이번 화상회의에 전만복 의약품·의료기기 작업반장을 비롯, 보건복지부, 외교통상부, 재정경제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참여하며 미국에서는 애로우 오거로트 미 무역대표부 부대표보 등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