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대표이사를 구속하라”

대전지방 검찰청 앞 1인 시위

‘한국타이어 노동자 사망진상규명 촉구 대전시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지난 28일부터 대전지방검찰청 앞에서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구속수사 촉구'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1인 시위는 2월 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1월 29일 대전지방검찰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는 민주노동당 대전시당 민병기 정책국장

대책위는 “작년 12월 대전지방노동청의 특별근로감독이 완료된 후 사건처리 지휘권이 검찰로 이첩되었지만, 수사대상이 한국타이어 최고책임자인 대표이사까지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수사 자체가 미진하다고 생각해 대전지방검찰청의 수사를 촉구하는 일인시위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타이어 역학조사 최종 결과는 1월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천윤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