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민주국민회의’ 출범

서울 청계광장에서 출범식, 현 내각 총사퇴와 범국민 민생내각 구성 요구

‘민생민주국민회의’가 오늘(2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선언문을 낭독하는 민생민주국민회의 참가단체 대표자들

이는 지난 10월 9일 열렸던 ‘민주주의와 민생의 위기에 대응하는 비상시국회의’에서 결정된 것으로, 당시 이곳에 모였던 40여 개의 시민사회노동단체들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사회당, 민주당, 창조한국당 등 5개 정당은 “이명박 정권에 비판적인 모든 세력의 결집을 이루어내기 위한 민주주의의 대행진을 전개할 것”이라며 “민주주의와 민생을 위한 새로운 연대의 틀 구성”을 합의한 바 있다.

이에 오늘 출범한 ‘민생민주국민회의’는 준비위원회의 형태를 띠며, 본 조직은 올 해 말까지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오늘 출범식은 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1% 강부자 정권에 맞서는 99% 국민희망만들기’라는 제목으로 오후 2시부터 청계광장에서 진행되었다. 촛불희망 사진전, 식량주권 지키는 토종 종자 지키기 캠페인, 등록금 천만 원 동전 쌓기, 나라걱정가요제 등의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출범식은 문화제로 진행되었다.


‘민생민주국민회의’는 출범선언문을 통해 “2008년 여름의 촛불은 국민의 희망과 승리를 알리는 시작이었다”라며 “15살 어린 중학생이 떨리는 손으로 밝힌 촛불은 백만이 되어 우리 모두의 가슴에 민주주의의 열정과 희망을 안겨주었다”라고 촛불운동의 정신을 계승함을 분명히 했다.

이어 현재를 “경제와 민생, 민주주의와 평화통일이 위협 당하는 비상시국”으로 규정하고, “오늘의 위기에 맞서 이명박 정권의 1% 특권층만을 위한 강부자, 시장화 정책을 반대하며 시민 살리기,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정책 방향 전환을 촉구하는 활동과 이명박 정권의 민주주의의 죽이기에 맞서 국민의 주권과 기본권을 지키기 위한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경제를 파탄시키고, 국민 무시로 민주주의를 파탄 낸 강만수, 어청수, 최시중을 비롯한 현 내각의 즉각적인 총사퇴”를 촉구하고 “즉각적인 범국민 거국 민생내각을 구성할 것”을 이명박 정부의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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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 출범 , 시국회의 , 촛불 , 민생민주국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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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무

    어제 출범식 다녀왔습니다. 촛불이 와~ 살아나는 출범식을 기대했는데 생각보다는 조용히 끝나 조금 섭섭했습니다. 그리고 경제를 파탄시키고, 국민 무시로 민주주의를 파탄 낸 주범 이명박 퇴진은 왜 빼놓았는지 모르겠네요. 아직도 이명박이 국민에게 귀를 열 것이라 생각하는 건지... 민주주의가 끝장날 위기에 대체 뭐가 무서운 건지, 답답합니다.

  • 야이

    돌아이들아

    작년까지만 해도 비정규직 개악안, 한미FTA, 노사관계 로드맵 밀어붙이고 평택에 미군기지 추진하던 구 열우당 민주당하고 무슨 민생민주를 논하냐 이 쓰레기 같은 관료놈들 그렇게 한자리 해먹고 싶나 똘아이들아

  • 평의회

    좌파는 민주당 이중대 조직에 기웃거리지 말고 반자본주의 공동투쟁단/공장평의회 건설에 나서야 한다. 반자본주의 공동투쟁단/공장평의회가 사회주의 계급정당 건설의 초석이 될 것이다.

  • 장봉규

    보건복지부 내년 예산안 빈민들을 죽음으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빈민들의 굶주림에서 벗어나야합니다
    보건복지부 빈민들을 위한 예산 다시 짜야합니다. 이제는 빈민들의 굶주림에서 벗어나야합니다
    제가 믿고 의지해야할 여기에 이글을 씁니다
    대충 읽지 마시고 이 글을 끝까지 한번 자세히 읽어주셨으면좋겠습니다
    저희의 목숨이 걸린 문제입니다
    오늘 어느 노인의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생계비가 삭감한 되었다는 기사를 읽고 정부에 대한 실망감은 더 커져만 갔습니다
    예전에 보건복지부에서 처음에는 우리를 믿고 기다리라 좋아질 것이다 했는데 제가 속은 거였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지급되는 생계지원비가 한사람도 먹고 살기 힘들고 밥 굶기일수고 빚만싸여갔습니다
    정부는 기초생활수급자들 숨통을 더 조이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에 보건복지부에서 그동안 기초생활수급자의 의료급여가 1종과 2종으로 나뉘는데 1종은 희귀난치성질환자라 1종 수급권자에게는 의료보험되는 선에서 무료로 진료도 무료로 약도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작년7월1일 부터 이제 돈을 내라는 것입니다. 생활하기에 부족한 생계비에 병원비,약값까지 지출해야 하니 빚은 더 쌓여만갔습니다. 저는 병원을 일곱군데나 다니기 때문에 그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모자라 보건복지부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들의 숨통을 더더욱 조여왔습니다
    올해 8월부터 예전에는 기초생활수급자 통장을 1년에 두어번 했는데 이제는 한달에 한번씩 실시해 정부에서 들어오는 생계비외에 다른데서 들어오는 후원금등이 통장에 입금되면 그만큼 생계비에서 깍기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정식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받는 조금한 후원금마저도 못받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새정부의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정책이 오히려 더 기초생활수급자들을 못살게 하는 정책이였습니다
    말은 거창하게 민생경제를 살리겠다해놓고 잘사는 사람에게는 한없이 지원해 주면서
    빈곤층에게는 그 혜택이 오히려 깎이는 겁니다
    정부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들에게 내년부터 지원생계비를 4.8%올리고 유가보조금도 2만원준다 하면서 이것이 마치 빈곤계층에대한 과감한 예산 투자로 비취어졌습니다. 이것이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민생경제지원책이었습니다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고작 다해봐야 5-6만원 정도 올려주는 것이었습니다. 정부에서 지원되는 생계비쓰고도 한달에 30-40만원이 적자인데 고작 그것 지원해주고 민생안정지원책이라니 빈곤층을 모욕해도 이렇게 정부에 대한 모욕감이 클까요
    부유층에게 지원되는 것은 많은 액수던데 물가는 아주 많이 올랐고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지원되는 돈은 생활하는데 전혀 도움이 안되는 액수를 지급하면서......결국 굶어 죽으란 말이죠
    건설업계 살리기' 9조2000억원 투입......
    토지주택공공성네트워크는 21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정부의 '10.21 건설대책'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는 건설사에 돌아갈 막대한 재정을 민생대책에 투입하라"고 촉구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이 단체는 "아파트 분양이 안되면 건설사가 부풀려진 분양가를 내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이를 지지하고 심지어 매입까지 해주겠다는 것은 명백한 반시장적, 반서민적 정책"이라며 "건설사에 돌아갈 막대한 재정을 서민 전.월세지원과 저소득층 복지지원 등 시급한 민생대책에 투입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나라 정부는 빈민들을 더 죽음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건설업계 살리기에는 9조2000억원이나 투입 하면서 빈곤층을 위해선 쥐꼬리만한 예산을 투입했더군요
    건설사들은 아무리 어려워도 밥은 굶지 않습니다
    그런데 빈민층은 밥을 굶고 갖난 아이 분유 살돈이 없어 아기들이 키나 몸무게등이 평균치에 훨씬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년도 예산안을 보면 기초생활수급자 4.8% 인상, 우류세 2만원지원이 전부입니다
    그돈 액수는 한 6만원쯤 됩니다. 한달에 30-40만원이 부족하여 빚만 수백만원에 달하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그 돈이 얼마나 도움 되겠습니까?
    결국 부자정부 이기 때문에 부자들에게는 예산을 엄청나게 투입하면서 빈민들에게는 고작 몇만원 쥐어주고 그러면서 빈곤층을 위한 경제정책을 잘 하고 있는 양 떠듭디다
    정부에서는 빈민들은 굶어죽어도 아무 상관이 없다는 말입니까?
    갖난아기에게 분유값이 부족하여 분유를 제대로 못먹여 체격이 다른아기들에 비해 떨어집니다
    그래도 살아남아야하기 때문에 빚을 매달마다 몇십만원 지는데 빚지는데도 한계가 있고 돈이 있어야 빚을 값을텐데 빚 독촉은 계속 오는데 뭘로 빚을 갚아야할지요?
    박근혜의원님도 보건복지위원이라 전화를 했더니 전화 받는 직원이 정부에서 내년에 기초생활수급비를 4%정도 지원해주고 유가금도 2만원지급된다던데 뭐가문제냐는 식으로 묻더라구요
    그들은 부유한 생활을 하고 이니까 서민경제를 몰라도 너무 몰릅니다
    정부에서 정책세우고 예산집행하는 사람들은 빈곤층의 생활을 알지도 못하고 이해도 못합니다
    그들이 체험 해보지 못했기 때문이죠
    그저 탁상공론으로 이 정도 지원해 주면 먹고 살겠지 그런생각으로 일을 추진해 나갑니다
    적어도 빈곤층,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예산을 세울때 기초생활수급자들이 사는 것을 조사해 보고 말도 들어보고 설문조사나 전화로 상담도해보고 여론도 들어보고 예산을 편성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어느 단제나 기업에서 시장조사도 하지 않고 예산을 세우는데가 어디 있습니까?
    하물며 한 국가의 예산을 편성하는데 시장조사도 안해보고 그냥 자기들 생각대로 예산을 세웠다 깍았다 하니 이 나라 정부를 믿고 과연 국민들이 살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 정부가 오히려 빈민들을 더 못살게 만들어가고 있으니 우리는 누구를 믿고 의지하며 살아야되나요?
    역사적으로 항상 빈민층은 무시당하고 학대 받고 더가난하게 살아지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이번 만큼은 우리 빈민들의 목숨을 살려주셔서 숨통트이게 좀 힘써주십시요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지급되는 생계비는 지금대로가 아닌 현실에 맞게 실질적으로 기초생활수급자들이 굶지 않고 먹고살 수 있도록 생계비를 책정해야합니다
    빈민들을 해, 기초생활수급자을 위해 예산을 다시 세우도록 투쟁해야됩니다
    그들이 현실에 맞게 살아갈 수 있도록 , 실질적인 지원이 급선무입니다
    21세기에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다는 한국 땅에서 아직도 돈이 없어 기아에 허덕인다는 것이 말이됩니까?
    건설업게는 어려워도 밥 굶어 죽지는 안습니다
    하지만 기초생활수급자등 빈민들은 밥이 없어 굶어 죽을 형편입니다
    물가는 하늘 높이 치솟고 있습니다
    반드시 기초생활수급자등 빈민들을 위한 현실적인 예산을 다시 세워야합니다
    물론 어려우신 일이지만 저희 빈민들의 마음에도 정부를 신뢰하고 활짝 웃음 꽃이 필수 있게 해주십시요
    보건복지부의, 정부의 억압에서 우리들이 벗어나 갖난 에게 분유 한번 제대로 못목여 다른 아이들보다 처격이 떨어지는일이 없도록 만들어주십시요

  • 천사

    가짜 僧(승) 법륜 !
                
     生彌勒(생미륵) 白馬公子(백마공자)가 데리러 왔다.
      세상 시끄럽게 하지 말고 그만가자!

    http://www.paikmagongja.org/k_index.html
    홈의 내용 중략


    이와 같이 가짜 僧(승) 법륜의 정치 행보에 불교 宗團(종단)에서 까지 불편해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짜 僧(승) 법륜은 서울대 융합과학기술원장인 안철수 교수의 청지 멘토라고 自稱(자칭)한 자로서 전국을 돌아다니며 청춘콘서트를 해가며 希望(희망) 새 세상을 만들어가자는 구호 아래 안철수 교수가 서울시장 出馬(출마)의사를 밝히자!
     
    적극적으로 政治(정치)에 관여하는 발언을 일삼다가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에 까지 左翼(좌익)의 辯護士(변호사)로 사회운동을 한답시고 대기업으로부터 많은 기부금을 받아가면서 社會運動(사회운동)하던 박원순 辯護士(변호사)는 자기의 눈높이에 맞지 않은 政治人(정치인)을 落選(낙선)시키기 위하여 落選(낙선)운동을 주도해가면서 社會(사회)에 이름을 널리 알리고 박원순 변호사가 서울시장 출마를 宣言(선언)하니 서울시장 出馬(출마)의사를 먼저 밝힌 안철수 교수가 나중에 서울시장의 出馬(출마)를 宣言(선언)한 박원순 辯護士(변호사)를 만난 이후에 안철수 교수는 서울시장 不出馬(불출마)를 宣言(선언)한 이후에 言論(언론)에서는 안철수 교수가 내년 대통령 出馬(출마)의 뜻을 둔 것이 아니냐는 記者(기자)들의 추측 記事(기사)를 쓰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서울대 안철수 교수가 기성정치를 초월한 新黨(신당) 창당을 한다느니 또는 내년 四月에 치러지는 總選(총선)에 出馬(출마)를 한다느니 하는 추측 기사가 난무하자 서울대 안철수 교수는 總選(총선)은 물론 新黨(신당)을 창당도 안한다고 발표를 하니 가짜 僧(승) 법륜은 나를 안철수의 멘토라 부르지 말라며 자기 이름위에 安(안)자를 붙이지 말라고 짜증스런 표정을 짓고 해외 法會(법회)를 한다며 출국한 것이 가짜 僧(승) 법륜의 정치의 시작은 끝을 마친 것이 아닌가 하는 기사를 본 것이 엊그제 같은데.
    가짜 僧(승) 법륜이 언제 歸國(귀국)을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모 일간신문 기사에 의하면 특히 이명박 정부의 對北(대북) 정책을 露骨的(노골적)으로 批判(비판)하면서 세상을 바꿔야 한다며 전국을 돌면서 콘서트를 하며 希望(희망) 새 세상을 만든다고 한 법륜을 청와대에서 招請(초청)을 하였다.
    가짜 僧(승) 법륜은 한발 더나가 記者(기자)가 참석하지 않은 조건으로 청와대 초청을 受諾(수락)하였다는 기사를 읽은 筆者(필자)는,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의 信賴(신뢰)를 잃어 가는 行爲(행위)를 자행하고 있고 또한 이명박 대통령은 基督敎會(기독교회) 長老(장로)의 직분으로 大統領(대통령) 候補(후보)시의 基督敎會(기독교회)의 전폭적인 지지로 大統領(대통령)의 當選(당선)이 된 것을 잊었는지?
    대통령 當選(당선)이후 佛敎(불교)를 卑下(비하)하는 發言(발언)으로 당시의 한나라당의 안상수 당대표가 曹溪宗(조계종)을 찾아가 謝過(사과)를 하려 하였으나 曹溪宗(조계종)에서 拒否(거부)한 사실까지 있었는데 불교 曹溪宗(조계종)에서 인정도 하지 않는 가짜 僧(승) 법륜이라는 자를 청와대로 초청하기 위하여 법륜에게 절절 메며 그가 시키는 대로 記者(기자)의 出入(출입)도 封鎖(봉쇄)해 가면서 청와대 職員(직원)과 家族(가족)과 子女들에게 무슨 敎育(교육)이 되는 토크 콘서트로 送年(송년) 행사에서 가짜 僧(승) 법륜은 어떤 講演(강연)을 듣고 청와대 직원과 자녀들이 웃고 즐기며 送年會(송년회)를 하였는지 國民(국민)에게 소상히 밝혀주기를 바라는 바이다.
    이러한 가짜 僧(승) 법륜의 청춘콘서트는 2009년도서부터 與野(여야)의 정치인 민주당의 김부겸 의원과 한나라당의 원희룡 최고의원 까지 가짜 僧(승) 법륜의 招請(초청)으로 강연회의에 참석하였으며 참석한 정치인에게 지금 국민들의 마음이 얼마나 절박한지 아느냐며, 民心(민심)이 기존의 정치권과 제도권을 不信(불신)하고 있고 “精神(정신)들 차리라고, 하였다며“ 정치권의 민심이 革命(혁명) 전야와 같다며 政治(정치)를 그만하라고 까지 忠告(충고)를 했다고 전한 議員(의원)은 민주당의 김부겸 의원이다.
    법륜은 지난 9월부터 서울대 안철수 교수와 全國(전국)을 돌면서 希望(희망) 새 세상 만들기 청춘콘서트를 진행하면서 新黨創黨(신당창당)을 苦悶(고민)하기도 했다는 사실을 밝혔다고 민주당의 김부겸 의원과 한나라당의 원회룡 의원이 가짜 僧(승) 법륜 講演(강연)에 몇 번이나 參席(참석)하였다는 記事(기사)이다.
    이와 같이 가짜 僧(승) 法輪(법륜)이 만드는 希望(희망) 새 세상은 어떠한 希望(희망) 새 세상인지 筆者(필자)는 가짜 僧(승) 법륜에게 公開討論(공개토론)을 提議(제의)하는 바이다.
    왜냐하면 筆者(필자) 彌勒(미륵)이 만드는 새 세상은 衰弱(쇠약)하여 病(병)들어서 死亡(사망)하여 葬事(장사)를 지내지 않고 永遠(영원)히 死亡(사망) 하지 않고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필자가 證據(증거)하는 彌勒(미륵)의 上帝(상제)로 降臨(강림)하신 天上天下(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만드시는 또 ‘한 나라’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證據(증거)를 들이 가짜 僧(승) 법륜이 筆者(필자)의 公開討論(공개토론)에 應(응)하지 않으면 가짜 僧(승) 법륜은 자기 스스로 가짜 僧(승)이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名分(명분)으로 전국을 돌면서 청춘콘서트를 해가면서 참석하는 靑壯年(청장년)과 또는 學生(학생)들과 청춘콘서트에 모인 남녀로부터 하루의 천원 寄附(기부)하고 하루에 한 시간 祈禱(기도)하라면서 모아온 寄附金(기부금)을 北傀(북괴) 人民(인민)이나 혹은 다른 나라 어려운 사람을 돕는다는 명목으로 써가면서 자기가 돈을 벌어서 이웃 나라의 가난한 사람을 도운 것으로 비치게 하여 여러 가지 상을 타가면서 有名稅(유명세)를 탄 것은 結論的(결론적)으로 하루 일천 원 寄附(기부)하고 하루 한 시간 祈禱(기도)한 국민의 눈을 속여 일부는 北傀(북괴)의 어려운 人民(인민)을 돕는 자금으로 사용한 붉은 물이 뼛속까지 가득한 붉은 左翼(좌익)의 존재일 뿐이라는 것을 스스로 自認(자인)한 가짜 僧(승) 법륜이다.
     
    또한 가짜 僧(승) 법륜이 주장하는 하루 일천 원 寄附(기부)하고 하루 한 시간 하는 祈禱(기도)는 누구를 향하여 하는 祈禱(기도)인지는 記者(기자)는 묻지 않았다.
    그럼 가짜 僧(승) 법륜에게 하루 한 시간 하는 祈禱(기도)는 누구에게 하는 祈禱(기도)인가? 부처인가? 하나님이신가? 속히 밝히라! 왜냐하면 법륜의 강의를 들은 사람들이 다 불교인이 아닐 테니 말이다.
     
    마지막으로 회원님들께, 다음 문장은 붉은 물이 든 左翼(좌익)의 세력과 邪惡(사악)한 人生(인생)을 秋收(추수)하여 天國(천국) 倉庫(창고)에 채우는 예언과 박태선 장로님의 말씀을 근거로 현 사회에서 붉은 左翼(좌익)의 세력이 서울도심을 점령하고 社會(사회) 位階秩序(위계질서)를 紊亂(문란)하게 하는 자들의 終末(종말)이 어떠한지를 소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