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련 영장 기각

법원, "증거인멸, 도주 우려 없다" 무리한 국보법 적용 제동

오늘(17일) 오후 2시에 열린 사회주의노동자연합(사노련) 회원 5명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서 법원이 거듭'소명 부족'을 들어 영장을 기각했다.

영장재판부는 경찰이 보강 수사한 범죄사실을 심사한 결과,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으며, 이적단체 구성을 입증할만한 경찰의 소명이 부족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에 따라 남대문경찰서와 종로경찰서에 구인되어 있는 사노련 회원 5명은 오늘 중 풀려난다.

사노련 사건을 변호한 김도형 변호사는 "검경의 무리한 수사를 법원이 냉정하게 판단했다"고 말하고 "꼼수를 쓰지 말고 혐의가 있으면 불구속 수사로 범죄사실을 입증하라는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김도형 변호사는 "경찰의 추가 범죄사실에 대해 소명이 부족하다는 기존 판결을 내린 것이고, 기자회견에 참석하는 등 도주하지 않고 수사에 임한 점 등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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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 오세철 , 사노련 , 사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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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사회주의

    사노련 동지들 고생했습니다. 동지들이 사회주의운동 개척했다고 봅니다. 동지들이 탄압에 대한 방어벽이 되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나라 모든 사회주의자들이 이제는 힘차게 투쟁해서 반드시 사회주의운동 대중화를 쟁취하기 위해 전면 투쟁에 나서야 하게씁니다.

  • 처단자

    여기 빨갱이들 다모였네 10년동안 빨갱이 시절 청산하고 이제 그만 속세를 떠나거라 남쪽이 싫으면 북으로가라 이썩을 괴뢰도당들아 남쪽에서 숨어서좀먹는 생할그만하고 했볓을찾아 북으로가라 전면투쟁북한에가서 전면투쟁해라 김정일 좋아하실꺼야 북한가서 전면투쟁 한번해보지 정일이가 좋아하실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