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와 아세안 회원국들은 2일부터 5일 간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20자 FTA 협상회의 및 관련 회의를 개최한다.
외교통상부는 "(이번 협상을 통해)서비스 협정문 부속문서를 타결하고 서비스 양허안에 대한 국가별 양자 협의를 완료"하여, "전체 서비스 협정 협상을 연내 타결한다는 목표아래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비스 협정 본문은 지난 8월 개최 된 제19차 싱가포르 협상회의 및 마닐라에서 개최된 한-아세안 고위경제관료회의에서 기 타결 됐다.
현재 지연되고 있는 투자 협정 협상와 관련해 외교통상부는 "아세안측의 공동입장 정립이 지연되고 있어 협상시한을 내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가능한 범위에서 협정문의 잔여 쟁점에 대한 양측의 합의를 도출토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FTA 협상과 더불어 제4차 경제협력 작업반 회의를 진행, 한-아세안FTA의 원활한 이행을 위한 경제협력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사업 추진을 결정할 예정이다.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0/KakaoTalk_20180411_120413041_copy.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