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학교폭력에 대처하는 교과부의 자세

('생활기록부 전과자'=인생의 실패자)형벌보다 징계벌을 더 무겁게

이는 한 번도 학생을 인격적으로 대우해본 적이 없는 학교의 폭력성 그 자체는 외면한 채, 오로지 아이들에게만 비난의 화살을 돌리고 있다는 점에서...

김정일 어록이 급훈이라고? “급훈 자체가 없었다”

<조선일보> 오보 논란... 교사들 "안내판이었는데 의아스럽다"

이 보도에 대해 최 아무개 교사는 물론 해당학교 교사들은 “우리 학교는 급훈 자체가 없는데 어떻게 김정일 말을 급훈으로 정했다고 보도할 수 있느...

초등학생 ‘납땜’학습, 목숨 걸고 한다?

맨손으로 유해 중금속 납 녹이라니, 교사들 “위험 천만”

초등학교 납땜 수업이 학생들을 위험에 내몰고 있다. 대표적인 유해 중금속 가운데 하나인 납을 녹여 학습하는 내용이 6학년 실과 5종 교과서 모두...

민주노총 후보 정진후 당선, 최교진 석패

4.11총선 결과 전교조 출신 도종환 당선, 장혜옥 김임곤 고배

전교조가 소속해 있는 민주노총의 지지 후보 가운데 전교조 출신인 정진후 전 위원장(55, 통합진보당)이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하지만...

학력 없는 장혜옥‧홍세화‧박노자

진보신당, 비례대표 후보 ‘탈학벌 작은 실험’

진보신당이 비례대표 후보의 약력을 소개하면서 학력을 기재하지 않아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진보신당은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전국 유권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