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묭의 생각

RT hof님: 어디 알라딘뿐이겠습니까만…특히나 더 심난하네요. RT: marishin님: http://bit.ly/1LKBvH 인터넷서점 알라딘을 고발한다from geni202's me2DAY 2009.11.28
 

91의 생각

미디어법에 대한 헌재 판결: “술먹은 건 죄 이지만 음주운전은 괜챦다” http://j.mp/vYd0s 헌재가 3달에 걸쳐 고민한 결론이 이것! 참… 쓸쓸하네.from k91's me2DAY 2009.11.28
 

jjjismy의 생각

이수호의 ‘‘잠행詩간’ 단행본 출간 아이고 증말, 출판될 만한 시는 아니었는데 가지가지 한다.from jjjismy's me2DAY 2009.11.27
 

conanoc의 느낌

교과부, 전교조 무력화 연구 추진 논란 이란 기사에 보면 “우리는 더불어 사는 삶을 소중히 여기는 인간상을 추구한다”가 전조교의 편협함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강령이란다.from conanoc's me2DAY 2009.11.27
 

철도 파업, 시민의 연대를 보여줍시다

풀소리의 작은 목소리, http://blog.jinbo.net/jium/?pid=150 오늘 새벽 철도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코레일과 일부 언론이 국민의 발 볼모 드립, 불법 드립을 시전했습니다. 한국철도공사 허준영 사장은 “철도 노조 좀 말려 달라”는 기자 회견을 하기도 했습니다. 내용이 하도 치졸해서 손발이 오...from 삶, 노동, 기타 등등…… 2009.11.26
 

운명이 아닌 세상

'운명을 바꾸는 손금' 헌책방에서 책을 꺼냈다 주인장에게 선물로 받았다. 책장을 열자마자, 든 의문. 손금이 바뀌면 운명이 바뀌나, 운명이 바뀌면 손금이 바뀌나. 이거 도대체 영 과학적 관점이 없구만...중얼거리면서도 신뢰하든 하지 않든 꽤 진도가 나간다. 도대체 어떤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 이 책을 뽑아들었는지, 내 맘 속이 궁금하다. 더. 친구가...from 내가 사랑하는 사람 2009.11.20
 

이름 없는 이들이 만들어가는 차별과 억압이 없는 세상

이름 없는 이들이 만들어가는 차별과 억압이 없는 세상 1. 수원촛불의 시작과 형태 아이를 업은 한 어머니로부터 시작된 촛불 광우병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로 청계광장에서 청소년들의 촛불이 시작되자, 수원지역에서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촛불집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수원촛불은 아이를 업고 혼자 나와 피켓과 촛불을 들고 서 있던 아기 엄마로부터 시작...from 내가 사랑하는 사람 2009.11.17
 

주민운동사례나누기 워크숍 첫번째

그러고보니 수원에도 꽤많은 흐름들이 있었다. 사례발표를 들으면서 이런저런것들을 함께 할수 있겠구나라는 가능성도 보였고... 이렇게 훌륭한 사례들을 매일 다른 지역에서 열심히 알렸지 정작 내주변에서는 많은걸 나누지 못했구나 하는 생각들... 많은 질문들을 뒤로하고 정말정말 시간이 없어 워크숍을 아쉽게 정리했다. 하지만 다음 2차 워크숍이 있...from 대충살기 200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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