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이후 샌프란시스코와 실리콘밸리의 기술, 소셜 미디어, 금융 부문에서 대규모 일자리 감소가 발생했으며, 2022년 중반 이후 실업률이 상승했다. AI 관련 채용 붐에도 불구하고 기술 및 전문 서비스 분야에서 큰 타격을 입었으며, 2023년 8월 정보 부문 일자리는 전년 대비 20% 감소했다. 반면, 헬스케어 및 교육 등 다른 부문은 성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기술 및 소셜 미디어 부문의 감소를 만회하지 못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는 신자유주의 정책과 급격한 긴축 정책을 통해 정부를 축소하고 경제를 개혁하려 하지만, 이러한 조치는 경제 위축과 불평등 심화를 초래하고 있다. 밀레이의 정책은 페소의 급격한 평가 절하, 연료 보조금 삭감, 공기업 매각 등을 포함하며, 단기적인 고통 속에서도 그에 대한 지지는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그의 급진적 경제 개혁이 신자유주의 실패 사례를 반복할 가능성이 크며,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 통제를 이루지 못할 경우 페론주의의 부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세계 지도자들은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별 배출량 감축 목표(NDC)를 강화하고 청정 에너지 전환 정책을 빠르게 도입해야 한다. 부유한 국가들은 저소득 국가들의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매년 1조 달러의 기후 재원을 마련하는 데 동의해야 한다. 화석 연료 산업의 영향력에 맞서 싸우고, 배출량 감축을 위한 정책을 강화해야 하며, 기후 위기의 최전선에 있는 이들을 위한 정의로운 전환을 보장해야 한다.
아르메니아의 민족주의적 오만과 잘못된 정책이 카라바흐 분쟁에서의 패배와 현재의 위기를 초래했다고 분석한다.아르메니아는 국제사회의 지지를 얻지 못한 채 전쟁에서 패배했고, 아제르바이잔은 강력한 동맹국 터키와의 협력으로 군사적 우위를 점했다. 민족주의 도그마에 빠진 아르메니아는 과거의 오만을 반성하지 못하고, 평화 정착을 위한 어려운 길에 서 있다.
전쟁은 공식적으로 끝난 후에도 불발탄과 같은 무기들이 남아 오랜 기간 동안 사람들에게 위험을 끼친다.
전 세계적으로 지뢰와 불발탄은 민간인, 특히 어린이들에게 치명적인 위협이 되며, 우크라이나와 같은 전쟁 지역에서 이러한 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다. 전쟁이 끝난 후에도 남겨진 무기와 그로 인한 피해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독일과 미국 간의 합의로 독일에 토마호크 등 중거리 미사일이 배치될 예정이며, 이는 러시아 깊숙한 곳까지 타격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독일 의회와 국민 사이에서 이 미사일 배치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으며, 동독 지역에서는 특히 반대 여론이 강하다. 이 배치는 독일과 러시아 간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으며, 군비 통제 협정 부재로 인해 무력 충돌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
아르헨티나에서 페미니즘 운동은 빚 문제와 극우 성향이 강조되는 환경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Milei 조직은 극우 운동에 대항하며 사회적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려는 여성들의 노력을 지지하고 있다. 페미니스트들은 사회 변화를 위해 노력하면서 극우 성향의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