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멸렬하지만 다시 싸울 수 있는 근거를”[1]

의사일정 불투명해져 민주노총 총파업 연기, 다음 주 간부상경 이어가

한나라당의 의사일정 거부로 15일 열릴 예정이었던 국회 본회의가 열리지 못함에 따라 민주노총도 15일로 예정되어 있던 총파업 일정을 연기했다.

“빈곤층 생계 볼모로 한 정치놀음 중단돼야”

7개 사회단체, ‘사회복지재정 확충,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 촉구

“정부여당은 공적 서비스 공급체계보다는 무리한 예산편성을 시도하고, 야당은 이를 선심성 정책이라며 삭감하라고 공방하고 있는 이 상황은 서민과 빈...

막을 수 없는 노무현 정부의 굳은 신념과 의지[5]

[기고] 한미FTA 체결을 위한 효과적인 전술은 막가자는 것

노무현 정부의 광고 전술에서도 드러났듯이 국민들에게 민족(및 국가)과 민족주의(및 국가주의)를 불어넣고 있지만 실제 노무현 정부가 선택한 것은 ...

전교조, 정진화 후보 위원장 당선[7]

투쟁보다는 교섭에 힘 실어, “사업방식 상당한 변화 있을 것”

정진화 위원장 당선자는 전교조 내 우파 의견그룹인 참교육실천연대 소속으로, 이번 당선으로 전교조의 이후 투쟁방식과 방향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

삼성에스원, 대량해고 후 슬그머니 신규채용

해고된 영업전문직 노동자들의 복직요구는 묵살

"영업직 사원 모집은 대량 정리해고가 원인이 된 것이므로 회사측의 잘못으로 강제 해고된 영업전문직들에게 먼저 채용여부를 묻고, 당사자가 원한다면...

26일, 공공·운수 4조직 통합연맹 출범

공공부문 산별노조 건설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공공연맹, 민주택시노조, 민주버스노조, 화물통준위 등 4조직 통합연맹 출범일이 26일로 확정되었다...

시청자참여프로그램 MBC에서도 볼 수 있다

14일 천영세 의원 방송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시청자참여프로그램의 심의체계를 일원화하고, KBS 뿐만 아니라 MBC 등 지상파방송사업자 전체로 편성 확대를 주요 골자로 하는 ‘방송법 일부개정...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고, 평화유지군에는 평화가 없다

[파병반대 연속기고]②한국군을 레바논에 보내지 마라

파병되었으니 ‘이젠 안녕’이 아니라 파병되었으니 ‘이제 시작’되어야 합니다. 미사일과 자본만이 국경을 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행동도 국경을 넘...

'닫힌채널', KBS청원경찰 물리력에 출입 저지돼

기자회견 후 KBS 측 면담 요청 과정에서 경비 등 20여 명과 충돌

14일 오후 3시, KBS 본관 앞에서 한바탕 난투극이 벌어졌다. KBS 열린채널의 정상화를 촉구하는 자발적 시민제작자들의 모임 ‘닫힌채널’ 회...

"민주노총·민주노동당, '개악'에 단호하지 않았다"[4]

'로드맵' 환노위 통과 둘러싸고 민주노총·민주노동당 비판 제기돼

'전국활동가조직준비위원회'는 노무현 정권 퇴진과 열린우리당·한나라당의 해체를 주장하는 한편 "열우당의 기만적 노사관계로드맵 수정안에 부응하여 투...

"5차는 기초화장, 6차 협상은 유색화장"

심상정, '현 단계는 대통령 도장을 받기 위한 포장 작업' 비유

심상정 의원은 “친미협상 추진파들은 어떻게든 도장을 찍을 노무현 대통령이 도장을 찍게할 명분에 주력하고 있다"며 "협상장이 아닌 분장실을 주목해...

"모종의 합의 없이 일개 분과장이 할 수 없는 말"[2]

권영길, 배종하 농업분과장 '쌀 건들면 FTA 깨겠다' 발언에 의혹 제기

12일 배종하 한미FTA 농업협상 분과장이 “한미 FTA협상에서 미국이 쌀을 건드리면 우리는 협상을 깨는 것도 불사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권...

‘묻지마’ 파병의 정치학

[파병반대 연속기고]ⓛ전쟁의 정치가 아닌 반전평화 운동의 정치를

어느 해보다 많고 중요한 이슈들이 동시적으로 전개되어 파병반대에만 힘을 쏟기 어려웠다. 그러나 내년 이후를 전망해 보더라도 반전평화 운동을 더 ...

현대차노조, 조기선거 실시하기로

13일 확대운영위에서 조기선거 일정 등 논의

현대차노조 집행부는 임시대의원대회를 통해 노조창립기념품과 관련해 조기선거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12월 13일 확대운영위를 통해 ...

평택 미군기지 이전 2010년 이후로 연기[1]

정부, 사업계획도 제대로 마련하지 않고 공권력으로 주민협박만

정부가 2008년 말까지 완료하려고 했던 평택 미군기지 이전이 2010년 이후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