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11시 비정규법안 철회 기자회견

처리 강행 소식 접한 후 "국회 들어가 의원들 최대한 설득하겠다"

기자회견 당시까지 민주노총에서는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의 입장 선회를 몰랐던 상황이다. 이수봉 대변인은 "당정이 강행 입장을 밝혔지만, 국회 상황...

비정규법안 처리 2월 내 강행 결정

당정협의회 2월 내 강행, 한나라당 법안심사소위 참여 결정
민주노총 기자회견 후 국회로, 민주노동당 긴급 의원총회 소집

오전 11시 단병호 의원과 한나라당 환경노동위 소속 배일도 의원, 공성진 의원은 법안심사소위 참석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 자...

주먹구구식 농업구조조정 그만 하라

'추곡수매제 폐지, 농지법 개정안 졸속 처리 반대' 전국농민대회 개최
농지규제 완화는 농지 투기를, 추곡수매제폐지는 농촌 해체를 가속화할 것

2005 농민들의 아스팔트 농사가 시작됐다. 4월 임시국회 비준 저지 투쟁까지 이어지는 농업관련 4대 법안 저지 투쟁은 지역구 의원 면담 및 압...

학교 현장에서 그늘진 비정규 여성 노동자

교육부 비정규지침 고용불안 가중, 보호 못 받는 모성

학교비정규직 관련 예산은 학교 자체 예산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교육부는 학교비정규직에 대한 사용자성을 부정하고 있다. 학교비정규직을 정부에서 고용...

고용상황 "더" 악화됐다[1]

통계청 1월 고용동향 발표, 실업률 청년실업 증가 등 심각성 드러나
준실업자도 15% 육박, 조사 시작한 2000년 이후 최고 기록

정부는 실업률 3%대로 안정세를 유지한다고 했지만, 최근 발표된 결과들은 고용관계가 점점 더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비정규노조, 작지만 큰 집회

노조 설립 후 첫 집회, 교육부 지침 시정ㆍ모성보호 보장 요구

“여기 모인 숫자보다 여기 모이기까지 우리의 결의가 자랑스럽다” 직종과 지역의 다름에도 불구 비정규직, 고용안정이 철저히 배제된 최 말단 정규직...

"사회적 교섭안 폐기하라"[14]

교수 58명 연서명, 청년학생단체들도 '사회적 교섭' 폐기 성명

'개혁에서 실용으로' 자신의 기치를 바꾸는 과정에서 지금까지 은폐되어온 노무현정권의 반민중적 본질이 백일하에 폭로되고 있다. 이제 민중의 분노 ...

파업 34일차, 현차비정규노조 여성 조합원 폭행 당해

"이제 저희는 나설 것입니다. 아니 나서야만 합니다”

평화로운 농성을 진행하려던 여성 노동자 5인에게 돌아온 것은 경비대와 관리자들의 무차별적이고 무자비한 폭력, "짓밟는다고 무릎 꿇을 것 같았으면...

전농, 05년 대대회 가져

연속된 FTA ·쌀시장 개방 저지 투쟁에 피로도 누적, '그래도 투쟁에 나설 것'
22일 '추곡수매제폐지 반대, 농지법 졸속 처리 저지 전국농민대회' 예정

농민들은 쌀투쟁, DDA 양허한 및 반세계화 투쟁, 제도개선 등 올 한해도 아스팔트 농사가 더 바빠질 것으로 보인다.

현자, 비정규직 여성 단식 농성자 폭력 행사[1]

가처분, 단전, 단수 이어 물리적 폭력 예사로

현자비정규직노조 조합원들이 농성을 시작한지 벌써 한 달이 넘어서는 가운데 현대차 사측이 여성조합원들을 폭행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정세토론회 세 교수 모두발표 요약

"노무현 정부 안에 신자유주의 강경파 득세하고 있다"

세 발표자는 노무현 정부에 신자유주의 강경파가 득세하고 있다는 데 대해 의견을 같이했으나, 운동 위기 진단과 현 시기 사회적 교섭의 필요성 여부...

'사회적 교섭, 해법은 무엇인가'

미디어참세상 정세토론회, 세 교수 큰 시각차 속 열띤 토론 진행
'노동운동 위기 진단'과 '사회적 교섭' 주제 두고 격론

토론회 막바지에 이르면서 포괄적인 공통 의견보다는 세부적인 의견들간 대립각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패널들은 ‘서로의 입장차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민주노총 임시대대, 3월 중순으로 연기

19일 중집에서 만장일치 결정, 위원장 복귀 건의ㆍ재신임 차기 대대서

"충분한 대화와 토론을 통해 내부이견을 해소하는 것이 핵심", "다시 대대가 파행으로 가는 것을 막고 우선 각 조직들의 문제제기도 일정정도 수...

22일 대의원대회 저지 움직임 확산

"사회적 교섭 철회하고 투쟁 결의하는 결속과 치유의 장 돼야"
'중앙위원 41명', '전진' 등 성명, 전노투 20일 연석회의 제안

"이수호 집행부의 무리한 사회적 교섭 방침 강행이 두 차례의 대대 유회와 폭력사태에 원인을 제공하였으며, 조직 내부의 위기 국면을 심화시키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