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자본, 날개 꺾일려나?[2]

정부·국회, 은행법 개정, 투기자본 세금 부과 등 추진

외국계 자본에 대한 부담은, '선진 금융기법'을 운운하던 정부, 국회, 연구기관이 말을 바꿔 '규제와 감독이 필요하다'고 역설하는 아이러니한 상...

방카슈랑스 2단계 연기된다

17일 고위당정협의 최종 확정 예정, 심상정 "재논의 필요하다"

방카슈랑스 2단계 도입이 연기될 전망이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17일 고위당정협의에서 1~3년의 '연기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대통령에게 애국가 선물하자[4]

네티즌연대모임, 저작권법 개정 요구 성명, 저작권법 불복종운동 돌입

(가칭)저작권법 개정을 위한 네티즌 연대모임, 오늘 오전 저작권법에 대한 네티즌의 입장이라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대통령에게 애국가 보내기 등...

올해 대규모 구조조정 칼바람 분다

삼성연구소 "올해, 2017, 2026년에 대규모 구조조정" 전망

고령화 사회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나왔다. 노동자들에 대한 '지원 방안'을 제언하고 있지만, 인력조정을 전제로 한 대안은...

"살아남은 자, 투쟁하라"

박일수 열사 1주기 14일 열사묘역 참배 시작으로 1주일간 추모 사업

“현대차, 하이닉스 매그나칩, 미포조선 용인기업, 학습지, 건설 노동자 등 비정규직의 절박한 투쟁은 현재진행 중”, “박일수 열사 1주기는 한 ...

비정규연대회의, 2월 총파업 준비 본격 돌입

16일 비정규연대회 간부파업, 전국 동시다발 촛불집회 시작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집중 지원 계획도

법개악에 맞서 총파업에 돌입해야 한다는 비정규연대회의의 입장은 명확, 간부파업과 촛불 시위 등을 통해 소강된 현장에 총력투쟁을 호소하고 촉발하기...

큰 스승 청정 한마음으로 기리다[3]

김진균기념사업회 창립총회, 추모 행사 가져

"묘비 제막식이나 기념비는 많지만 변혁 과정에서 남모르는 고뇌를 되새기며 살아간 청정을 기리는 기념회가 어떤 기념회보다도 값있는 기념회가 되길 ...

안기호 현차비정규노조 위원장, 긴급 체포

경비대 100여 명 차량 동원 강제 퇴거, 곧이어 경찰 긴급 체포
비정규노조,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분노

참으로 편하게 1만여 비정규직노동자들을 불법으로 파견직으로 사용한 사업주와 불법파견 판정만을 내린 채 참으로 편하게 상황을 관망 중인 노동부. ...

정종태 재능노조 전 위원장, 41세로 타계[1]

작년 8월 위암 말기 판정받고 국립암센터에서 투병중 유명 달리해

정종태 재능교육교사노조 전 위원장이 지난 10일 오후 41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정종태 전 위원장은 위암으로 받고 그간 일산 국립암센터에서 투병...

조흥은행도 400여 명 정리 된다

은행권 흑자 속 국민은행 발 인위적 인력조정, 명분 없어 '눈총'
조흥은행노조, “저항할 수밖에 없는 상황, 문제는 단순하다”

방카슈랑스와 같은 금융권의 판도 변화, 시티은행과 같이 자본과의 공격적인 시장 경쟁을 위해 금융권은 '인력 조정'을 통한 몸짓 슬림화에 나서고 ...

[인터뷰] 안병진 창원대 교수, "북한 양면 효과 노리는듯"[1]

“긴장 격화되면 어떤 충돌 벌어질 지 아무도 예측 못해”

미국 외교라인의 개편이 있을리는 만무하지만 당분간 ‘실용주의자’들의 목소리가 낮아지고 네오콘 등 강경파가 득세할 수밖에 없다. 이것은 일본도 마...

북, '6자회담 무기한 중단, 핵무기 보유' 공식 천명[1]

한미당국 애써 평가절하 하는 가운데 당분간 동북아 긴장 이어질 듯

북한이 6자회담 무기한 중단과 핵무기 보유를 공식 천명했다.북한의 이런 강경책에는 미국이 당장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 대응 카드가 없다는 계산도...

서울역 대합실에서 설 맞는 철도 해고자들[1]

"해고 되고 나서도 설을 가족과 보낼 수 없습니다"

설을 앞둔 서울역 대합실. 벌써 40여일째 대합실에서 노숙농성중인 철도 해고자들이 있다. 설을 맞아 고향으로 내려가는 많은 사람들이 철도해고자들...

정립회관공대위 “이겼다”

중증장애인, 노동자가 함께한 투쟁, 점거 농성 231일 만에 합의
공대위, 절반의 승리 그러나 자랑스러운 피눈물의 성과

중증장애인들과 복지사 노동자들의 공동투쟁을 통한 정립회관 사태의 '승리'적 마무리는 에바다 투쟁에 이은, 복지시설 민주화 투쟁의 커다란 밑거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