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에게 노동탄압 책임 물어야"

'공무원노조 탄압 규탄과 비정규 노동법 개악저지 서울지역 결의대회' 열려

“우리의 적은 이제 확실해졌다”며 “우리의 적은 노무현 정권이고, 노무현 대통령을 끌어내야만 노동자의 삶을 해방시킬 수 있을 것”

이용득, "대화 하려해도 정부가 판 깨고 있다"

법안 유보 자신있다는 호언 속에 한국노총의 미묘한 속내 드러내

한국노총의 전조직적 천막농성이 5일차에 접어드는 가운데 열기를 더하고 있다. 현재 한국노총 상집은 천막농성장 상주를 원칙으로 하고 매일 오전 투...

양심수도 총파업투쟁 동참

비정규 개악법 철회, 토요 운동시간 보장 요구하며 단식 농성 돌입

서울구치소 양심수들은 민주노총의 총파업투쟁 엄호와 구치소 내 토요일 운동권 쟁취를 위해 이번주 내내 릴레이 단식농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의정부 노점상 폭력 단속, 부상자 속출[1]

전노련, 국가인권위 진정 제출, 긴급구제조치 요청

“예전에는 연탄배달을 해 생계를 유지해왔고, 10년 전부터 의정부 중앙로 부근에서 행상을 하며 살고 있다”며 “나이도 나이고, 나 같은 장애인이...

김근태 장관 '노숙체험'에 노숙인들, "사진찍으러 왔냐"[5]

김근태 장관 서울역 노숙체험에 노숙인들의 성토 쏟아져

이것이 노숙인들의 삶인데, 얘기 좀 하자했더니 경찰이 날 막아세웠다. 노숙인들과 대화를 하겠다면서 경찰에 둘러싸여 온 것 자체가 기분 나쁜데, ...

개인정보 침해 사전에 예방한다, 개인정보 사전영향평가

[특별기획]기로에 선 개인정보보호법<3>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사회적 안전망, 개인정보보호위원회(2)

어떤 사업이 개인의 프라이버시권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측정하고, 부작용을 경감시키거나 피하기 위한 방법을 결정하기 위한 과정이 ‘개인정보 ...

독립적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설립하라!

[특별기획]기로에 선 개인정보보호법<3>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사회적 안전망, 개인정보보호위원회(1)

이제 민간과 공공영역으로 분산되었던 개인정보 보호영역들을 통합하고 집중하여야 한다. 권력감시 기구로서의 독립성과 집행력을 최대화할 수 있는 구조...

"전쟁이 아니라 학살입니다"

평화활동가 이동화 씨, 파병연장동의안 국회통과 저지 농성 돌입

이동화 씨는 “저항세력과 이라크인들의 구분은 없다”며 “주위에서 죽어가는 형제, 자매들을 보고 누가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방카슈랑스 2단계 작전명 "금융의 장벽을 제거하라"

은행의 카드, 증권, 보험을 포괄한 금융자본의 집중화 기도
호주 방카 도입 4년만에 설계사 70% 감소
보험모집인노조 '연기는 찬성. 보험업종 시스템도 변해야'

방카슈랑스는 금융자본의 장벽을 허무는 하나의 단계이다. 각계의 관계자들이 방카슈랑스 2단계 도입을 반대하고 나서 2단계 시행이 연기될 전망이다....

국가가 당신의 분노를 관리하고 있습니다[2]

[특별기획]사회적 빈곤에 철퇴를(3) -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허와 실

죽을 수도 살아갈 수도 없는 바로 그 지점. 그것을 넘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생활의 권리를 획득해 나갈 수 있는 길은 기초법에 명시된 문구로서...

"나의 죽음으로 노동탄압 없는 세상을"[1]

이현중 이해남 열사 추모제, 두 열사에 노동해방상 헌정

위축되고 지쳐보이던 참가자들의 팔뚝질에 어느 순간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죄스러움과 위축됨으로 고개 숙이고 타들어가는 담배를 바라보던 노동자들...

배고픈 삼보일배[3]

빈곤과 최저생계비 현실화 공동행동, 서울역 출발 국회까지
“지금 빈민에게는 계엄 상황이나 다름 없다”

노무현정권은 빈민을 적대시하고 있으며 몇일 전에는 철거민이 깡패에게 맞아 죽었다. 의정부와 대전에서는 노점상에게 3백 명이 넘는 강패가 폭력을 ...

'설마는 없다'는 정부, 약속은 지킨다[3]

공무원노조 조합원에 대한 정부 공세 극에 달해

공무원노조 조합원들에 대한 정부의 공세가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이번에는 ‘설마’는 없다”는 허성관 행자부 장관의 공언을 지키기라도 하듯 공무...

공무원노조 '파업 일시 중단' 선언[1]

김영길 위원장 "공무원 노동자의 결사항전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정부의 혹독한 탄압 속에서도 파업투쟁을 전개했던 공무원노조가 파업 돌입 3일만에 파업 일시 중단을 공식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