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사회를 위한 민중의료연합소식지 주간민중복지

2006년 활동가들에게 듣는 한줄 이야기

*2006년 올 한해의 계획들을 만들어나가는 시점에서 각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활동가들의 인터뷰를 담아보았다. 인터뷰에는 김도현/서울장애인차별...

기초법 5년의 투쟁, 성과와 과제

“계급사회의 기반은 빈곤과 무관심. 전쟁의 명분은 달라도 목적은 언제나 같다. 그 목적이란 외국과 싸워 승리하는게 아니라 한 사회의 지배자가 피...

이제는 의약품의 연구개발을 문제 삼을 때!

무엇보다 의약품과 신의료기술은 민중의 필요에 의해 개발될 수 있어야 하며, 연구개발의 성과를 자본이 독식해서는 안 된다. 더불어 개발된 의약품은...

시설민주화, 그 중단할 수 없는 외침

지금 한국의 대표적 장애인이용시설인 정립회관에서는 희한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변칙적인 연임을 시도하다가 중증장애인당사자들과 사회복지노동자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