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워커스] 아트워크

부산으로 떠나는 희망의 여정(1)…“사람이 우선이다”

[파견미술-현장미술] 강병재와 김진숙을 찾아 떠난 파견미술

2011년 3월, 전국의 노동자들은 거리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 거제도에서는 전류가 흐르는 철탑 위에서 강병재가 목숨을 내걸고 있었고, 재능...

우리는 옥자의 ‘타고난 팔자’를 바꿀 수 있나

[워커스 명숙의 무비, 무브] 〈옥자〉(2017, 봉준호 감독)

옥자를 죽음의 고비에 이르게 한 ‘금’(돈)으로 옥자를 살리는 설정은 역설적일 뿐 아니라 동물권운동에 던지는 질문이기도 하다. 낸시 미란도가 미...

꽃마차는 달려간다[1]

[파견미술-현장미술] 대추리의 마지막 밤 그리고

대추리의 마지막 밤. 어두운 밤 대추리 황새울 벌판이 고요하다. 빈집들 사이로 모닥불이 보인다. 가까이 보니 모닥불이 아니다. 빈집에서 나온 폐...

청년 전태일, 엄마를 부탁해!

[파견미술-현장미술] 전태일 40주기 전시와 탄압, 계속된 실천들

작가들은 종이박스에 “청계천문화탄압성지!”라는 작품을 들고 계단과 인도와 차도에서 퍼포먼스를 진행한 뒤 시설관리공단 계단에 작품을 설치했다. 그...

투쟁은 생존과 실존의 문제

[워커스 서평] 아사히 비정규직지회, <들꽃, 공단에 피다>(한티재, 2017)

1987년에 개봉한 영화 <바그다드 카페>의 배경은 이라크가 아닌 자본주의의 상징 캘리포니아 모하비 사막 지대, 라스베가스 끝단 66...

정상성을 증명하기 위한 폭력

[워커스] 명숙의 무비, 무브 <씨씨에게 자유를! Free CeCe!>

‘정상성을 강조하는 사회’에서 두 개의 성에 포괄되지 않는 트랜스젠더는 이물질이자 사회를 오염시키는 존재로 여겨진다. 경계를 흐리는 존재 또는 ...

옥바라지

[워커스 사진]

2016년 5월 17일 오전 7시 9분. “크레인이 올라간다!” 소리와 함께 공사장 안에서 기계음이 요동 쳤다. 이미 구본장 여관 입구 두 군데...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지회, 꿈꾸는 꽃 이불

[파견미술-현장미술] 비정규 노동자와 예술인의 연대

2009년 용산참사 현장 실천을 계기로 결성된 ‘파견미술팀’ 활동이 8년 동안 소복이 쌓였다. 용산참사, GM대우 비정규직 농성투쟁, 쌍용차 정...

냄새기계

[워커스] 공동의 기억을 위한 냄새 분사 장치

Heavy Convenience

[워커스] 사진

오늘도 어김없이 유리문을 가볍게 연다. 조끼 입은 오전타임 알바생에게 인사를 한 뒤 뒤켠 창고로 향한다. 잘 정리된 과자박스와 종류별로 쌓인 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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