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는 어떻게 소수자를 국민화하는가

[워커스 명숙의 무비무브] 히든 피겨스(Hidden Figures) - 감독 데오도르 멜피 2016

“누구의 도약이든 우리 모두의 도약이야.” 인종과 계급과 성별을 뛰어넘는 연대가 얼마나 어려운지 우리는 안다. 150만 이주민 시대에, 여성혐오...

드라마처럼 살 수 있을까

[워커스] 아무말 큰잔치

대학에선 두꺼운 철학책을 끼고 앉아 사랑이니 삶이니 실존이니 하는 말을 지껄이고 싶었다. 어릴 때 본 드라마에 나온 형들은 그랬다. <우리...

기술주의의 역사적 반복과 최면 효과

[워커스] 기술문화비평

어디를 가도 제4차 산업혁명의 광풍에 휩쓸려 대중은 무엇인지도 모른 채 휘청거린다. 이제 퇴물이 된 ‘창조경제’와 디지털 기술들의 대체물로 또 ...

다시 노래하자! 평등한 삶을

[워커스] 명숙의 무비 무브

음악은 우리 안에 잠자던 감성과 꿈과 추억을 끌어낸다. 몰랐던 내 안의 유쾌함과 슬픔을 끌어내기도 하고 다른 삶을 상상하게 한다. 음악영화는 그...

극우단체, 참세상 전·현직 기자 3명 잇따라 집단 구타

“경찰은 눈에 보이지 않아”...집단 폭행 대응 검토

참세상 전현직 기자들이 잇따라 극우단체들의 집단폭행에 부상을 당해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박다솔 참세상 기자는 10일 오전 11시 반 경 서울 ...

<워커스> 독자님께 드립니다

더 긴 호흡으로 걸어가는 <워커스>에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워커스>는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탄압 받는 노동자와 비정규직, 가부장제 속에서 희생당하는 여성, 이성애 중심의 사회에서 자신의 성 정...

<워커스>가 돌아옵니다

[사고] 8일부터 신규 구독 접수, 4월 1일 발간 예정

<워커스>가 돌아온다.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민중언론 <참세상>은 <워커스>를 재창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는...

폭력의 도시와 로지스틱스

[서평] 데보라 코웬의 <로지스틱스, 전지구적 물류의 치명적 폭력과 죽음의 삶>

코웬의 시각을 따라가다 보면 오늘날 평화롭게 보이는 도시와 우리의 일상은 수많은 폭력과 예외 상태를 통해서 유지된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다. ...

박근혜 퇴진과 노동자민중의 과제

[새책] <진보평론>, 겨울호(메이데이, 2016)

메시아적 반동의 정치가 아닌 시민들의 끊임없는 요구와 저항만이 위기에 빠진 한국사회와 시민 스스로의 삶을 구원해줄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이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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