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은 세계의 단면들[1]

[프리퀄] notes from California

함께 간 후배들 중 몇몇은 유치장으로 끌려갔는데 그곳에서 그는 대학 새내기 임에도 불구하고 폭력을 휘두른 주동자로 몰렸다. 아마 몇 장의 사진 ...

언론에는 ‘최악’의 후보와 ‘차악’의 후보만 존재한다[1]

[미디어택] 우리는 ‘제3의 선택지가 있다’고 말해야 한다

사회적으로 공적 책무를 부여받은 지상파 KBS와 MBC·SBS 메인뉴스만 봐도 알 수 있는 일이다. 윤석열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 허위 경력 ...

뉴욕타임스의 아이티 대통령 피살 추적보도[2]

[1단 기사로 본 세상] 6개월 탐사로 드러난 아이티 대통령 암살 배후

신문사 임원은 고사하고 여성 데스크 비율조차 10% 선에 간당간당하는 우리 언론 환경에선 불가능한 일이다. 이상한 사람들을 석학이라고 불러놓고 ...

바깥풍경[1]

[프리퀄 prequel ]

로드뷰와 항공사진, 위성사진, 내비게이션 등 지도 앱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세계 곳곳에 실제적인 접근이 가능한 요즘이다. 절대자의 시각을 ...

노동조직가 이태복과 복지부장관

[1단 기사로 본 세상] 70년대 노동중심성 앞세웠지만 90년대 이후 자유주의 품으로

그의 죽음을 놓고 언론은 ‘일평생 노동자를 위해 행진한 세계의 양심수’(경향신문 12월6일 21면)라거나 ‘노동운동에 평생 헌신한 세계의 양심수...

국힘 가도 손색 없는 김현종, 양 캠프 줄 타는 셀럽들[1]

[1단 기사로 본 세상] 거대 양당은 참 많이 닮았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정치지망생들도 문제지만, 어디로 가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 정치구조를 만들어 놓은 거대 양당에 더 큰 책임이 있다. 쌀집 아저...

갇혀있는 건 우리지만 도둑은 저들이다[1]

[서평] 피터 라인보우의 『도둑이야!』를 읽고

자본주의의 본질은 사람들이 경계 없이 누리던 ‘공통장’(commons: 땅과 물, 산림 등)에 울타리를 쳐서 사적 소유의 경계를 세우고 훔쳐가는...

510kilometer (2011 - 2013)[2]

[프리퀄prequel]

국가나 사회가 어느 한 목적으로 나아가기 위해 필연적으로 소외되는 것들 알맹이만 쏙 빼먹고 남은 (부서진) 껍질들 소외된 현실과 망각된 시간...

‘나이’는 권력이 되고, 때론 혐오의 대상이 된다[1]

[미디어택] 고정관념과 차별이 TV 속으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나이가 무슨 벼슬인가, 그런 시대는 지났다’라는 말들이 유행처럼 번졌지만, 한국 사회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연...

언제까지 ‘감세’ 주장만 할 텐가

[1단 기사로 본 세상] 1979년 조세부담률 20% 넘었다고 불안 조성했는데

언론은 1979년에 국민 조세부담률이 20%가 넘어선다고 우려했는데, 42년이 지난 지금도 조세부담률은 제자리다. 증세 하지 않으면 공공부조와 ...

베네수엘라에 최루탄 불법 수출한 한국 기업

[1단 기사로 본 세상] 차베스 없는 차베스 정권

마두로 정부는 부패와 권력욕에 찌든 ‘볼리 부르게사’(볼리바르 부르주아)로 조롱거리가 됐다. 마두로는 이들을 통제할 역량도, 통제할 의사도 없다...

서울은 자전거 친화도시인가

[1단 기사로 본 세상] 서울시 ‘따릉이’ 신규 도입 중단 논란

자전거 교통사고의 모든 걸 오직 자전거 탓이라고 몰아세우는 듯한 ‘자라니’라는 신조어는 <조선일보>가 2017년 10월 23일 10면...

말하고자 했던 나의 시도가 부질없진 않았다[1]

[서평] 《두 번째 글쓰기》(희정, 오월의봄)를 읽고

이 책을 보며, 말하고자 했던 나의 시도가 부질없지 않았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은 나의 이름이, 나의 이야기가 의미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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