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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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08년 04월 24일  역성혁명    수정 삭제  
대학교 중간시험을 앞두고 있는 바람에 글도 제대로 못쓰고 있습니다. 시험 끝나면 진행자들과 만나서 여러가지로 털어놓고싶은데 가능할지모르겠습니다.
2008년 04월 21일  진행자    수정 삭제  
아프로님: 정성이 녹아있는 것들을 좋아한다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

Buckstini: 옛 추억을 되살리는 데 도움이 되어드리면 좋겠네요. 잘 부탁합니다~

churO님: 이미 타이밍을 놓치긴 했지만 고민 중이랍니다. ㅎㅎ
2008년 04월 21일  chur0    수정 삭제  
담배부터 끊으셔야 합니다.
감기몸살걸렸을때 금연시작해보세요.
좋은 기회입니다.
2008년 04월 19일  Buckstini   
1994년 낯선 남미땅을 외로이 여행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국경을 넘어 넘어 걸어걸어 그래도 힘이 들지아니했던건 뜻도 잘 이해못하지만 카셑에 담은 그곳에 음악이 저를 흐르게 했던것 같읍니다. 건강이 다시 좋아진다면... 꼭 다시 돌아보고 싶은 그곳~! 남미의 향취에 흠뻑 젖고 싶네요~!!!
2008년 04월 17일  아프로    수정 삭제  
21회 방송중에 사파띠스따의 마르코스 부사령관에 대해 언급이 되었네요

진행자님 말씀처럼 마르코스 부사령관은 처음에는 베일에 싸여있었지만 그 베일을 벗겨낼려는 멕시코 정부의 엄청난 노력 덕분에 최근에는 그에 대한 출생부터 사빠띠스따에 참여하게된 시기까지의 내용이 '사생활 보호'란 말이 존재하지도 않은 듯 자세히 공개되어 있습니다.

예전에 한창 마르코스에 대하여 떠들고 다닐때 사람들이 마르코스를 '마르크스'로 잘 못 알아듣곤해 난감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21회 방송 잘 듣었습니다. 만남-함께-이별이라는 3부작 형태가 형식적으론 다소 진부하지만 음악이란 측면에선 신선하게 다가오네요.

사람들은 거창한 것도 좋아하지만 고민의 흔적이 녹아있는것, 정성이 녹아있는 것들을 더 좋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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