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듣기

 
* 선거운동기간 중 진보넷 청취자게시판 보기
이름
비밀번호
E-mail
179 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08년 05월 22일  산들바람    수정 삭제  
어제 월차 내고 집에서 쉬면서 21회분 방송 다 다운받고 그간 못들었던 1, 2회 방송 듣고 또 듣고 했어요...게다가 그간 먼지 쌓여있던 오래된 시디들(cafe tacuba, sosa, manu chao, cadillacs, jarabe 등등) 틀어놓고 멕시코에 대한 그리움의 눈물도 떨구고...하하 이런 게 음악의 힘인가 봐요...그리운 시간과 사람에게로 달려갈 수 있는, 꿈꿀 수 있는 힘...성현동지, 그간 참 고생많았네요...우리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느라...더 멋진 선물 기대할께요...
2008년 05월 20일  진행자    수정 삭제  
chur0님: 항상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에서, 영화음악프로 게시판에서, 메신저에서, 그리고 이곳에서 뵐 수 있어서 참 좋네요. ^^

esperanza님: esperanza가 훨씬 친근합니다. ^^ Cisneros라는 작가는 접해 본 적이 없는데 좋은 작품 추천해 주세요.

chicle님: 1부 때는 저희도 어색해서 좀 힘들었는데 2부 이후로 분위기가 좀 풀린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부에서 '오분녀'님의 활약이 인상적이었죠. ㅎㅎ 반응(조회수, 댓글)이 좋으면 정기적인 합동방송도 가능할 겁니다.

Hola의 청취자 여러분~

덕분에 안 짤리고 개편에 살아남았습니다~ 농담이구요, 제가 우겨서 다음 시즌에도 계속하게 되었어요. ㅎㅎㅎ

얼마 전 시즌1로 Hola를 종방할까 생각해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방송을 준비하는 게 이미 습관이 돼버려 저도 서운하겠지만, 무엇보다도 꾸준히 찾아주시는 여러분이 떠올라 차마 여기서 끝낼 순 없더군요. (잘 했어요? ㅎㅎ)

시즌2에도 이미 소개시켜드린 음악가들은 물론 새로운 컨텐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분들은 종종 마음에 드셨던 회를 다시 들으시면서 시즌2에도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주변에 참세상 라디오와 Hola, America!를 소개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Hasta siempre!!
2008년 05월 20일  chicle   
막방도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2부가 특히 재밌었던 것 같아요.. 종종 합동방송 해 주시죠, dj님들.. ㅋ
2008년 05월 18일  esperanza    수정 삭제  
cisneros는 제가 좋아하는 chicana
작가랍니다. 너무 무게가 느껴져서
제 원래 이름으로 바꿉니다.
물론 cisneros 단편작품의
당찬 주인공이기도해요...

남미 내공은 없어요..ㅜㅠ
그저... 동경할 뿐이죠...
2008년 05월 18일  esperanza    수정 삭제  
또 다시 들어도 좋은 20회 ^^

씨즌2 기다립니다.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Hola America
6하원칙
매니악
우연한 5분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영상